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78%에 홀란의 헤더 한 방. 그러나 코번트리 시티는 xG 1.37을 만들었고, 돈나룸마의 막판 선방 두 번이 필요했다. 마레스카의 표현대로 "못생긴 승리"다.
기록
| 맨체스터 시티 | 코번트리 시티 | |
|---|---|---|
| 점유율 | 77.6% | 22.4% |
| 슈팅 | 15 | 12 |
| 유효 슈팅 | 4 | 3 |
| xG | 2.12 | 1.37 |
| 코너킥 | 4 | 5 |
| 패스 성공률 | 91.7% | 63.6%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시티 55% / 21% / 코번트리 시티 24%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4-2-3-1): 돈나룸마, 후사노프, 디아스, 게히, 그바르디올, 페르난데스, 앤더슨, 세메뇨, 셰르키, 은디아예, 홀란.
코번트리 시티 (3-4-2-1): 러시워스, 아멘다, 토머스, 피녹, 판에베이크, 오니에카, 그라임스, 다실바, 루도니, 메이슨클라크, 아워니이.
코번트리 시티 교체: 차우나 & 이렌키 (63', 루도니 & 오니에카), 토머스아산테 & 심스 (71', 메이슨클라크 & 아워니이), 하머 (86', 다실바). 코번트리 감독: 프랭크 램파드. 경고: 시티 1장, 코번트리 2장(스카이스포츠). 교체와 시간은 시티 구단 리포트 기준(포든 투입 시간은 VAVEL 기준 65'). 코번트리의 백5는 5-3-2로 표기됐고(VAVEL) 최전방에는 아워니이 혼자였다. 그 뒤 두 자리의 배치는 이 분석의 해석이다. 시티 구단 리포트는 셰르키를 오른쪽으로 묘사했지만, 골을 만든 건 오른쪽 측면의 세메뇨였기에 셰르키를 중앙에 두었다. 코번트리의 초반 기회 시간도 엇갈린다. 스카이스포츠는 돈나룸마의 골라인 수습을 6', 아워니이의 슈팅 실패를 8'로, 시티 구단 리포트는 13'와 15'로 적었다. 골 시간을 27'로 적은 곳도 있다(VAVEL).
결정적 장면 분석
- 데뷔전을 치른 페르난데스가 오른쪽 측면 공간으로 세메뇨를 달려 보낸다.
- 세메뇨가 코번트리 시티의 윙백 바깥으로 빠져나가 엔드라인까지 도달한다.
- 파 포스트로 크로스를 올린다.
- 마커를 떨쳐 낸 홀란이 강력한 헤더로 러시워스를 뚫는다. 1부 리그 통산 300번째 골이다.
백5를 뚫지 않고 돌아간다. 그리고 스스로 내준 찬스
- 코번트리 시티의 백5. 프랭크 램파드의 팀은 다섯 명을 뒤에 두고 아워니이 한 명만 전방에 남겼다(VAVEL). 점유율 77.6%를 내줬고, 인터셉트는 18 대 5로 시티보다 많았다(스카이스포츠). 시티는 패스 751개를 성공시켰지만 슈팅 15개 중 유효 슈팅은 4개뿐이었다.
- 돌아가는 길은 오른쪽 측면이었다. 페르난데스가 세메뇨를 달려 보냈고, 세메뇨는 엔드라인까지 가서 파 포스트의 홀란에게 크로스를 올렸다. 58분 오프사이드로 취소된 홀란의 골도 페르난데스의 크로스에서 나왔다. 셰르키는 선제골 전에 골대 안쪽을 맞혔다.
- 스스로 내준 찬스. 코번트리의 초반 결정적 기회는 시티의 빌드업 실수에서 나왔다. 돈나룸마는 백패스를 골라인 앞에서 겨우 걷어냈고, 세메뇨의 패스 미스로 아워니이가 완전히 빠져나갔지만 슈팅은 빗나갔다. 스카이스포츠 기준 결정적 기회 무산은 코번트리 3회, 시티 2회였다.
- 승점을 지킨 돈나룸마. 루도니의 헤더를 막아 냈고, 막판에는 차우나의 슈팅과 심스의 초근거리 슈팅을 연달아 막았다. 알자지라는 이를 "막판 두 번의 선방"이라 불렀다. 이 선방으로 코번트리는 25년 만의 1부 리그 승점을 얻지 못했다.
FM26에서 재현하기
오른쪽으로 전환, 파 포스트로 크로스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돈나룸마 | Ball-Playing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후사노프 | Full-Back | Full-Back |
| RCB | 디아스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CB | 게히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B | 그바르디올 | Full-Back | Full-Back |
| RDM | 페르난데스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LDM | 앤더슨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세메뇨 | Winger | Winger |
| AM | 셰르키 | Advanced Playmak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은디아예 | Inside Winger | Winger |
| ST | 홀란 | Poacher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TransitionPatient Build-Up
- Attacking WidthWider
- Progress ThroughRight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핵심: 백5는 뚫지 말고 돌아간다. Deep-Lying Playmaker가 Winger에게 방향을 전환하고, 윙어는 윙백을 제치고 엔드라인까지 가서 파 포스트의 Poacher에게 크로스를 올린다. 긴 패스가 되는 3선 패서와, 윙백 바깥으로 빠져나갈 만큼 빠른 윙어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코번트리 시티에 찬스를 내준 빌드업 실수는 FM26에서 재현되지 않는다. 그리고 이 경기의 진짜 경고는 바로 그 실수였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1-4-1, 포든을 66'가 아니라 55'에 투입 (셰르키 대신), 부아디를 76'가 아니라 65'에 투입 (페르난데스 대신). 백5를 상대로 미드필드에서 뛰어드는 선수를 한 명 늘리고, 포든을 일찍 넣어 추가골을 노리며, 코번트리가 새 공격수를 넣은 뒤에는 부아디로 빌드업을 안정시킨다. 경기 장악력을 조금 내주고 박스 안 숫자를 늘리는 선택이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 확률은 55%에서 60%로 바뀝니다 (xG 2.12–1.37 → 2.32–1.32).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시티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필 포든
코번트리 시티는 백5로 내려섰고, 시티는 상대 박스 안에서 36번 공을 만지고도 추가골을 넣지 못했다. 포든은 시티 미드필더 중 누구보다 늦게, 정확한 타이밍에 박스로 들어오는 선수이고, 투입 몇 분 만에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진 슈팅을 때렸다. 선발이나 후반 시작부터 뛰었다면 홀란 옆에 두 번째 해결사가 생긴다.
요주아 키미히
코번트리의 가장 좋은 기회는 압박 속 시티의 빌드업에서 나왔다. 들어갈 뻔한 백패스, 그리고 아워니이를 빠져나가게 한 패스 미스. 키미히는 3선에서 압박을 받아도 침착하고, 골이 나온 경로인 오른쪽으로 긴 대각선 패스를 뿌릴 수 있다.
분석가들의 평가
“조금은 못생긴 승리였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It was a little bit of an ugly win.”
“오늘 같은 경기는 열에 아홉은 실점으로 끝난다. 찬스를 놓치면서 상대를 살려 뒀기 때문이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Today, 9/10 times you finish conceding because we kept them alive by missing chances.”
“세 경기 결과 때문에 믿음을 잃어서는 안 된다.”프랭크 램파드원문 보기
“We can't lose belief off the back of three games.”
“힘들었다. 우리끼리 말했듯이 모든 경기가 어려울 것이다.”일리만 은디아예원문 보기
“It has been difficult, like we said to each other, all the games are going to be hard.”
공은 시티가 가졌다. 코번트리 시티의 찬스는 시티의 실수에서 나왔다.
맨체스터 시티는 점유율 77.6%를 기록했고 패스 성공은 751 대 140이었다(스카이스포츠). 그런데도 승격팀이자 리그 무득점이던 코번트리 시티는 슈팅 12개로 xG 1.37을 만들었다. 시티는 슈팅 15개로 2.12였다. 공을 5분의 1밖에 갖지 못한 팀치고는 큰 수치다. 마레스카 스스로도 이런 경기라면 열에 아홉은 실점한다고 정리했다.
코번트리의 기회가 어디서 나왔는지 보자. 초반에는 돈나룸마가 백패스를 골라인 앞에서 간신히 걷어냈고, 아워니이는 세메뇨의 패스 미스를 틈타 빠져나갔다. 막판의 차우나와 심스는 돈나룸마가 아니었다면 막히지 않았다. 코번트리는 패스로 시티의 압박을 벗겨 내지 않았다. 성공한 패스는 140개였다. 압박 속 시티의 실수, 그리고 추가골을 노리던 시티가 남긴 공간을 먹고 살았다.
긍정적인 부분도 분명했다. 오라일리가 워밍업에서 다쳐 선발로 나선 페르난데스는 골로 이어진 패스와, 취소된 홀란의 골에 쓰인 크로스를 모두 만들었다. 백5를 상대로 한 길은 오른쪽의 세메뇨에게 벌린 뒤 파 포스트로 올리는 것이었고, 시티는 그 길을 여러 번 찾았다. 하지 못한 건 경기를 끝내는 일이었다. 셰르키는 골대를 맞혔고, 러시워스는 홀란의 슈팅을 두 번 막았으며, 막판 포든의 슈팅은 골라인 앞에서 걷어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