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 선수가 두 골을 넣고, 대폭 로테이션한 Arsenal이 압박으로 4라운드에 올랐다.
기록
| Arsenal | Ipswich | |
|---|---|---|
| 점유율 | 59% | 41% |
| 슈팅 | 12 | 8 |
| 유효 슈팅 | 6 | 3 |
| xG | 0.95 | 0.72 |
| 코너킥 | 2 | 3 |
| 패스 성공률 | 89% | 85% |
기회에 걸맞은 결과: Arsenal 39% / 34% / Ipswich 27% (Poisson).
선발 라인업
Arsenal (4-2-3-1): Kepa, Zubimendi, Salmon, Gabriel, Lewis-Skelly, Merino, Guimarães, Madueke, Dowman, Eze, Gyökeres.
Ipswich (4-2-3-1): Walton, Furlong, Kipré, Greaves, Ouattara, Florentino, Núñez, McAteer, Mehmeti, Philogene, Flemming.
Ipswich 교체: Clarke, Akpom (61'), Davis, Walle Egeli (69'), Lukić (81').
결정적 장면, 장면별로
- McAteer의 안쪽 패스가 헐겁다. Dowman이 이를 읽고 끊어 들어간다.
- 그대로 수비 중앙을 향해 몰고 간다.
- 왼쪽의 Eze에게 내주고…
- …리턴 패스를 받으러 계속 달린다.
- 페인트 동작에 Kipré가 넘어진다.
- 약한 발인 오른발로 마무리, Walton은 반대로 넘어간다.
- Ipswich가 후방에서 빌드업한다. Dowman이 Walton을 압박하고 Guimarães가 패스를 덮친다.
- Guimarães가 볼을 따내 Merino에게 건넨다.
- Merino가 수비 뒤로 살짝 띄워 넘긴다. Madueke는 이미 오른쪽에서 침투를 시작했다.
- Madueke가 골문 구석으로 마무리한다. 뒷공간으로 달리는 선수, Brighton전에서 Arsenal에 없던 무기다.
- 후반 2분. Madueke가 박스로 침투하는 Zubimendi를 찾는다. 미드필더가 오른쪽 풀백으로 뛰고 있다.
- Zubimendi가 골 에어리어 앞을 가로지르는 패스를 보낸다. 도중에 Greaves의 팔을 스친다.
- Dowman이 두 번 터치로 각을 잡고 왼발로 낮게 구석에 밀어 넣는다.
- Guimarães가 볼을 안쪽으로 돌려 박스 외곽의 Merino에게 연결한다.
- 한 번 터치로 각을 만든 뒤 감아 찬 슛이 왼쪽 포스트를 맞고 들어간다.
- 교체 투입된 Clarke가 Ipswich 왼쪽에서 Zubimendi를 상대로 달려들어 제친다.
- 엔드라인에서 컷백을 올린다.
- 중앙에서 마크가 없던 Mehmeti가 원터치로 Kepa를 지나쳐 밀어 넣는다.
- Leif Davis가 왼쪽에서 크로스를 올린다.
- 전 Gunner인 Akpom이 박스 안에서 볼을 잡고 돌아선다.
- 그의 슛이 Konsa를 맞고 굴절돼 Kepa를 넘는다.
오른쪽 풀백 Zubimendi, 동전의 양면
- 미드필더를 오른쪽 풀백에. White와 Saliba, Mosquera를 모두 쓸 수 없자 Arteta는 그 자리에 Zubimendi를 세웠다. Julienne이 투입된 뒤 Zubimendi는 중원으로 돌아갔다.
- 공격에서는 통했다. No.8처럼 박스 침투 타이밍을 잡아 Dowman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 측면 수비에서는 아니었다. 교체 투입 60초 만에 Clarke가 그를 제치고 Ipswich의 첫 골을 만들었다. Sports Illustrated와 VAVEL 모두 후반 Arsenal의 오른쪽을 문제로 지적했다.
- 승부는 Arsenal의 초반 압박이 갈랐다. 첫 골과 두 번째 골 모두 Ipswich 진영에서 볼을 따내며 시작됐다 (Arseblog).
만약에? 다른 플랜으로 다시 돌려보기
저희가 뽑은 대안 플랜: Julienne을 64'이 아니라 46'에 투입 (Guimarães와 교체), Ødegaard를 76'이 아니라 60'에 투입 (Eze와 교체). 공격 플랜은 통했다. 하프타임에 Julienne을 투입해 Zubimendi를 중원으로 되돌리고, 승부가 갈린 뒤 볼을 지키도록 Ødegaard를 더 일찍 넣는다. Ipswich가 얻어낸 것 대부분이 사라진다. 이렇게 하면 Arsenal의 승리 확률이 39%에서 47%로 바뀝니다 (xG 0.95–0.72 → 1.03–0.52). 포메이션, 압박, 공격 방식,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Arsenal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Ben White
Ipswich의 첫 골은 Clarke가 미드필더인 오른쪽 풀백 Zubimendi를 제치고 컷백을 올리며 나왔다. White는 그 1대1을 막아내는 정통 풀백이면서, Dowman의 두 번째 골에서 Zubimendi가 그랬듯 안쪽으로 들어갈 수도 있다. 같은 공격, 약한 쪽은 없다.
Jules Koundé
이 경기의 유일한 결함은 오른쪽 1대1 수비였다. Clarke가 Zubimendi를 제쳐 첫 골을 만들었고, SI와 VAVEL 모두 후반 그 쪽을 지적했다. Koundé는 오른쪽 풀백에서 최정상급 1대1 수비수이고, 공격 가담에 필요한 볼 기술도 충분하다.
분석가들의 평가
“He was brilliant… some of the individual actions he made were outstanding. We know the talent, we need to look after him.”Mikel Arteta on Max Dowman (Sky Sports)
Four goals from 0.95 xG, and all four big chances taken.Sports Illustrated player ratings
A “snappy high press as Ipswich tried to play it out from the back” set the tone.Arseblog
“We got punished by a very good, clinical side… without there being too much in the game, we were four behind.”Gary O'Neil, Ipswich manager (Sky Sports)
Gyökeres had six first-half touches and looked “very static”.Sky Sports, VAVEL
토요일의 질문에 나흘 먼저 답한 컵 대회.
먼저 경고부터. 0.95 xG에서 4골은 만들어낸 찬스보다 한참 잘 넣은 결과다. 스코어를 압도로 읽으면 안 된다. Ipswich도 선발 10명을 바꿨고, 후반은 대등했다.
중요한 건 골이 만들어진 방식이다. 두 번째 골은 Brighton전에서 Arsenal이 만들지 못한 장면이다. 앞을 먼저 보는 미드필더(Merino)와 이미 최종 수비 뒤로 전력 질주하는 윙어(Madueke). 패스 한 번에 수비 전체가 무너졌다. 첫 골은 또 다른 안티 프레스 수단을 보여준다. Dowman이 볼을 몰면서 한 명을 제치는 순간, 맨투맨 시스템에는 커버가 없다.
Dowman은 16세이고, Arteta가 출전 시간을 관리하는 건 옳다. 다만 중앙에서 압박을 뚫고 볼을 운반하는 그의 능력은 토요일 1군에 정확히 없던 것이다. 다음에 압박이 강한 팀을 만나면 9분보다는 더 뛸 것으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