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치히는 44분 동안 레알과 대등했다. 그 뒤 베르나르두 실바, 귈레르, 음바페, 교체로 들어온 디오망데가 차례로 골을 넣어 4-1을 만들었다.
기록
| 레알 마드리드 | RB 라이프치히 | |
|---|---|---|
| 점유율 | 64% | 36% |
| 슈팅 | 18 | 11 |
| xG | 3.09 | 1.49 |
| 상대 박스 안 터치 | 37 | 28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레알 마드리드 69% / 15% / RB 라이프치히 16% (Poisson).
선발 라인업
레알 마드리드 (4-2-3-1): 쿠르투아, 발베르데, 뤼디거, 하위선, 카레라스, 베르나르두 실바, 카마빙가, 귈레르, 벨링엄,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음바페.
RB 라이프치히 (4-2-3-1): 반데보르트, 바쿠, 오르반, 루케바, 라움, 자이발트, 엘 아이나우이, 그루다, 은쿤쿠, 누사, 호물루.
RB 라이프치히 교체: 막시모비치, 라이츠 (63', 그루다, 엘 아이나우이), 핑크그레페, 고미스 (73', 누사, 라움), 바움가르트너 (78', 은쿤쿠). 라이프치히 감독: 마르틴 데미첼리스. 바움가르트너는 넉 달 만에 경기 명단에 돌아왔다(분데스리가).
득점 시간, 교체, 선발 명단은 풋몹 기준이다. 분데스리가 공식 사이트와 VAVEL 기록도 같다. 다만 VAVEL 기록에는 베르나르두 실바의 골이 43분으로 되어 있다. 경고: 카레라스 (68'), 라이츠 (풋몹 73', VAVEL 70', 카마빙가에 대한 파울). 경기 최우수 선수는 음바페였고(UEFA), 풋몹 최고 평점은 귈레르(8.7)였다. 관중 73,016명(풋몹).
결정적 장면 분석
- 오른쪽 풀백 발베르데가 앞으로 올라가 컷백을 내준다.
- 귈레르가 박스 안에서 낮게 슈팅한다.
- 반데보르트가 막아 내지만 공을 걷어 내지 못한다.
- 베르나르두 실바가 가장 먼저 리바운드에 달려들어 밀어 넣는다.
- 벨링엄이 왼쪽에서 파 포스트로 크로스를 올린다.
- 음바페가 골문 앞으로 다시 헤더를 떨군다.
- 귈레르가 먼저 닿아 골라인 안으로 밀어 넣는다. 라움이 걷어 내기 직전이다.
- 비니시우스 대신 들어온 디오망데가 박스 앞의 음바페에게 패스를 찔러 준다.
- 음바페가 오른발 슈팅 자세를 잡는다.
- 반데보르트를 넘겨 먼 쪽 구석으로 감아 찬다.
- 바움가르트너가 중원에서 하위선을 등지고 돌아선다.
- 박스 안의 고미스에게 패스를 찔러 준다.
- 쿠르투아가 앞으로 나오고, 고미스가 낮게 구석으로 마무리한다.
- 78분에 들어온 브라힘이 박스 안으로 크로스를 띄운다.
- 디오망데가 니어 포스트에서 원터치로 맞춘다.
- 오른발 발리가 골문 위쪽 구석에 꽂힌다.
선발 다섯 자리 교체, 볼란치의 두 패서, 그리고 마지막 10분을 가른 벤치
- 새 선발 다섯 명: 세비야전 승리 뒤 뤼디거, 카레라스, 카마빙가, 베르나르두 실바, 비니시우스가 선발로 들어왔다(분데스리가). 발베르데는 오른쪽 풀백에 남았다. 귈레르는 더블 볼란치에서 2선 오른쪽으로 올라갔고, 볼란치는 베르나르두 실바와 카마빙가가 맡았다(풋몹). 엘 클라시코를 나흘 앞두고 코나테, 추아메니, 알렉산더아놀드는 벤치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 라이프치히의 전반: 데미첼리스의 팀은 더 좋은 출발을 보였다. 전방 압박을 걸었고, 꽤 오랫동안 레알과 대등하게 맞섰다(분데스리가). 쿠르투아는 호물루의 슈팅을 막았고, 41분에는 은쿤쿠와의 일대일도 막아 냈다(레알 마드리드, UEFA). 무리뉴는 4-1이라는 스코어가 "전반을 반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야후 스포츠).
- 아래에는 패서, 위에는 오른쪽: 선제골은 발베르데의 컷백과 귈레르의 슈팅에서 나왔고, 베르나르두 실바가 리바운드를 넣었다(레알 마드리드). 무리뉴는 베르나르두나 귈레르가 중원에 있으면 레알이 "더 효과적으로 빌드업할 수 있다"고 했다. 레알은 점유율 64%, 슈팅 18대 11, xG 3.09대 1.49를 기록했다(풋몹).
- 승부를 가른 벤치: 디오망데는 70분 비니시우스 대신 들어가 83분 음바페의 골을 도왔고, 87분에는 브라힘의 크로스를 발리로 꽂았다(풋몹). 그 사이 바움가르트너가 하위선을 벗겨 냈고 고미스가 골을 넣었다. 라이프치히는 점유율 36%로도 레알 박스 안에서 28번 공을 만졌다(풋몹). 스코어보다 더 자주 레알 진영 깊숙이 들어왔다는 뜻이다.
전술 장면
라이프치히는 공을 훨씬 덜 가졌지만 계속 레알 박스 안으로 들어왔다. 데미첼리스의 팀은 초반 전방 압박을 걸었다(분데스리가). 27분에는 호물루가 선방을 이끌어 냈고, 41분에는 은쿤쿠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VAVEL, 레알 마드리드, UEFA). 막판에는 바움가르트너가 중원에서 하위선을 벗겨 냈고, 고미스가 골을 넣었다(분데스리가).
근거: 라이프치히는 점유율 36%로 레알 박스 안에서 28번 공을 만졌다. 점유율 64%였던 레알은 37번이다. 라이프치히는 슈팅 11개로 xG 1.49를 만들었다(풋몹). UEFA 리포트도 쿠르투아의 전반 선방 두 번을 "훌륭했다"고 평가했다. 풋몹 match page · UEFA: Matchday 3 Wednesday round-up ·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 match report
FM26에서 재현하기
레알 마드리드 · 무리뉴의 두 패서 볼란치, 라이프치히전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무리뉴의 두 패서 볼란치, 라이프치히전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쿠르투아 | Goalkeeper | Line-Holding Keeper |
| RB | 발베르데 | Wing-Back | Full-Back |
| RCB | 뤼디거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하위선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카레라스 | Full-Back | Full-Back |
| RDM | 베르나르두 실바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LDM | 카마빙가 | Box-to-Box Midfielder | Defensive Midfielder |
| RW | 귈레르 | Wide Playmaker | Tracking Winger |
| AM | 벨링엄 | Attacking Midfield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Winger | Tracking Winger |
| ST | 음바페 | Channel Forward | Central Outlet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Shorter
- Build-Up StrategyPlay Through Press
- PatienceWork Ball Into Box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Mid Block
- Trigger PressLess Often
- Defensive TransitionRegroup
핵심: 볼란치에 두 명의 패서, 즉 딥라잉 플레이메이커(Deep-Lying Playmaker)와 박스투박스 미드필더(Box-to-Box Midfielder)를 두고, 오른쪽에 와이드 플레이메이커(Wide Playmaker), 최전방에 채널 포워드(Channel Forward)를 세우는 4-2-3-1이다. 컷백을 위해 올라오는 풀백과, 벤치에서 체력을 아껴 둔 직선적인 윙어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은 마지막 10분을 가른 70분 교체를 미리 짤 수 없고, 나흘 뒤 엘 클라시코를 위한 로테이션도 재현하지 못한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디오망데 70분이 아닌 60분 투입 (비니시우스 대신), 추아메니 75분 투입 (카마빙가 대신). xG 3.09를 만든 패스 중심의 볼란치는 그대로 두고, 디오망데를 더 일찍 넣고, 추아메니로 경기를 닫는다. 레알은 여전히 이기고, 라이프치히의 막판 골 가능성은 줄어든다. 이 플랜이라면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 확률은 69%에서 75%로 바뀝니다 (xG 3.09–1.49 → 3.29–1.34).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레알 마드리드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오렐리앵 추아메니
엘 클라시코를 앞두고 휴식을 취했다. 라이프치히의 골은 바움가르트너가 중원에서 하위선을 벗겨 낸 데서 나왔고, 전반 막판에는 은쿤쿠가 일대일 찬스를 잡았다. 마지막 20분에 센터백 앞을 지키는 미드필더가 들어가면 패서들과 포백 사이의 틈이 닫힌다.
김민재
라이프치히의 가장 좋은 찬스는 레알 중원을 지나치는 빠른 패스에서 일대일로 이어졌다. 상대가 돌아서기 전에 앞으로 나와 끊어 내고, 놓치더라도 따라잡을 속도가 있는 센터백이라면 바움가르트너의 턴과 은쿤쿠의 침투를 더 일찍 막았을 것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쉬운 경기가 아니었다. 4-1이라는 스코어는 전반을 반영하지 않는다.”조제 무리뉴, 경기 후 기자회견 (야후 스포츠 인용)원문 보기
“It wasn't an easy match, and the 4-1 scoreline doesn't reflect the first half.”
“그나 귈레르 같은 선수가 중원에 있으면 우리는 더 효과적으로 빌드업할 수 있다”조제 무리뉴, 베르나르두 실바에 대해 (야후 스포츠 인용)원문 보기
“When the team has a player like him or Güler in midfield, we can play out more effectively”
“오늘 내준 골은 상대가 편하게 공을 가진 상황에서 나왔다. 그 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조제 무리뉴 (야후 스포츠 인용)원문 보기
“The goal we conceded today came from a situation in which the opponent was comfortable, and I don't like that.”
“사람들은 늘 비니에게 더 많은 것을, 결정적인 활약을 기대한다. 하지만 나는 그의 경기력이 마음에 들었다.”조제 무리뉴, MARCA 보도 (LiveScore 인용)원문 보기
“People always expect more from Vini, for him to be decisive, but I liked his performance.”
“음바페의 골을 훔쳤지만, 그가 또 넣을 걸 알았기 때문이다. 그러니 문제없다.”아르다 귈레르, 레알 마드리드 TV 인터뷰 (야후 스포츠 인용)원문 보기
“I stole the goal from Mbappe, but that's because I knew he'd score another one. So, no problem.”
라이프치히는 44분 동안 레알과 대등했고, 마지막 10분은 벤치가 이겼다.
지금 상황. 레알이 RB 라이프치히를 4-1로 꺾고 챔피언스리그 3전 전승을 이어 갔다. 무리뉴는 엘 클라시코를 나흘 앞두고 선발 다섯 자리를 바꿨다. 44분까지는 0-0이었다. 70분에 들어온 디오망데는 마지막 세 골 중 두 골에 관여했다. 레알의 승점은 9다.
어떻게 돌아가나. 더블 볼란치에 베르나르두 실바와 카마빙가, 두 명의 패서를 두고, 오른쪽은 발베르데와 귈레르로 짰다. 아래에 패서를 두면 압박을 받아도 공을 지킬 수 있다. 레알은 점유율 3분의 2 가까이를 가져갔다. 대가는 라이프치히가 공을 되찾았을 때 드러났다. 침투하는 선수들이 뒷공간으로 들어왔고, 쿠르투아가 두 번 큰 선방을 해야 했다. 플랜의 나머지 절반은 막판에 들어가는 싱싱하고 직선적인 윙어다. 지친 수비수는 그와 일대일로 맞서야 한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풋몹 기준으로 레알은 약 세 골, 라이프치히는 약 한 골 반어치 찬스를 만들었다. 9월 엘체전 이후 레알의 최고 수치다. 한 가지 해석은 패스 중심의 중원이 더비와 로마전의 직선적인 버전보다 더 많은 찬스를 만든다는 것이다. 다른 해석도 있다. 라이프치히는 점유율 3분의 1 남짓으로도 레알 박스 안에서 28번 공을 만졌고, 바르셀로나의 공격진은 마무리가 더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