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분을 버틴 릴, 아스널은 7분 만에 세 골을 넣었다.
기록
| 아스널 | LOSC 릴 | |
|---|---|---|
| 점유율 | 58% | 42% |
| 슈팅 | 16 | 4 |
| 유효 슈팅 | 8 | 0 |
| xG | 1.85 | 0.38 |
| 상대 박스 안 터치 | 50 | 3 |
| 코너킥 | 7 | 0 |
| 패스 성공률 | 90% | 85%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아스널 73% / 20% / LOSC 릴 7% (Poisson).
선발 라인업
아스널 (4-2-3-1): 라야, 팀버, 콘사, 가브리엘, 루이스스켈리, 라이스, 기마랑이스, 마두에케, 메리노, 에제, 요케레스.
LOSC 릴 (4-3-3): 외제르, 고피, 응고이, 알레산드루, 페로, 벤탈레브, 무카우, 앙드레, 바콰, 우에다, 하랄드손.
릴 교체: 키에르고르, 사흐라위 (72', 무카우·벤탈레브와 교체), 페르동크, 지루 (78', 페로·우에다와 교체), 디아운 (82', 바콰). 릴 감독: 다비데 안첼로티. 교체 짝은 풋몹 기준이며, 릴 구단 리포트는 그중 두 건을 반대로 짝지었다. 릴의 형태는 4-3-3으로 표기됐다(풋몹). 경고: 메리노, 하베르츠(아스널), 고피(릴). 우에다는 전반에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다. 인카피에와 수비멘디는 리즈전에서 생긴 발목 부상으로 결장했다. 인카피에는 경기 중에, 수비멘디는 경기 뒤 쿨다운 훈련에서 다쳤다. 아르테타는 경기 전날 두 선수의 결장을 확인했다(스포츠 몰).
결정적 장면 분석
- 기마랑이스가 오른쪽, 릴 박스 바로 앞의 마두에케에게 공을 준다.
- 라이트백 팀버가 마두에케 안쪽으로 달려 들어가 박스 안에서 공을 받는다.
- 골라인 근처 좁은 공간에서 첫 터치로 앙드레를 떨쳐 낸다.
- 좁은 각도에서 외제르 머리 위로 칩슛을 띄워 넣는다.
- 투입 2분째의 외데고르가 중원에서 공을 되찾는다.
- 기마랑이스가 오른쪽으로 침투하는 사카에게 스루패스를 보낸다.
- 사카가 원터치로 박스를 가로지르는 낮은 패스를 보낸다.
- 에제가 왼발로 때리고, 수비에 살짝 굴절된 공이 외제르를 지나 들어간다.
- 외데고르가 릴 수비 라인 뒤로 하베르츠를 침투시킨다.
- 골라인 근처에서 공을 잡은 하베르츠가 컷백을 내준다.
- 골문 약 7m 앞으로 들어온 사카가 왼발로 감아 차 먼 쪽 골포스트 안쪽으로 넣는다.
한 시간의 인내, 그리고 벤치가 만든 7분
- 릴의 블록: 깊게 내려선 4-3-3(풋몹)으로 공은 아스널에 내줬다. 아스널은 점유율 58%, 상대 박스 안 터치 50회 대 3회를 기록했지만(풋몹) 전반을 0-0으로 마쳤다.
- 전반의 찬스, 그러나 무득점: 외제르가 페널티 스폿에서 때린 에제의 슈팅을 막았고(38분), 추가시간에는 기마랑이스의 중거리 슈팅을 쳐 냈다(LOSC, UEFA). 아르테타는 "쉬운 공을 내줬다. 나쁜 터치, 타이밍이 어긋난 동작들"이라고 했다(TNT 스포츠, beIN 스포츠 인용).
- 오른쪽에서 열렸다: 라이트백으로 돌아온 팀버가 마두에케 안쪽으로 파고들었고, 64분 몸을 돌린 뒤 좁은 각도에서 칩슛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UEFA 선정 경기 최우수 선수도 그였고, 소파스코어 기록상 키패스도 2개였다.
- 65분의 3명 동시 교체: 선제골 1분 뒤 사카, 외데고르, 하베르츠가 들어갔다. 세 명 모두 이후 6분 사이에 나온 두 골에 관여했다. 소파스코어 기준 후반 xG는 아스널 1.05, 릴 0.23이었다.
전술 장면
릴은 아스널의 압박을 짧은 패스로 풀어 나오려 하지 않았다. 탈출구는 우에다를 향한 롱볼이었다. 우에다는 공중볼을 꽤 따냈지만, 세컨드볼은 계속 라이스나 기마랑이스에게 떨어졌다. 릴이 만든 장면은 우에다의 오프사이드 골(24분)과 세 번째 실점 뒤의 슈팅 두 개뿐이었다.
근거: 릴은 롱볼 49개 중 18개(37%)만 연결했고, 파이널 서드 진입 패스는 26개로 아스널(69개)에 크게 밀렸다(소파스코어). 우에다는 헤더 경합 6번을 이겼다(소파스코어). 릴의 아스널 박스 안 터치는 3회, 슈팅은 4개였고 유효 슈팅은 없었다(풋몹). Sofascore match report and stats · 풋몹 match page
FM26에서 재현하기
아스널 · 깊게 내려선 4-3-3을 포위한 아스널의 인내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깊게 내려선 4-3-3을 포위한 아스널의 인내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야 | Ball-Playing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팀버 | Wing-Back | Full-Back |
| RCB | 콘사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가브리엘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루이스스켈리 | Inverted Full-Back | Full-Back |
| RDM | 라이스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LDM | 기마랑이스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마두에케 | Winger | Tracking Winger |
| AM | 메리노 | Attacking Midfield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W | 에제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요케레스 | Centre Forward | Tracking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TransitionPatient Build-Up
- PatienceWork Ball Into Box
- Progress ThroughRight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 Defensive LineHigher
핵심: 내려앉은 블록 주위로 공을 돌리는 인내심 있는 4-2-3-1이다. 라이트백을 Wing-Back 역할로 두고 Winger 안쪽으로 뛰어들게 한다. 박스 안에서도 편안한 풀백, 그리고 60분 무렵 투입할 창의적인 선수와 침투형 선수가 벤치에 있어야 한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승부처는 릴이 지친 뒤의 3명 동시 교체였다. FM26에서는 교체 계획을 팀 지시로 설정할 수 없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외데고르 46분 투입 (메리노 대신), 65분이 아니라, 하베르츠 46분 투입 (요케레스 대신), 65분이 아니라. 외데고르를 두 번째 8번으로 선발 기용하고, 60분 무렵의 교체를 하프타임으로 앞당긴다. 아스널은 어차피 여유 있게 이겼다. 이 플랜은 블록을 더 일찍 깨려는 것이다. 이 플랜이라면 아스널의 승리 확률은 73%에서 81%로 바뀝니다 (xG 1.85–0.38 → 2.30–0.38).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아스널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마르틴 외데고르
메리노를 10번에 둔 아스널은 한 시간 동안 공을 쥐고도 결정적 찬스가 적었다. 외데고르는 들어온 지 6분 안에 에제의 골로 이어진 공을 되찾고, 사카의 골에서 하베르츠를 침투시켰다. 선발로 쓰면 그 마지막 패스를 90분 내내 얻는다.
마이클 올리세
릴의 블록이 한 시간을 버틴 건 붐비는 박스에서 수비수를 제칠 선수가 아스널에 적었기 때문이다. 올리세는 오른쪽에서 왼발로 안쪽으로 파고들어 수비수를 제치고 컷백을 고른다. 후반의 골들이 바로 그렇게 나왔다.
분석가들의 평가
“기술적인 수준을 끌어올려야 했다. 이 무대의 팀들은 정말 잘 조직돼 있다.”미켈 아르테타 (TNT 스포츠, beIN 스포츠 인용)원문 보기
“We had to increase the technical level, teams are really well-organised at this level.”
“쉬운 공을 내줬다. 나쁜 터치, 타이밍이 어긋난 동작들.”미켈 아르테타, 전반에 대해 (TNT 스포츠, beIN 스포츠 인용)원문 보기
“We gave simple things away; bad touches, mistimed things.”
“그 부분이 나아지자 상대 박스 안에서 경기하기 시작했다.”미켈 아르테타 (TNT 스포츠, beIN 스포츠 인용)원문 보기
“Once we did that better, we started to play in the opposition box.”
“모두가 기회를 스스로 얻어내야 한다. 경쟁과 선택지가 보이고, 그건 우리 경기력에 도움이 될 뿐이다.”미켈 아르테타, 로테이션에 대해 (BBC, Yahoo Sports 게재)원문 보기
“Everyone has to earn it because we can see competition and options and that will only benefit our performances.”
릴은 한 시간을 막았고, 벤치가 또 해냈다.
지금 상황. 아스널이 릴을 3-0으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2전 전승을 이어 갔다. 한 시간이 넘도록 0-0이었고, 팀버의 골로 균형이 깨졌다. 아르테타는 곧바로 세 명을 바꿨고, 에제와 사카가 7분 안에 두 골을 더했다. 릴은 경기 내내 유효 슈팅이 하나도 없었다.
어떻게 돌아가나. 릴은 수비 4명과 그 바로 앞 미드필더 3명으로 깊게 내려섰다. 이런 블록은 박스 중앙을 잘 지킨다. 약한 곳은 박스 측면이다. 풀백이 윙어 안쪽으로 늦게 들어올 수 있다. 그리고 블록은 지친다. 팀버의 골은 첫 번째 약점에서 나왔다. 3명 교체는 두 번째를 파고들었다. 한 시간 내내 좌우로 움직인 다리를 상대로 싱싱한 침투가 시작됐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풋몹 xG는 아스널이 크게 앞서고, 대부분은 후반에 나왔다. 하나의 해석: 아스널이 경기 내내 더 나은 팀이었고, 외제르가 균형을 지켰다. 다른 해석: 릴 박스 안에서 50번이나 공을 만진 팀치고, 첫 한 시간의 결정적 찬스는 적었다. 둘 다 맞는다. 초반에는 경기 주도권, 후반에는 위협. 그 차이를 만든 건 교체로 들어온 선수들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