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은 분데스리가 최다 득점 기록을 깼고, 리그에서 단 1경기만 졌습니다. 일곱 클럽 중 유일하게 찬스보다 많은 골을 넣었고(주로 해리 케인), 지고 있다가 가장 자주 뒤집은 팀입니다.
우승 트로피: 분데스리가 · DFB-포칼 · 챔피언스리그 4강 (PSG)
실선: 실제 승점. 점선: 만든 찬스만큼의 승점.
오른쪽일수록 경기당 찬스 차이가 크고, 위쪽일수록 찬스보다 승점을 더 땄다.
바이에른은 34경기에서 기대 승점 77.5짜리 찬스로 89점을 땄습니다. 경기당 페널티 제외 xG 2.82, 찬스 차이 경기당 +1.57. 둘 다 이번 리뷰의 모든 팀 중 최고입니다.
다른 여섯 클럽과 달리 바이에른은 찬스보다 더 많이 넣었습니다. 페널티 제외 약 11골 더. 골키퍼와 수비도 약 9골을 더 막았습니다. 양쪽 다 뜨거웠고, 결과가 기록적인 122골입니다.
■ npxG · ■ npxGA · 페널티 제외 xG의 6경기 평균. 두 선 사이 간격이 클수록 우위가 컸다는 뜻.
| 1막 | 2막 | 3막 | 4막 | |
|---|---|---|---|---|
| 경기당 승점 | 3.00 | 2.56 | 2.12 | 2.75 |
| 기대 | 2.69 | 2.54 | 1.87 | 1.93 |
| 찬스 차이 | +2.05 | +2.00 | +0.60 | +1.52 |
1-2막 (8월-1월 중순): 압도적. 경기당 3.0점, 2.56점, 찬스 차이는 경기당 약 +2. 대부분의 팀은 한 경기에서도 닿기 어려운 수치입니다.
3막 (1월 말-3월 중순): 유일한 하락. 찬스 차이가 +0.60, 승점은 경기당 2.12. 그래도 시즌 전체 리그 패배는 단 1번이었습니다.
4막 (3-5월): 다시 경기당 2.75점. 4월 19일 우승을 확정했고, 5월 23일 DFB-포칼 결승에서 슈투트가르트를 3-0(케인 해트트릭)으로 꺾었습니다.
바이에른은 독일 최고의 공격, 상대 골문 근처 최다 진입(경기당 13.9회), 박스 근처 진입 억제도 최고였습니다. 아무도 바이에른을 압박하지 못했고(리그 1위), 스스로도 강하게 압박했습니다(PPDA 9.1, 상위 6%).
슈팅의 질도 리그 최고(슈팅당 0.151 xG)였습니다. 나쁜 슈팅을 더 많이 쏜 게 아니라 좋은 슈팅을 더 많이 쐈습니다.
| 리드할 때 | 더 밀어붙임 | +11 %p (리그 평균 대비) |
| 득점 직후 | 더 밀어붙임 | +16 %p (리그 평균 대비) |
| 실점 직후 | 리그 평균 수준 | +0 %p (리그 평균 대비) |
그 구간에서 만든 찬스 비중을 같은 경기의 나머지 시간과 비교한 뒤, 리그 평균과 견준 값입니다.
| 지고 있다가 따낸 승점 | 29 |
| 이기고 있다가 놓친 승점 | 7 |
| 75분 이후 골 (득-실) | 35–11 |
| 홈 / 원정 경기당 승점 | 2.59 / 2.65 |
| 상위 6팀 상대 | 9-1-0 · 2.80 |
득점한 뒤에 가장 무서운 팀이었습니다. 바이에른 득점 후 15분 동안 찬스 비중이 리그 평균 팀보다 약 15%p 더 올라갔습니다. 곧바로 두 번째 골을 노렸다는 뜻입니다.
역전도 누구보다 잘했습니다. 지고 있다가 따낸 승점 29점, 75분 이후 골은 35 대 11이었습니다.
결정력: 페널티 제외 xG 대비 +10.9골 · 골키핑·수비: xG 대비 +9.2골 덜 허용
바이에른의 찬스는 패스 연결(독일 최고 비중)과 스루패스(상위 17%)에서 나왔습니다. 세트피스(하위 6%)와 헤더(하위 6%)는 리그에서 가장 작은 비중이었습니다.
간단히 말해 바이에른은 땅으로 뚫고 들어갔고, 코너킥도 크로스도 필요 없었습니다.
| 선수 | 골 | xG | 도움 | xA |
|---|---|---|---|---|
| 해리 케인 | 36 | 29.6 | 5 | 7.4 |
| 마이클 올리세 | 15 | 11.5 | 19 | 17.0 |
| 루이스 디아스 | 15 | 14.9 | 14 | 10.1 |
| 세르주 그나브리 | 8 | 6.3 | 6 | 5.2 |
| 콘라트 라이머 | 3 | 2.8 | 9 | 5.0 |
| 레나르트 카를 | 5 | 7.1 | 5 | 2.8 |
| 요주아 키미히 | 2 | 2.4 | 8 | 7.6 |
| 니콜라 잭슨 | 8 | 8.5 | 1 | 2.1 |
찬스 메이커 (xA): 마이클 올리세 17.0 · 루이스 디아스 10.1 · 요주아 키미히 7.6
빌드업 엔진 (xGBuildup): 요주아 키미히 21.9 · 마이클 올리세 17.0 · 요십 스타니시치 15.5
해리 케인은 29.6 xG에서 리그 36골. 10골이 페널티였고, 그걸 빼도 21.2 npxG에서 26골. 엄청난 양에 엄청난 결정력까지 더했습니다.
마이클 올리세는 15골 19도움(17.0 xA)으로 이번 리뷰 최고의 찬스 메이커입니다. 이적 첫 시즌의 루이스 디아스는 15골 14도움.
빌드업 관여는 요주아 키미히가 큰 차이로 1위, 올리세와 요십 스타니시치가 뒤를 이었습니다.
이번 리뷰에서 '모든 걸 받을 자격이 있었던 팀'의 가장 분명한 예가 바이에른입니다. 최고의 찬스, 최고의 찬스 질, 최고의 결정력, 그리고 누구보다 강한 역전 능력. 뱅상 콩파니의 팀은 거의 아무것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PSG와의 챔피언스리그 4강(합계 5-6)은 천장을 보여줍니다. 같은 수준의 압박을 할 수 있는 팀 앞에서 기록 제조기는 동전 던지기가 됐습니다.
2026/27의 자연스러운 방향은 위가 아니라 아래입니다. 11골의 결정력 플러스와 9골의 골키핑 플러스가 두 번 연속 함께 나오는 일은 드뭅니다. 그래도 운이 평범해져도 찬스 숫자는 또 한 번의 우승을 가리킵니다.
리그 경기만 집계. 기대 승점은 양 팀이 만든 슈팅에서 계산하며, 운과 결정력의 차이가 모두 이 간격 안에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