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분간 끌려간 아스널, 벤치가 리즈의 백5를 깼다.
기록
| 아스널 | 리즈 유나이티드 | |
|---|---|---|
| 점유율 | 58% | 42% |
| 슈팅 | 13 | 11 |
| 유효 슈팅 | 6 | 5 |
| xG | 2.33 | 0.62 |
| 코너킥 | 2 | 4 |
| 패스 성공률 | 85% | 78.2% |
| 오프사이드 | 7 | 4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아스널 76% / 16% / 리즈 유나이티드 8% (Poisson).
선발 라인업
아스널 (4-2-3-1): 라야, 화이트, 콘사, 가브리엘, 칼라피오리, 라이스, 루이스스켈리, 사카, 외데고르, 마두에케, 하베르츠.
리즈 유나이티드 (3-5-2): 트래포드, 저스틴, 엘베디, 무하레모비치, 보글, 다나카, 암파두, 슈타흐, 구드문드손, 오카포르, 캘버트르윈.
리즈 교체: 윌슨, 에런슨 (71', 다나카·오카포르와 교체), 은메차 (79', 저스틴), 비욜, 바오야 (85', 엘베디·보글과 교체). 리즈 감독: 다니엘 파르케. 리즈의 형태는 3-5-2(풋몹, 스포츠 몰) 또는 3-4-2-1(후스코어드)로 표기됐고, 공이 없을 때는 백5였다. 경고: 다나카, 암파두, 무하레모비치, 저스틴, 파르케 감독(리즈), 외데고르(아스널).
결정적 장면 분석
- 오카포르가 왼쪽 채널로 공을 보내고, 구드문드손이 몸을 쭉 뻗어 따라잡는다.
- 구드문드손이 골 에어리어를 가로지르는 낮은 크로스를 보낸다. 캘버트르윈은 공에 닿지 못한다.
- 리즈 백3의 오른쪽 센터백 저스틴이 파 포스트까지 달려 들어와 있다.
- 오른발 슈팅이 먼 쪽 구석으로 꽂힌다. 가브리엘이 골라인에서 걷어내지 못한다.
- 왼쪽 측면에 넓게 선 마두에케가 리즈 수비 라인 너머로 깊은 크로스를 올린다.
- 파 포스트까지 올라온 화이트가 헤더로 박스 안쪽으로 다시 떨궈 준다.
- 레프트백 칼라피오리가 중앙에서 노마크로 기다리다 가까운 거리에서 밀어 넣는다.
- 투입 7분째의 기마랑이스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 내고, 아스널이 빠르게 재개한다.
- 외데고르가 박스 앞의 라이스에게 공을 전진시킨다.
- 라이스가 원터치로 살짝 방향을 바꿔 기마랑이스의 진로에 놓아 준다.
- 박스 바로 앞까지 달려든 기마랑이스가 논스톱 슈팅으로 골문 아래 구석을 가른다.
박스를 닫은 리즈, 그 문을 연 아스널 벤치
- 리즈의 블록: 3-5-2로 서서 공이 없을 때는 수비 5명이 한 줄로 내려섰다. 간격이 촘촘했고 서로의 뒤를 빠르게 커버했다. 리즈 구단의 경기 평가도 높은 곳에서 압박하기보다 크로스와 슈팅 공간을 지우는 데 집중했다고 본다. 아스널은 첫 20분 동안 슈팅이 하나도 없었다.
- 너무 이른 침투: 아스널은 계속 최종 라인 뒤로 달렸고, 오프사이드에 7번 걸렸다(리즈는 4번, 스카이스포츠 기록). 옵타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아스널의 전반 기록은 슈팅 4개, xG 0.41이었다. 아르테타도 "공간을 살리지 못했다"고 했다(스카이스포츠).
- 길은 왼쪽에 있었다: 촐리스의 부상으로 에제 대신 선발로 나선 마두에케는 아스널에서 유일하게 크로스를 성공시킨 선수였다. 6번 중 5번 성공(스카이스포츠). 그의 크로스에서 하베르츠의 헤더, 외데고르의 낮은 슈팅, 그리고 동점골이 나왔다.
- 63분의 3명 동시 교체: 동점골 직후 팀버, 요케레스, 기마랑이스가 들어왔다. 아르테타가 원한 것은 "골 위협, 경합을 이길 수 있는 선수들"이었다(BBC). 아스널은 실점 뒤 15분 동안 슈팅 5개를 기록했다. 앞선 55분 동안의 슈팅 수와 같다(프리미어리그). 7분 뒤 기마랑이스가 하프라인 부근에서 얻어 낸 프리킥이 결승골의 출발점이 됐다.
전술 장면
리즈는 공을 빼앗으면 곧바로 왼쪽으로 향했다. 오카포르나 슈타흐가 아스널 라이트백 바깥의 구드문드손을 찾았고, 미드필더는 물론 센터백까지 늦게 박스로 들어왔다. 이날 리즈의 가장 확실한 공격 루트였다.
근거: 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리포트에 따르면 리즈의 좋은 장면 3개가 구드문드손에게서 시작됐다. 슈타흐의 발리(보글에게 막힘)로 이어진 크로스, 전반 막판 라야가 쳐낸 그의 슈팅, 그리고 저스틴의 골로 이어진 크로스다. 리즈는 슈팅 11개, xG 0.62로 경기를 마쳤다(풋몹). 리즈 유나이티드 match report · 풋몹 match stats
리즈의 백3는 박스 중앙을 지켰다. 그래서 아스널에게 가장 좋은 공간은 파 포스트였다. 왼쪽에 넓게 선 마두에케가 계속 그곳으로 깊은 크로스를 보냈고, 하베르츠나 풀백이 들어갔다. 아스널의 첫 번째 확실한 찬스와 동점골이 여기서 나왔다.
근거: 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리포트는 하베르츠의 헤더와 외데고르의 낮은 슈팅을 마두에케의 크로스에서 나온 장면으로 적고 있고, 동점골도 그의 깊은 크로스에서 시작됐다(스카이스포츠: 크로스 6개 중 5개 성공, 아스널에서 유일). 상대 박스 안 터치는 아스널 37회, 리즈 17회였다(풋몹). 리즈 유나이티드 match report · 풋몹 match stats · 스카이스포츠 report
FM26에서 재현하기
아스널 · 백5를 상대로 한 아스널의 파 포스트 크로스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백5를 상대로 한 아스널의 파 포스트 크로스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야 | Ball-Playing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화이트 | Full-Back | Full-Back |
| RCB | 콘사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가브리엘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칼라피오리 | Inside Full-Back | Full-Back |
| RDM | 라이스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루이스스켈리 | Half-Back | Defensive Midfielder |
| RW | 사카 | Inside Winger | Winger |
| AM | 외데고르 | Attacking Midfield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마두에케 | Winger | Tracking Winger |
| ST | 하베르츠 | Centre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WidthWider
- Progress ThroughLeft
- Crossing StyleHigh Crosses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핵심: 마두에케가 왼쪽에 Winger로 넓게 서서 파 포스트로 깊은 크로스를 보낸다. 그곳으로 라이트백과 왼쪽의 Inside Full-Back이 늦게 들어가, 중앙만 지키는 백5의 빈틈을 노린다. 크로스를 일찍 올리는 윙어와, 박스 안에서 마무리하는 데 거리낌 없는 풀백이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결승골은 빠르게 재개한 프리킥에서 나왔다. FM26에서는 이를 팀 지시로 설정할 수 없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기마랑이스를 63'이 아니라 46'에 투입 (루이스스켈리와 교체), 요케레스를 63'이 아니라 46'에 투입 (하베르츠와 교체). 처음부터 패스할 미드필더를 한 명 더 두고, 60분의 교체를 하프타임으로 앞당긴다. 전반 xG 약 0.4에 그친 뒤 기마랑이스의 템포와 박스 안의 요케레스를 일찍 쓰는 것이다. 아스널은 어차피 이겼다. 이 플랜은 거기에 더 빨리 도달할 뿐이다. 이 플랜이라면 아스널의 승리 확률은 76%에서 83%로 바뀝니다 (xG 2.33–0.62 → 2.73–0.57).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아스널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브루누 기마랑이스
아스널은 20분 동안 슈팅이 없었고 전반 xG도 낮았다. 기마랑이스가 속도를 바꿨다. 하프라인 부근에서 프리킥을 얻어 냈고, 아스널은 리즈가 정비하기 전에 재개했으며, 그는 박스 앞까지 달려 들어가 라이스의 패스를 마무리했다. 선발로 쓰면 그 추진력을 90분 내내 얻는다.
엘링 홀란
리즈의 백3는 중앙을 지키고 파 포스트를 비워 뒀다. 마두에케는 크로스 6개 중 5개를 성공시켰지만 하베르츠의 헤더는 트래포드 정면으로 갔다. 홀란은 센터백과 윙백 사이의 바로 그 틈을 공략하는 선수다. 그가 있으면 리즈의 라인은 더 내려서야 하고, 아스널 미드필더들에게 박스 앞 공간이 열린다.
분석가들의 평가
“타이밍, 호흡, 그리고 마무리까지. 정말 아름다운 골이었다.”미켈 아르테타, 기마랑이스의 결승골에 대해 (BBC, Yahoo Sports 게재)원문 보기
“The timing, the connection and the execution of it, it was a beauty.”
“교체로 들어간 세 선수가 큰 리더십을 가져왔다. 골 위협, 경합을 이길 수 있는 선수들…”미켈 아르테타, 3명 동시 교체에 대해 (BBC, Yahoo Sports 게재)원문 보기
“We bring a lot of leadership on in those three players. Goal threat, players that can win duels…”
“아마 우리가 너무 많이 옆으로 이동했고, 침투하는 선수를 빨리 알아채지 못한 것 같다.”다니엘 파르케, 동점골 장면에 대해 (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원문 보기
“Perhaps we were over-shifting too much and didn't spot the run quickly enough.”
“전반은 정말 좋은 수준이었다. 찬스를 하나도 허용하지 않았다.”다니엘 파르케 (리즈 유나이티드 공식 홈페이지)원문 보기
“First half was on a really good level, didn't allow any chances.”
“지난 브라이턴전에서는 우리가 제 수준이 아니었다고 느꼈다. 오늘은 다시 일어서려는 정신력이 있었다.”브루누 기마랑이스 (TNT 스포츠, BBC·Yahoo Sports 인용)원문 보기
“I felt in the last game against Brighton we were not at the level. Today the mentality was bouncing back.”
리즈는 한 시간 동안 아스널을 묶었고, 벤치가 그 매듭을 풀었다.
지금 상황. 리즈가 55분 저스틴의 골로 에미레이츠에서 앞서 나갔다. 7분 뒤 칼라피오리가 동점골을 넣었고, 투입된 지 7분밖에 안 된 기마랑이스가 결승골을 터뜨렸다. 아스널은 브라이턴전 패배에서 다시 일어섰고, 이번 주말 역시 이긴 맨체스터 시티에 승점 3 뒤진 2위다.
어떻게 돌아가나. 리즈는 최종 라인에 5명, 그 앞에 3명을 세워 수비했다. 이 형태는 박스 중앙과 수비 뒷공간을 지킨다. 그래서 뒷공간 침투는 아스널이 그랬듯 오프사이드 깃발로 끝나기 쉽다. 빈틈은 다른 곳에 있다. 깊은 크로스가 수비 라인을 넘어가는 파 포스트, 그리고 블록이 정비되기 전인 세트피스 재개 직후의 몇 초다. 아스널의 두 골이 정확히 거기서 나왔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풋몹의 xG는 경기 전체로 아스널의 확실한 우위를 보여 주고, 그 대부분은 60분 이후에 쌓였다. 한 가지 해석은 아스널이 이길 만했고 출발이 늦었을 뿐이라는 것이다. 다른 해석은 리즈가 55분 동안 챔피언을 거의 아무것도 못 하게 묶었고, 라야에게 여러 차례 선방을 강요했다는 것이다. 둘 다 맞다. 첫 한 시간은 팽팽했고, 마지막 30분은 일방적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