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팽하고 거칠었던 한 시간, 그리고 흐라번베르흐의 두 번째 경고. 맨시티는 13분 사이 세 골을 넣고 개막 6연승을 달렸다.
기록
| 맨체스터 시티 | 리버풀 | |
|---|---|---|
| 점유율 | 65% | 35% |
| 슈팅 | 15 | 13 |
| 유효 슈팅 | 4 | 6 |
| xG | 1.28 | 0.94 |
| 코너킥 | 6 | 5 |
| 패스 성공률 | 88.7% | 80.4%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시티 44% / 28% / 리버풀 27%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4-2-3-1): 돈나룸마, 누네스, 디아스, 게히, 오라일리, 페르난데스, 앤더슨, 은디아예, 셰르키, 세메뇨, 홀란.
리버풀 (4-2-3-1): 알리송, 아라우호, 자케, 판다이크, 케르케즈, 흐라번베르흐, 맥 앨리스터, 무뇨스, 비르츠, 바르콜라, 쿠마스.
리버풀 교체: 니오니 (66', 비르츠), 프림퐁 (75', 아라우호), 응구모하 (75', 쿠마스), 고메스 (88', 자케), 키에사 (88', 바르콜라). 리버풀 감독: 안도니 이라올라. 퇴장: 흐라번베르흐 (62', 경고 누적. 첫 경고는 47'). 경고: 아라우호 (8'), 오라일리 (58'), 부아디 (86'), 판다이크 (90+1'). 양 팀 모두 4-2-3-1 (소파스코어). 풋몹은 맨시티를 4-1-4-1로 기록했다. 리버풀 교체 시간은 리버풀 공식 사이트 기준이며, 맨시티 공식 사이트는 67'와 74'로 적었다. 맨시티 사이트는 홀란의 골을 66'로, 도쿠가 오른쪽에서 파고든 것으로 적었다. 리버풀 공식 사이트와 NBC, 스포츠 몰 보도는 왼쪽에서 들어왔다고 전해 이를 따랐다.
결정적 장면 분석
- 도쿠가 왼쪽에서 리버풀 수비를 향해 달려들다 박스 안으로 파고든다.
- 슈팅이 맥 앨리스터를 맞고 중앙으로 흐른다.
- 홀란이 판다이크 앞을 먼저 차지하고, 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왼발로 강하게 꽂는다.
- 앤더슨이 왼쪽의 도쿠를 찾는다.
- 도쿠가 마크맨을 떼어 내며 박스 모서리를 따라 안쪽으로 들어온다.
- 감아 찬 공이 알리송을 넘어 반대편 상단 구석에 꽂힌다.
- 맨시티가 41번의 패스를 이어 간다. 2023년 이후 프리미어리그 골 장면 중 가장 긴 전개다.
- 앤더슨이 셰르키에게 내주고, 셰르키는 공을 흘려 그바르디올에게 보낸다.
- 그바르디올이 곧바로 살짝 돌려준다. 셰르키는 스텝오버에 이어 드래그백으로 프림퐁을 제치고 알리송 아래로 마무리한다.
한 시간은 이 경기, 10명이 된 뒤는 다른 경기. 맨시티는 공을 지켰고 도쿠에게 1대1을 맡겼다
- 첫 한 시간은 리버풀의 것이었다. 이라올라의 팀은 대인 압박을 걸고, 파울로 맨시티의 전개를 끊었다. 전반 xG는 맨시티 0.07, 리버풀 0.42 (소파스코어). 마레스카: "빌드업에서 옳은 플레이를 하지 못했다."
- 퇴장이 리버풀의 선택지를 바꿨다. 흐라번베르흐가 도쿠에게 한 파울로 두 번째 경고를 받으면서(62') 리버풀은 4-4-1이 됐다. 이라올라: "11대11에서도 그들을 압박하기는 어렵다. 한 명이 적으면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된다."
- 맨시티는 공을 잡고 놓지 않았다. 후반 점유율 76%, 정확한 패스 291 대 77. 1.30 xG 가운데 1.23을 후반에 만들었다 (소파스코어). 셰르키의 골은 41개 패스 끝에 나왔다.
- 지쳐 가는 리버풀 오른쪽을 상대한 도쿠. 56분에 들어와 두 번째 경고를 끌어냈고, 왼쪽에서 파고들어 첫 골을 만들었으며 같은 방식으로 두 번째 골을 넣었다. 10명이 된 리버풀은 더 이상 그에게 두 명을 붙일 수 없었다.
전술 장면
리버풀은 맨시티의 패서를 한 명씩 맡아 따라붙었고, 전개가 시작되기 전에 파울로 끊었다. 맨시티의 짧은 빌드업은 계속 마크맨에 걸렸다. 리버풀의 좋은 장면은 세컨드볼과 세트피스에서 나왔다.
근거: 전반: 리버풀 xG 0.42, 맨시티 0.07. 경합도 리버풀이 더 많이 이겼고, 점유율은 맨시티 54%. 퇴장 전 맨시티의 xG는 0.16. Sofascore report · 리버풀 FC match report · 스카이스포츠 report (xG before the red card)
퇴장 뒤 맨시티는 포백을 넓게 벌리고 홀딩 미드필더 두 명을 공 뒤에 두며 리버풀의 4-4-1 주위로 공을 돌렸다. 방향을 바꿀 때마다 지친 리버풀 블록은 다시 옆으로 움직여야 했다.
근거: 후반: 맨시티 점유율 76%, 정확한 패스 291 대 77, 맨시티 xG 1.30 중 1.23. 맨시티는 슈팅 15개 중 11개를 퇴장 뒤에 기록했다(프리미어리그). 세 번째 골은 41개 패스 끝에 나왔다. Sofascore report · 프리미어리그: what we learned · 스카이스포츠 stats (옵타)
FM26에서 재현하기
맨체스터 시티 · 10명을 상대한 맨체스터 시티의 인내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10명을 상대한 맨체스터 시티의 인내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돈나룸마 |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누네스 | Full-Back | Full-Back |
| RCB | 디아스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게히 |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오라일리 | Full-Back | Full-Back |
| RDM | 페르난데스 | Defensive Midfielder | Defensive Midfielder |
| LDM | 앤더슨 | Deep-Lying Playmak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은디아예 | Winger | Tracking Winger |
| AM | 셰르키 | Free Role | Attacking Midfielder |
| LW | 세메뇨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홀란 | Poacher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TransitionPatient Build-Up
- DribblingEncouraged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Mid Block
- Defensive LineStandard
- Cross EngagementContest
핵심: 공을 잃지 않는 홀딩 미드필더 두 명(앤더슨은 패스 78개 중 71개 성공)과 중앙의 Free Role 볼 운반자. 상대를 충분히 뛰게 만든 뒤, 체력이 남은 Inside Forward(벤치에서 나온 도쿠)가 1대1로 공을 잡을 때 골이 나온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팽팽하던 한 시간을 3-0으로 바꾼 퇴장은 FM26에서 재현할 수 없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도쿠 46' 투입 (은디아예 대신), 코바치치 46' 투입 (페르난데스 대신). 포메이션은 그대로 두고 전반의 문제만 고친다. 대인 압박을 풀 코바치치, 그리고 56분이 아닌 하프타임의 도쿠. 이렇게 크게 이기려면 아마 여전히 퇴장이 필요했겠지만, 11대11에서도 더 나았을 것이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 확률은 44%에서 50%로 바뀝니다 (xG 1.28–0.94 → 1.48–0.94).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시티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필 포든
대인 압박을 상대로는 라인 사이로 내려오는 선수가 마크맨을 끌고 나오며 패스 길을 연다. 맨시티 스쿼드에서 이걸 가장 잘하는 선수가 포든이다. 맨시티의 전반 문제가 바로 그것이었다. 하프타임 xG 0.07.
비티냐
리버풀의 압박은 한 시간 동안 맨시티의 짧은 패스를 이겼다. 비티냐는 압박 속에서 반쯤 돌아선 자세로 공을 받고 원터치로 앞으로 보낸다. 퇴장 없이도 대인 압박을 깨는 기술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후반에 몇 가지를 조정했고, 훨씬 나아졌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In the second half, we made some adjustments and we were much better.”
“한 명이 더 많으니 공을 지키기가 쉬웠다. 하지만 승점 3점을 따내 정말 기쁘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With one more player, it was easier to keep the ball, but I am very happy with three points.”
“11대11에서도 그들을 압박하기는 어렵다. 한 명이 적으면 완전히 다른 경기가 된다.”안도니 이라올라원문 보기
“It's already difficult to press them when it's 11 v 11, but with one less, it becomes a different game.”
“후반에는 퇴장이 경기를 바꿨다. 특히 그 직후 바로 실점하면서.”버질 판다이크원문 보기
“Second half, the red card changed the game, especially when you concede quickly afterwards.”
“파울이라고 하기도 어렵다. 충격적인 판정이다.”제이미 캐러거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It's barely a foul. It's a shocking decision.”
한 시간 동안은 리버풀이 더 나았다. 그 뒤 맨시티에게는 공과 도쿠가 있었다.
지금 상황. 맨시티는 안필드에서 3-0으로 이겨 리그 6전 전승을 이어 갔다. 62분 흐라번베르흐가 두 번째 경고를 받기 전까지 맨시티의 찬스는 거의 없었다. 그 뒤 13분 사이에 세 골을 넣었다. 벤치에서 나온 도쿠가 경기를 바꿨다.
어떻게 돌아가나. 대인 압박은 공을 받는 모든 선수에게 마크맨을 붙이는 방식이다. 많이 뛰고 파울도 늘어난다. 그리고 한 명만 빠져도 무너진다. 누군가는 늘 비게 되기 때문이다. 퇴장 뒤 맨시티는 리버풀 주위로 공을 돌렸고, 도쿠는 도움 수비 없이 풀백과 1대1로 맞섰다. 10명을 상대로 공을 지키는 것, 그것이 상대를 뛰게 만드는 방법이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90분 전체로는 맨시티가 더 좋은 찬스를 만들었고, 리버풀은 빅찬스가 하나도 없었다. 반대로 읽으면 퇴장 전까지 찬스는 리버풀이 앞섰고, 돈나룸마는 선방 6개를 기록했다. 둘 다 사실이다. 맨시티는 압박을 잘 견뎠지만, 언제 골을 넣을지는 퇴장이 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