VfB 슈투트가르트는 전방 압박과 케인 대인 마크로 맞섰고, 후반 초반 동점을 만들었다. 키미히가 3분 만에 응수했고, 교체로 들어간 사이바리의 도움 두 개가 경기를 끝냈다.
기록
| FC 바이에른 뮌헨 | VfB 슈투트가르트 | |
|---|---|---|
| 점유율 | 59% | 41% |
| 슈팅 | 21 | 11 |
| xG | 4.06 | 0.79 |
| 상대 박스 안 터치 | 49 | 17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FC 바이에른 뮌헨 91% / 6% / VfB 슈투트가르트 3% (Poisson).
선발 라인업
FC 바이에른 뮌헨 (4-2-3-1): 노이어, 라이머, 우파메카노, 김민재, 데이비스, 키미히, 파블로비치, 올리세, 브라운, 루이스 디아스, 케인.
VfB 슈투트가르트 (3-4-2-1): 브레들로우, 옐치, 샤보, 헨드릭스, 바그노만, 슈틸러, 프뢰멜, 미텔슈테트, 토마스, 운다브, 페이치노비치.
VfB 슈투트가르트 교체: 데미로비치·레벨링(62', 페이치노비치·토마스), 스테르기우·엘 칸누스(74', 샤보·운다브), 안드레스(88', 슈틸러). 슈투트가르트의 3-4-2-1은 풋몹과 바이에른 뮌헨 구단 표기를 따랐다. 토마스와 운다브가 페이치노비치 뒤에 섰다.
카드: 샤보(62'), 옐치(68'), 김민재(81'), 프뢰멜(90+2').
자책골: 풋몹과 Bundesliga.com 기준 58', 구단 리포트 기준 57'.
김민재: 우파메카노와 함께 왼쪽 센터백으로 84분을 뛰었다. 이번 시즌 두 번째 공식전 선발이다.
결정적 장면 분석
- 키미히가 코너킥을 감아 올린다.
- 우파메카노가 니어 포스트에서 머리로 방향을 살짝 바꾼다.
- 공이 선수들 사이를 빠져나가 파 포스트 구석으로 들어간다.
- 미텔슈테트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린다.
- 샤보가 받아 슈팅하고, 노이어가 멋진 선방으로 막는다.
- FC 바이에른 뮌헨이 걷어내지 못하고, 몇 차례 혼전 끝에 공이 바그노만 앞에 떨어진다.
- 바그노만이 강하게 차 넣는다.
- 키미히가 슈틸러의 걷어낸 공을 낚아채고 태클을 버텨낸다.
- 올리세에게 스루패스를 찔러준다.
- 시간과 공간이 넉넉했던 올리세가 브레들로우를 지나 차분히 밀어 넣는다.
- 키미히가 프리킥을 데이비스에게 내준다.
- 데이비스가 박스 안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낸다.
- 걷어내려던 바그노만이 미끄러지며 자기 골문으로 밀어 넣는다.
- 사이바리가 박스 안으로 들어간다.
- 옐치를 등지고 돌아선다.
- 골 에어리어를 가로지르는 패스를 굴려준다.
- 파블로비치가 밀어 넣는다.
- 사이바리가 골문을 등지고 공을 받는다.
- 돌아서서 뒷공간으로 루이스 디아스를 보낸다.
- 단독 기회를 맞은 루이스 디아스가 강하게 차 넣는다.
VfB 슈투트가르트는 케인을 대인 마크했다. 케인은 마크맨을 끌고 다녔다.
- VfB 슈투트가르트의 플랜. 공격적인 압박과 대인 마크. 샤보가 케인을 어디든 따라다녔다(바이에른 뮌헨 구단). 토마스는 9분 만에 크로스바를 때렸고, 슈투트가르트의 xG 0.79는 이번 시즌 FC 바이에른 뮌헨이 상대한 팀 대부분보다 높다.
- 미끼가 된 케인. 케인은 계속 내려와 연계했고 샤보도 따라 나왔다. 그 뒤로 올리세, 루이스 디아스, 브라운이 파고들 공간이 생겼다. 64분 올리세의 골이 근소한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장면도 정확히 이 패턴이었다. 케인이 흘러나온 공을 잡아 뒷공간으로 찔러줬다.
- 승부를 가른 키미히. 선제골 코너킥을 찼고, 슈틸러가 걷어낸 공을 따내 올리세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으며, 자책골로 이어진 프리킥 전개도 시작했다. 풋몹은 평점 8.9로 그를 경기 최우수 선수로 뽑았다.
- 약점. 동점골은 VfB 슈투트가르트가 몰아붙이던 시간에 나왔다. 크로스, 그리고 FC 바이에른 뮌헨이 걷어내지 못한 혼전이었다. 구단 자체 분석도 개선할 점 두 가지를 꼽았다. 결정력(슈팅 21개, 유효 슈팅 9개, 빅찬스 6개)과 전방 압박 대처다.
FM26에서 재현하기
내려오는 케인으로 대인 압박 풀기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노이어 | Ball-Playing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라이머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CB | 우파메카노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김민재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데이비스 | Wing-Back | Full-Back |
| RDM | 키미히 | Deep-Lying Playmak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파블로비치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올리세 | Inside Winger | Inside Outlet Winger |
| AM | 브라운 | Attacking Midfield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루이스 디아스 | Inside Forward | Tracking Winger |
| ST | 케인 | Deep-Lying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Build-Up StrategyPlay Through Press
- Passing DirectnessBalanced
- TempoHigher
- Attacking WidthWider
- DribblingEncouraged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Trigger PressMore Often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핵심: Deep-Lying Forward 역할의 케인이 상대 센터백을 끌어내고, 인사이드 윙어들이 그가 비운 공간으로 달려든다. Passing·Composure 능력치가 높은 스트라이커, 스루패스를 볼 줄 아는 Deep-Lying Playmaker 역할의 선수, Pace·Off the Ball 능력치를 갖춘 윙어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의 대인 마크 인공지능은 샤보가 케인을 따라간 만큼 멀리까지 스트라이커를 따라가는 일이 드물다. 그래서 뒷공간은 이 경기보다 덜 열릴 것이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61분이 아니라 46분에 사이바리 투입 (브라운 대신). 플랜은 통했으니 한 가지만 바꾼다. 61분이 아니라 하프타임에 사이바리를 넣는 것이다. 마크맨을 떼어내는 능력은 대인 마크에 대한 최선의 답이고, 52분 동점골 전에 FC 바이에른 뮌헨의 1-0 리드를 늘릴 수도 있었다. 이 플랜이라면 FC 바이에른 뮌헨의 승리 확률은 91%에서 92%로 바뀝니다 (xG 4.06–0.79 → 4.21–0.79).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FC 바이에른 뮌헨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톰 비쇼프
VfB 슈투트가르트는 맨투맨으로 압박했고, 동점골은 FC 바이에른 뮌헨이 그 압박을 빠져나오지 못하던 시간에 나왔다. 비쇼프는 반쯤 몸을 돌린 채 공을 받고 중거리 슈팅도 때린다. 마크만으로는 풀 수 없는 문제를 압박하는 쪽에 안기는 선수다. 압박 속에서 공을 받고, 20m 거리에서 때린다.
데클런 라이스
VfB 슈투트가르트의 골은 크로스, 선방, 그리고 아무도 세컨드볼을 걷어내지 못한 혼전에서 나왔다. 라이스는 공중볼에 강하고, 자기 박스의 흘러나온 공을 따내며, 압박 속에서 볼 운반으로 빠져나온다. 바이에른 뮌헨 구단 분석이 짚은 두 가지 약점을 모두 메운다.
분석가들의 평가
“바이에른은 찬스를 그냥 살린다. 파비 브레들로우가 그렇게 좋은 날이 아니었다면 여덟, 아홉 골은 먹었을 수도 있다.”데니즈 운다브, 슈투트가르트 주장 (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원문 보기
“Bayern just take their chances. I think if Fabi Bredlow hadn't had such a good day, we could've conceded eight or nine.”
“최근 몇 년간 해온 것을 계속 이어가려 한다. 많은 에너지와 의지로 뛰고, 당연히 늘 골을 넣는 것이다.”뱅상 콤파니 (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원문 보기
“We'll try to keep going with what we've been doing in recent years, playing with lot of energy, endeavour and obviously always scoring goals.”
“실점은 언제나 짜증 난다. 하지만 슈투트가르트 같은 좋은 팀을 상대로 모든 상황을 쉽게 막을 수는 없다.”마누엘 노이어 (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원문 보기
“Conceding always annoys you, but you can't prevent every situation so easily against a good team like Stuttgart.”
“멈추지 않고 계속 나아가며 골을 넣을 뿐이다.”알렉산다르 파블로비치 (바이에른 뮌헨 구단 홈페이지)원문 보기
“We just keep going, don't stop and score our goals.”
이 승리에서 가장 좋았던 건 동점골 이후 3분이었다.
xG 4.06에서 다섯 골은 찬스 수준에 대체로 걸맞은 결과이고, 그중 하나는 자책골이었다. 운다브는 브레들로우가 아니었다면 여덟, 아홉 골을 먹을 수도 있었다고 했다. 부풀려진 스코어가 아니었고, VfB 슈투트가르트의 xG 0.79도 대체로 정확했다. 초반 10분 안의 크로스바, 혼전 끝의 골, 그 외엔 별것 없었다.
흥미로운 건 이긴 방식이다. VfB 슈투트가르트가 대인 마크를 했으니, FC 바이에른 뮌헨의 프리맨은 다른 곳에서 나와야 했다. 케인이 샤보를 수비 라인 밖으로 끌어내 공간을 만들었고, 그 공간을 쓴 건 키미히였다. 슈투트가르트가 동점을 만들었을 때도 바이에른은 흔들리거나 롱볼에 기대지 않았다. 키미히가 다음 세컨드볼을 따내 3분 만에 올리세를 보냈고, 6분 안에 자책골이 이어졌다.
벤치도 중요했다. 61분 브라운 대신 들어간 사이바리는 분데스리가 데뷔전에서 두 골을 만들었다. 둘 다 박스 안팎에서 마크맨을 등지고 돌아서며 만든 장면이다. 대인 마크를 상대로는 영리한 패서보다 마크맨을 떼어낼 수 있는 선수가 더 값지다. 김민재는 우파메카노 옆에서 84분을 뛰었고 막판에 경고를 받았다. 이로써 FC 바이에른 뮌헨의 첫 두 공식전에 모두 선발로 나섰다. 한 번은 타, 한 번은 우파메카노와 짝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