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 만에 사카를 잃었다. 먼저 넣고, 케인에게 역전을 허용하고, 다시 따라붙었다. 더 좋은 찬스는 바이에른이 만들었고, 마지막 찬스는 아스널이 만들었다.
기록
| 아스널 | FC 바이에른 뮌헨 | |
|---|---|---|
| 점유율 | 54% | 46% |
| 슈팅 | 14 | 13 |
| 유효 슈팅 | 5 | 5 |
| xG | 1.69 | 2.46 |
| 상대 박스 안 터치 | 22 | 29 |
| 코너킥 | 5 | 3 |
| 파울 | 6 | 15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아스널 26% / 19% / FC 바이에른 뮌헨 55% (Poisson).
선발 라인업
아스널 (4-2-3-1): 라야, 팀버, 콘사, 가브리엘, 칼라피오리, 라이스, 기마랑이스, 사카, 외데고르, 마두에케, 하베르츠.
FC 바이에른 뮌헨 (4-2-3-1): 노이어, 라이머, 우파메카노, 김민재, 스타니시치, 비쇼프, 파블로비치, 그나브리, 사이바리, 데이비스, 케인.
바이에른 교체: 타 (46', 김민재), 루이스 디아스, 칼 (68', 사이바리·그나브리와 교체), 브라운 (85', 데이비스), 은디아예 (90', 부상으로 나간 루이스 디아스 대신). 바이에른 감독: 뱅상 콤파니. 풋몹 타임라인은 디아스 투입을 61분, 은디아예 투입을 85분으로 적었다. SI, Yahoo Sports, 소파스코어 타임라인은 68분과 90분이다. 키미히(가족상), 올리세(징계), 무시알라(부상)가 빠졌다.
경고: 하베르츠 (13'), 콘사 (39', 역습 상황에서 케인을 끊어서). 관중 75,000명(풋몹).
결정적 장면 분석
- 중원의 외데고르가 바이에른 수비 라인 너머로 가볍게 공을 띄운다.
- 10분에 부상당한 사카 대신 들어온 에제가 왼쪽에서 타이밍을 맞춰 라이머 뒤로 뛰어든다.
- 깃발이 올라갔지만, 반대편의 스타니시치가 소매 하나 차이로 온사이드를 만들어 줬다(Yahoo Sports). VAR이 골을 인정한다.
- 에제는 공을 몸 앞으로 흘려 한 번 터치한 뒤, 노이어를 지나 골문 구석으로 낮게 차 넣는다.
- 케인이 중원 깊숙이 내려온다. 콘사는 따라 나갈지, 라인을 지킬지 사이에서 애매해진다(Arseblog).
- 케인은 그 자리에서 아스널 중원을 관통하는 약 30m 땅볼 패스를 보낸다. 아르테타가 표현한 그대로다.
- 왼쪽 윙에서 출발한 데이비스는 이미 뛰기 시작했고, 팀버 뒤로 빠져나간다.
- 라야와 일대일. 약발인 오른발로 골문 구석에 마무리한다.
- 바이에른이 오른쪽으로 공을 몰고, 라이머가 케인에게 컷백을 내준다(Arseblog).
- 케인이 박스 바로 앞에서 슈팅하고, 공이 팀버의 팔에 맞는다. 마사 주심이 페널티 스폿을 가리킨다.
- 케인이 직접 차서, 도움닫기에서 한 번 멈칫한 뒤 라야를 반대로 속인다. 챔피언스리그 10경기 연속 득점이다(UEFA).
- 바이에른이 내려앉은 뒤 아스널이 공을 지킨다. 공격은 오른쪽의 마두에케를 거친다(스카이스포츠).
- 라이스가 중원에서 앞으로 치고 나가며, 자신을 따라와야 할 선수를 지나친다.
- 68분에 들어온 요케레스가 박스 안에서 타를 등지고 버틴 뒤, 라이스가 달려드는 길로 공을 밀어 준다(Arseblog).
- 오른쪽 좁은 각도에서 라이스가 낮고 강하게 차 노이어를 지나 먼 쪽 구석에 꽂는다.
경기장 전체의 대인 마크, 그리고 그 틈을 파고든 케인
- 모든 곳이 일대일: 두 팀 모두 대인 마크로 맞섰다. 아르테타는 "모든 것이 맨투맨"이었다고 했고, 콤파니는 아스널이 "우리만큼 강하게 압박했다"고 말했다(UEFA.com, Arseblog 인용). 아스널은 점유율 54%를 기록했고 파울은 6개로 바이에른(15개)보다 훨씬 적었다(풋몹, Sports Mole).
- 케인이 내려오면, 누군가 뛴다: 비쇼프는 케인이 중원으로 내려와 "센터백을 제자리에서 끌어내는" 것이 계획이었다고 밝혔다. 동점골이 바로 그렇게 나왔다. 콘사는 케인을 따라갈지 남을지 사이에서 애매해졌고, 데이비스가 그 틈으로 뛰어들었다(Arseblog). 1골 1도움을 기록한 케인은 UEFA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가 됐다.
- 아스널은 넘기고, 돌아갔다: 선제골은 외데고르가 에제에게 띄운 한 번의 롱패스에서 나왔다(로이터, 알자지라 게재). 또 하나의 무기는 코너킥이었다. 칼라피오리와 기마랑이스의 슈팅은 골대를 넘겼고, 48분 기마랑이스의 헤더는 노이어가 쳐내 크로스바에 맞았다(스카이스포츠, Arseblog).
- 마지막 15분: 바이에른은 루이스 디아스와 칼을 넣고 내려섰다. 케인은 "로우 블록에 갇혔다"고 했고, 콤파니는 "마지막 10~15분 동안 조금 고전했다"고 말했다(FC 바이에른 뮌헨). 경기를 마무리한 건 아스널의 교체 선수였다. 요케레스가 타를 버텨내고 라이스의 골을 만들었다.
FM26에서 재현하기
아스널 · 뮌헨에서 보여 준 아스널의 대인 압박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뮌헨에서 보여 준 아스널의 대인 압박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야 | Ball-Playing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팀버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CB | 콘사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가브리엘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칼라피오리 | Inverted Full-Back | Full-Back |
| RDM | 라이스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기마랑이스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RW | 마두에케 | Winger | Tracking Winger |
| AM | 외데고르 | Advanced Playmak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W | 에제 | Inside Forward | Inside Outlet Winger |
| ST | 하베르츠 | Deep-Lying Forward | Tracking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Build-Up StrategyMixed
- TempoHigher
- Creative FreedomMore Expressive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 Defensive LineHigher
- TacklingEase Off
핵심: 최전방부터 대인 마크로 압박하고, 상대 마크맨 뒤로 뛰어드는 움직임을 노리는 4-2-3-1이다. 수비도 하고 박스까지 뛰어드는 체력을 갖춘 박스투박스 미드필더(Box-to-Box Midfielder)가 필요하다. 센터백은 내려오는 공격수를 따라가고도 제자리로 돌아올 만큼 빨라야 한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에는 내려오는 공격수를 누가 따라갈지 정하는 설정이 없다. 스토핑·커버링 센터백 역할이 가장 가까운 대안이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수비멘디 46분 투입 (기마랑이스 대신), 요케레스 55분 투입 (하베르츠 대신), 68분이 아니라. 첫 25분을 지배한 대인 압박 4-2-3-1은 그대로 둔다. 다만 하프타임에 수비멘디를 포백 앞에 세워 케인이 내려오는 공간을 막고, 요케레스를 더 일찍 넣는다. 바이에른은 그래도 찬스를 만들겠지만, 중앙에서 내주는 찬스는 줄일 수 있다. 이 플랜이라면 아스널의 승리 확률은 26%에서 32%로 바뀝니다 (xG 1.69–2.46 → 1.84–2.26).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아스널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마르틴 수비멘디
바이에른의 두 골 모두 케인이 아스널 센터백 앞 공간으로 내려오면서 시작됐다. 그 자리에 머무는 수비형 미드필더가 있었다면, 콘사는 케인과 데이비스 사이에서 고민하지 않고 라인을 지킬 수 있었다.
미키 판더펜
대인 마크 수비에서 내려오는 공격수를 따라가는 센터백에게는 되돌아올 속도가 필요하다. 판더펜의 복귀 속도라면 케인을 따라가고도 데이비스와의 뒷공간 경주에서 이길 수 있다.
분석가들의 평가
“우리는 그들을 압박하고 공격했다. 20분, 25분 동안 우리가 더 나은 팀이었고 골도 넣었다.”미켈 아르테타 (경기 후 기자회견, Arseblog 인용)원문 보기
“We pressed them, attacked them, and we were the better team for 20, 25 minutes and scored the goal.”
“해리 케인은 우리 사이로 30미터 땅볼을 보내 알폰소 데이비스에게 연결할 수 있다. 그게 이 수준이다.”미켈 아르테타 (Arseblog 인용)원문 보기
“Harry Kane can put the ball 30 metres along the floor between us for Alphonso Davies, and that's the level.”
“오늘 밤 우리의 계획이었다. 해리 케인이 중원으로 내려와 센터백을 제자리에서 끌어내는 것.”톰 비쇼프 (DAZN/UEFA.com, Arseblog 인용)원문 보기
“It was our plan tonight: Harry Kane drops into midfield to drag centre-backs out of position.”
“경기를 끝냈어야 했다. 찬스가 있었다.”해리 케인 (FC 바이에른 뮌헨)원문 보기
“We should've killed it off, we had the chances.”
“마지막 10~15분 동안 조금 고전했다.”뱅상 콤파니 (FC 바이에른 뮌헨)원문 보기
“We were struggling a bit in the last 10 to 15 minutes.”
“날카로운 통증으로 교체돼 나와야 하는 선수라면 결코 좋은 소식이 아니다. 하지만 지켜봐야 한다.”미켈 아르테타, 사카에 대해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A player that has to come off with a really sharp pain is never good news, but we have to wait and see.”
아스널은 바이에른과 정면으로 맞붙었고, 승점 1을 두 번이나 벌어야 했다.
지금 상황. 뮌헨 원정 2-2 무승부로 아스널은 챔피언스리그 무패를 이어 갔다. 3경기 승점 7이다. 10분 만에 사카가 허벅지 부상으로 나갔다. 대신 들어간 에제가 선제골을 넣었고, 케인의 페널티킥에 역전당한 뒤 종료 8분 전 라이스가 동점을 만들었다. 더 좋은 찬스는 바이에른 쪽이었다. xG 2.46 대 1.69(풋몹).
어떻게 돌아가나. 두 팀 모두 대인 마크를 썼다. 이 방식은 높은 곳에서 공을 따낸다. 아스널의 선제골도 그렇게 나왔다. 대가는 커버다. 수비수마다 맡은 상대가 있어서, 공격수가 깊이 내려오면 센터백은 따라갈지 남을지 골라야 한다. 케인이 내려왔고, 콘사가 망설였고, 데이비스가 그 빈자리로 뛰어들었다. 아스널의 골도 같은 원리였다. 마크맨 뒤로 뛰어든 왼쪽의 에제, 그리고 중원에서 올라온 라이스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풋몹 수치로 상대가 아스널보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든 건 이번 시즌 이 경기가 처음이다. 박스 안 터치도 바이에른이 더 많았다. 한 가지 해석은 바이에른이 더 나은 팀이었고, 아스널은 운 좋게 승점 1을 챙겼다는 것이다. 다른 해석도 있다. 바이에른 수치의 상당 부분은 페널티킥이다. 두 골키퍼 모두 유효 슈팅 5개를 상대했고, 아스널은 세트피스로 거의 이길 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