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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1 맨체스터 시티: 전술 분석

맨체스터 시티 · 프리미어리그 · 2026년 9월 13일 (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0–1
맨체스터 시티
프리미어리그 4라운드2026년 9월 13일 (일)올드 트래퍼드주심 마이클 올리버
홀란 60'

23분 만에 10명이 된 맨체스터 시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xG 1.0으로 묶었고, 심판 기구가 뒤늦게 판정 실수를 인정한 골로 이겼다.

기록

맨체스터 시티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점유율45.3%54.7%
슈팅616
유효 슈팅23
xG1.11
코너킥76
패스 성공률82.3%86.9%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시티 38% / 30%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2%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시티 (4-1-4-1): 돈나룸마, 누네스, 게히, 디아스, 그바르디올, 앤더슨, 포든, 셰르키, 페르난데스, 세메뇨, 홀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2-3-1): 라먼스, 달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도르구, 틸레만스, 마이누, 음뵈모, 페르난데스, 래시퍼드, 쿠냐.

맨체스터 시티 교체: 은디아예 (46', 셰르키), 오라일리 (82', 페르난데스). 퇴장: 포든 (23', 폭력 행위). 이후 세 경기 출전 정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교체: 셰슈코 (67', 틸레만스), 지르크제이 (83', 래시퍼드). 유나이티드 감독: 마이클 캐릭. 경고: 그바르디올 (79'), 페르난데스·매과이어 (80'). 마레스카는 항의로 경고 (45+2'). 교체 시간은 시티 구단 리포트 기준이다. 풋몹은 시티를 4-1-4-1로 기록했다. Coaches' Voice 분석은 퇴장 전 형태를 4-2-3-1 압박으로, 시티 구단은 퇴장 뒤 형태를 4-4-1로 설명했다.

결정적 장면 분석

홀란60'
맨체스터 시티 1-0 · 그바르디올의 굴절된 크로스 · 빌드업 간략화
  1. 돈나룸마가 길게 차고, 은디아예가 세컨드볼을 따내며 공격이 시작된다(Coaches' Voice).
  2. 시티가 그바르디올에게 공을 연결하고, 그의 크로스가 도르구에게 맞고 굴절된다.
  3. 골문 앞 6야드 지점,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엔소 페르난데스가 다이빙하지만 공에 닿지 않는다. 마르티네스가 그를 따라간다.
  4. 파 포스트에서 자유로운 홀란이 밀어 넣는다. 깃발이 올라가지만 VAR이 온사이드를 확인하고 골을 인정한다.

10명, 4-4-1, 그리고 역습을 위해 남겨 둔 세 명

  • 퇴장 전에는 대인 압박. 맨체스터 시티는 공격적인 대인 압박으로 시작했다. 포든과 홀란이 센터백을, 앤더슨이 브루누 페르난데스를 맡았고, 누네스는 도르구에게 튀어 나갔다(Coaches' Voice).
  • 4-4-1, 그리고 5-3-1. 23분 포든이 퇴장당한 뒤 시티는 4-4-1 로우 블록으로 내려앉았다. 세메뇨가 달로의 오버래핑을 따라 내려오면 5-3-1이 됐다(Between the Posts). 셰르키는 먼저 오른쪽으로 옮겼다가, 하프타임에 은디아예와 교체됐다.
  • 역습 위협은 남겨 둔다. 마레스카는 홀란, 세메뇨, 은디아예를 출구로 남겼고, 후반 시티는 "훨씬 더 직선적이고 수직적"으로 변했다(Coaches' Voice). 결승골도 돈나룸마의 롱볼과 은디아예의 세컨드볼에서 시작됐다.
  • 양은 많았지만 질은 부족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 팀은 여섯 명을 높이 올렸고(Coaches' Voice 분석의 표현으로는 2-2-6), 슈팅에서 16-6으로 앞섰지만 xG는 1.0에 그쳤다. 래시퍼드의 프리킥(45+1')과 마이누의 감아 차기(51')는 골대를 맞혔고, 추가시간에는 돈나룸마가 음뵈모의 슈팅을 막았다.

FM26에서 재현하기

맨체스터 시티

더비의 맨체스터 시티: 대인 압박, 그다음은 직선적인 출구

볼 소유 시4-1-4-1볼 비소유 시4-4-2
포지션선수볼 소유 시볼 비소유 시
GK돈나룸마GoalkeeperGoalkeeper
RB누네스Full-BackPressing Full-Back
RCB게히Centre-BackCovering Centre-Back
LCB디아스Centre-BackStopping Centre-Back
LB그바르디올Full-BackFull-Back
DM앤더슨Defensive Midfielder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RM포든Wide MidfielderWide Midfielder
RCM셰르키Midfield PlaymakerPressing Central Midfielder
LCM페르난데스Box-to-Box MidfielderPressing Central Midfielder
LM세메뇨Wide MidfielderTracking Wide Midfielder
ST홀란Centre ForwardCentral Outlet Centre Forward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Goal KicksMixed
  • TempoHigher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 Defensive TransitionRegroup
  • Cross EngagementContest

핵심: 시작은 포든과 홀란이 센터백을 맡는 대인 압박이었다. 따라 할 만한 건 그 이후다. 상대 풀백을 따라 내려가 백5를 만드는 측면 미드필더, 그리고 롱볼을 지켜 빠른 윙어가 달려들게 해 주는 힘 있는 스트라이커(‘Central Outlet Centre Forward’ 역할)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은 퇴장 뒤 팀 형태를 알아서 바꾸지 않는다. ‘Line of Engagement’ 항목을 ‘Low Block’ 설정으로 내리고, 마레스카가 은디아예를 넣었듯 플레이메이커를 빼고 빠른 윙어를 투입하자.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65분 부아디 투입 (앤더슨 대신). 경기를 이기게 한 4-4-1과 세 명의 출구는 그대로 둔다. 바꿀 것은 하나다. 한 명이 적은 채 한 시간을 뛴 중원에 새 다리를 넣어, 유나이티드의 막판 공세(음뵈모의 슈팅, 매과이어의 헤더)를 더 단단한 벽으로 맞는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시티의 승리 확률은 38%에서 40%로 바뀝니다 (xG 1.10–1.00 → 1.10–0.90).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시티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스쿼드 안에서

아유브 부아디

수비형 미드필더 · 벤치 대기, 미출전

시티는 67분 동안 한 명이 적은 채 앤더슨과 페르난데스로 유나이티드의 중원을 막았고, 페르난데스는 80분 경고까지 받았다. 부아디는 닷새 전 포르투 원정에서 시티의 가장 침착한 선수였고 볼 탈취도 일곱 번 해냈다. 유나이티드가 가장 좋은 기회를 만든 마지막 30분에 필요했던 새 다리가 바로 그였다.

다른 클럽에서

마르틴 수비멘디

수비형 미드필더 · 아스널

10명이 된 시티에서 유일한 수비형 미드필더는 유나이티드가 여섯 명을 올리는 동안 포백 앞의 폭 전체를 책임져야 했다. 수비멘디의 위치 선정과 빠른 패스라면 그 공간을 가려 주면서 역습 전환도 더 빨라졌을 것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홀란은 온사이드였고, 엔소는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았다고 본다.”
원문 보기“I think Erling was onside and Enzo doesn't interfere with the action.”
엔초 마레스카
“잘 수비하려 했지만, 엘링, 앙투안, 일리만으로 역습 위협도 어느 정도 유지하려 했다.”
원문 보기“We tried to defend well, but also to keep some threat in transition with Erling, Antoine and Iliman.”
엔초 마레스카
“내가 들은 설명은 그가 플레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것이었다.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원문 보기“The explanation I got was that he wasn't interfering with play. I just don't get it.”
마이클 캐릭
“그가 거기 있었고, 내 앞에 있었기 때문에 그쪽으로 갔다. 그래서 홀란이 자유로웠던 거다.”
원문 보기“He was there, I went to him because he was in front of me, that's why Haaland was free.”
리산드로 마르티네스
칼럼 · 에디터의 시각

조직력과 운이 함께 만든 승리. 찬스로만 보면 동전 던지기였다.

숫자부터 보자. xG는 맨체스터 시티 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1.0이었다. 슈팅은 6 대 16, 유효 슈팅은 2 대 3이었다(스카이스포츠, 풋몹). 유나이티드는 67분 동안 한 명이 더 많았는데도 시티보다 더 많은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분명한 성과이고, 공은 대부분 시티가 대열을 다시 짠 방식에 돌아가야 한다.

4-4-1은 좁고 인내심이 있었으며, 달로가 올라올 때마다 백5가 됐다. 유나이티드는 전방에 여섯 명을 올리고 고정된 스트라이커 없이 쿠냐와 페르난데스를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세웠다(Coaches' Voice). 박스 안에 사람은 많아졌지만 좋은 기회는 늘지 않았다. 슈팅 16개가 xG 1.0에 그쳤고, 가장 좋았던 두 장면은 골대를 맞힌 프리킥과 박스 밖 중거리 슛이었다.

그리고 골 장면이다. 페르난데스는 골문 앞 6야드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었고, 굴절된 그바르디올의 크로스를 향해 몸을 날렸다. 마르티네스가 그를 따라가면서 홀란이 자유로워졌다. 심판 기구 프로 레프는 그날 저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VAR이 "온필드 리뷰를 권고했어야 했다"고 알렸고, 해당 VAR 심판진은 배정에서 제외됐다(스카이스포츠, Football360). 이 골이 없었다면 0-0이 공정한 결과였다.

이 분석의 변수시티가 10명으로 잘 버텼다는 평가는 유나이티드의 나쁜 슈팅 선택에 일부 기대고 있다. 25야드 밖에서 때리는 대신 박스 안까지 공을 운반하는 팀이라면 이 4-4-1을 훨씬 더 강하게 시험할 것이다. 게다가 돈나룸마는 추가시간 음뵈모의 슈팅을 막아야 했다.

출처

PL다음 경기 ·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 2026년 10월 11일 (일)리버풀 vs 맨체스터 시티

마레스카의 전승 행진이 이라올라의 압박하는 리버풀과 만난다. 리버풀은 무패지만 홈 승리가 없고 공격수들이 부상으로 빠지고 있다.

모델 예측: 맨체스터 시티 승리 39% · 무승부 23% · 패배 38% · 프리뷰 보기 →
도해 읽는 법

도해 읽는 법

골 도해에서는 득점한 팀이 화면 위쪽으로, 전술 도해에서는 맨체스터 시티가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격합니다. 도해는 트래킹 데이터가 아니라 경기 리포트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이므로 위치는 근사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