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20-5, 허용한 유효 슈팅은 0개. 맨체스터 시티는 포르투 원정에서 기회를 낭비했고, 홀란이 후반 시작 2분 만에 해결했다.
기록
| 맨체스터 시티 | FC 포르투 | |
|---|---|---|
| 점유율 | 64% | 36% |
| 슈팅 | 20 | 5 |
| 유효 슈팅 | 10 | 0 |
| xG | 2.32 | 0.28 |
| 코너킥 | 5 | 2 |
| 오프사이드 | 1 | 7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시티 84% / 13% / FC 포르투 3%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4-2-3-1): 돈나룸마, 누네스, 게히, 디아스, 그바르디올, 부아디, 페르난데스, 포든, 셰르키, 세메뇨, 홀란.
FC 포르투 (4-3-3): 디오구 코스타, 알베르투 코스타, 페레스, 키비오르, 마르팅 페르난데스, 바렐라, 로사리오, 베이가, 윌리앙 고메스, 안드레 실바, 페페.
포르투 교체: 황인범 (62', 바렐라), 사인스 (68', 윌리앙 고메스), 히메네스 (68', 안드레 실바), 모우라 (73', 마르팅 페르난데스), 포파나 (83', 베이가). 포르투 감독: 프란체스코 파리올리. 경고: 그바르디올 (37'), 돈나룸마 (49'), 홀란·로사리오 (90+3'). 교체 시간은 풋몹 기준이며, 시티의 마지막 두 교체를 70'이나 76'으로 적은 매체도 있다. 대부분의 매체는 포든을 오른쪽, 세메뇨를 왼쪽에 배치했지만 반대로 기록한 곳도 일부 있다. 포르투의 xG는 풋몹 0.28, 옵타 자체 사이트 0.22다.
결정적 장면 분석
- 포든이 오른쪽에서 공을 잡아 중앙으로 치고 들어간다. FC 포르투의 수비 라인은 뒤로 물러난다.
- 포든의 패스를 받은 세메뇨가 왼쪽 뒷공간으로 셰르키를 침투시킨다.
- 셰르키가 엔드라인 부근에서 공을 살려 엔소 페르난데스에게 연결한다.
- 페르난데스가 박스 안으로 살짝 띄운 크로스를 올린다. 홀란이 키비오르를 밀어내고 헤더로 골대를 맞히며 골망을 흔든다.
- 교체 투입된 두 선수가 왼쪽에서 연결한다. 코바치치가 관여해 공이 아이트누리에게 간다.
- 아이트누리가 수비수를 제치고 엔드라인까지 파고든다.
- 컷백을 받은 홀란이 오른발 원터치로 골문 아래 구석에 꽂는다.
차분한 더블 볼란치, 그리고 측면에서 나온 기회
- 압박을 상대한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 FC 포르투는 초반 강하게 압박했다. 부아디와 페르난데스가 게히와 디아스 앞에 나란히 섰다. 첫 선발 경기에 나선 18세 부아디는 패스 성공률 98%(SI), 볼 탈취 7회(옵타)를 기록했다.
- 기회는 측면에서 나왔다. 누네스가 엔드라인까지 파고들어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32분 디오구 코스타가 홀란과 셰르키의 연속 슈팅을 막아냈다. 전반 홀란의 헤더 기회는 포든과 세메뇨의 크로스에서 나왔다. 포르투 박스 안 터치는 29-8로 시티가 압도했다(풋몹).
- 포르투를 계속 잡아낸 수비 라인. 포르투는 오프사이드에 일곱 번 걸렸다. 직전 유럽대항전 일곱 경기를 합친 것보다 많은 숫자다(옵타). 49분 돈나룸마가 박스 안에서 페페와 충돌한 장면도 오프사이드 깃발 덕에 넘어갔다.
- 선제골 뒤 느슨해졌다. 경고를 받고 윌리앙 고메스에게 시달리던 그바르디올은 48분 교체됐다. 66분에는 돈나룸마가 고메스에게 공을 뺏길 뻔했다. 그래도 포르투는 xG 0.28, 유효 슈팅 0개로 경기를 마쳤다.
FM26에서 재현하기
맨체스터 시티의 더블 볼란치와 엔드라인 크로스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돈나룸마 | Sweeper Keeper | Sweeper Keeper |
| RB | 누네스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CB | 게히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디아스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그바르디올 | Full-Back | Full-Back |
| RDM | 부아디 | Deep-Lying Playmak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페르난데스 | Box-to-Box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RW | 포든 | Inside Forward | Tracking Winger |
| AM | 셰르키 | Advanced Playmak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세메뇨 | Winger | Winger |
| ST | 홀란 | Poacher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Build-Up StrategyPlay Through Press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WidthWider
- Pass ReceptionOverlapped
- PatienceWork Ball Into Box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Defensive Line BehaviourOffside Trap
- Trigger PressMore Often
핵심: 더블 볼란치에 침착한 패서 두 명을 두고 높은 압박을 풀어낸 뒤, 공을 측면으로 보내 ‘Poacher’ 역할의 스트라이커에게 크로스를 올린다. ‘Deep-Lying Playmaker’ 자리에는 압박에 강한 미드필더가 필요하고, 엔드라인까지 파고드는 풀백과 헤더에 강한 스트라이커도 있어야 한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포르투의 일곱 차례 오프사이드와 디오구 코스타의 전반 선방은 FM26에서 재현되지 않는다. 같은 압도라면 골이 더 일찍 나올 것이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48분 아이트누리 투입 (그바르디올 대신), 46분 은디아예 투입 (세메뇨 대신). 포르투를 슈팅 5개, 유효 슈팅 0개로 묶은 형태와 압박은 그대로 둔다. 바꿀 곳은 왼쪽이다. 하프타임에 은디아예, 경고를 받은 그바르디올 대신 아이트누리를 넣어 전반의 압도를 더 일찍 골로 바꾼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 확률은 84%에서 86%로 바뀝니다 (xG 2.32–0.28 → 2.47–0.28).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시티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라얀 아이트누리
시티의 왼쪽이 약점이었다. 그바르디올은 경고를 받고 윌리앙 고메스에게 고전하다 48분 교체됐고, 그 앞의 세메뇨도 불안했다. 정통 레프트백인 아이트누리는 75분에야 들어왔고, 엔드라인까지 파고들어 컷백으로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처음부터 뛰었다면 시티는 경기 내내 그쪽에서 오버래핑 출구를 가졌을 것이다.
누누 멘데스
시티의 기회는 측면에서 나왔고, 아이트누리가 들어오기 전까지 가장 생산성이 낮았던 곳이 왼쪽이었다. 멘데스는 윌리앙 고메스 같은 윙어를 일대일로 이겨 내고, 압박을 뚫고 공을 운반하며, 홀란이 추가시간에 마무리한 것 같은 컷백을 위해 엔드라인까지 파고든다.
분석가들의 평가
“더 많은 골을 넣을 수 있었다. 특히 전반에.”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We could have scored more goals, especially in the first half.”
“솔직히 전반은 우리가 완전히 장악했다.”엘링 홀란원문 보기
“Honestly we controlled the whole first half.”
“이런 경기는 반드시 이겨야 한다.”엘링 홀란원문 보기
“These are the games we have to win.”
“맨체스터 시티를 상대로 이렇게 경기할 팀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다.”프란체스코 파리올리 (포르투갈어 번역)원문 보기
“I don't know how many teams will play this way against Manchester City.”
포르투의 유효 슈팅은 0개. 하지만 2-0이라는 결과는 선제골 뒤 시티가 얼마나 느슨해졌는지를 가린다.
숫자는 일방적이다. xG 2.32 대 0.28, 슈팅 20 대 5, 유효 슈팅 10 대 0(풋몹, 시티 구단 매치 센터). FC 포르투는 홈 33경기 무패를 달리던 팀이었다. 맨체스터 시티가 전반을 앞서지 못한 건 기회를 날렸고 디오구 코스타가 연달아 선방했기 때문이다. 21분 홀란, 32분 홀란과 셰르키의 연속 슈팅이 모두 막혔다.
포르투를 무너뜨린 골에는 마레스카가 이 공격진에 원하는 것이 담겨 있다. 포든이 오른쪽에서 안으로 들어왔고, 세메뇨가 풀백 뒤로 셰르키를 침투시켰으며, 페르난데스가 홀란에게 크로스를 띄웠다. 한 번의 전개에서 세 선수가 자리를 바꿨다. 그 뒤에서는 부아디와 페르난데스가 압박에 맞설 안정된 기반이 돼 줬다. 그럼에도 스카이스포츠의 헤드라인은 시티가 "인상적이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선제골 이후 45분에 대해서라면 그 비판은 타당하다. 49분 돈나룸마는 박스 안에서 페페에게 달려들었고, 오프사이드 깃발 덕에 살았다. 66분에는 그의 클리어가 윌리앙 고메스에게 막혔고 공은 골대 옆으로 흘렀다. 포르투의 xG 0.28에는 1-1이 될 수도 있었던 두 장면이 가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