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리그에서 우승할 승점이지만, 찬스보다 10점이나 앞서 있었습니다. 아르벨로아 체제에서 공격은 알론소 때보다 훨씬 적은 찬스를 만들었고, 쿠르투아가 지키는 쪽이 결과를 떠받쳤습니다.
우승 트로피: 없음 · 리그 2위 · 챔피언스리그 8강 (바이에른) · 수페르코파 결승 패 (바르셀로나)
실선: 실제 승점. 점선: 만든 찬스만큼의 승점.
오른쪽일수록 경기당 찬스 차이가 크고, 위쪽일수록 찬스보다 승점을 더 땄다.
레알은 기대 승점 76.0에서 86점을 땄습니다. +10은 일곱 클럽 중 바르셀로나 다음으로 큰 차이입니다.
슈팅 덕분은 아니었습니다(페널티 제외 약 7골 덜 넣음). 반대쪽 골문에서 나왔습니다. 상대가 찬스보다 약 12골 덜 넣었습니다.
■ npxG · ■ npxGA · 페널티 제외 xG의 6경기 평균. 두 선 사이 간격이 클수록 우위가 컸다는 뜻.
| 1막 | 2막 | 3막 | 4막 | |
|---|---|---|---|---|
| 경기당 승점 | 2.70 | 2.10 | 2.33 | 1.89 |
| 기대 | 2.17 | 2.26 | 1.90 | 1.62 |
| 찬스 차이 | +1.09 | +1.06 | +0.49 | +0.34 |
| 알론소 (19) | 아르벨로아 (19) | |
|---|---|---|
| 경기당 승점 | 2.37 | 2.16 |
| 기대 | 2.20 | 1.80 |
| npxG / npxGA | 2.22 / 1.14 | 1.52 / 1.07 |
알론소 (리그 19경기): 기대 2.20짜리 찬스로 경기당 2.37점, 경기당 페널티 제외 xG 2.22. 강하고 적극적인 팀이었습니다.
아르벨로아 (19경기, 1월 중순부터): 기대 1.80짜리 찬스로 경기당 2.16점. 수비는 버텼지만(내준 npxG 1.14 → 1.07), 공격은 경기당 2.22에서 1.52로 거의 3분의 1이 줄었습니다.
막별로 보면 찬스 차이는 시즌 내내 줄었습니다. +1.09, +1.06, +0.49, +0.34. 결과는 경기력보다 천천히 떨어졌고, 그래서 우승 경쟁은 5월 10일 엘 클라시코에서 바르셀로나가 우승을 확정할 때까지 이어졌습니다.
레알은 스페인에서 가장 압박하기 어려운 팀 중 하나(상위 5%)였고, 공격(상위 5%)과 내준 찬스 기준 수비(리그 최고) 모두 최상위권이었습니다.
전방 압박은 바르셀로나보다 훨씬 약했고(PPDA 10.8, 리그 중간 수준), 수비의 대부분은 자기 골문에 더 가까운 곳에서 이뤄졌습니다.
| 리드할 때 | 더 밀어붙임 | +5 %p (리그 평균 대비) |
| 득점 직후 | 더 밀어붙임 | +9 %p (리그 평균 대비) |
| 실점 직후 | 리그 평균 수준 | −2 %p (리그 평균 대비) |
그 구간에서 만든 찬스 비중을 같은 경기의 나머지 시간과 비교한 뒤, 리그 평균과 견준 값입니다.
| 지고 있다가 따낸 승점 | 8 |
| 이기고 있다가 놓친 승점 | 7 |
| 75분 이후 골 (득-실) | 19–9 |
| 홈 / 원정 경기당 승점 | 2.58 / 1.95 |
| 상위 6팀 상대 | 6-1-3 · 1.90 |
레알은 득점 후에 강했습니다. 득점 후 15분 동안 리그 평균보다 찬스 비중을 더 가져갔습니다(+9%p).
뒷심도 있었습니다. 오픈 플레이 xG의 26%가 75분 이후, 첫 15분에는 8%뿐이었습니다. 75분 이후 19골을 넣고 9골을 내줬습니다.
결정력: 페널티 제외 xG 대비 -6.8골 · 골키핑·수비: xG 대비 +12.3골 덜 허용
레알은 거의 누구보다 먼 곳에서 슈팅했고(중앙값 17.3m, 상위 10%), 페널티 제외 xG의 15%가 박스 밖에서 나왔습니다. 일곱 클럽 중 가장 높은 비중입니다.
세트피스는 바르셀로나보다 중요했습니다(찬스의 26%). 드리블과 스루패스는 평균을 크게 웃돌았고, 크로스는 평균 아래였습니다.
| 선수 | 골 | xG | 도움 | xA |
|---|---|---|---|---|
| 킬리안 음바페 | 25 | 25.8 | 5 | 7.2 |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 16 | 14.4 | 5 | 7.2 |
| 페데리코 발베르데 | 5 | 2.2 | 8 | 5.0 |
| 아르다 귈레르 | 4 | 4.8 | 9 | 8.8 |
| 주드 벨링엄 | 6 | 7.7 | 4 | 3.0 |
| 곤살로 가르시아 | 6 | 5.3 | 1 | 1.6 |
| 브라힘 디아스 | 1 | 1.7 | 6 | 3.6 |
| 알바로 카레라스 | 2 | 0.8 | 3 | 1.8 |
찬스 메이커 (xA): 아르다 귈레르 8.8 · 킬리안 음바페 7.2 ·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7.2
빌드업 엔진 (xGBuildup): 페데리코 발베르데 15.3 · 알바로 카레라스 15.1 · 오렐리앵 추아메니 11.4
킬리안 음바페는 25.8 xG에서 리그 25골, 그중 8골이 페널티였습니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가 16골(페널티 4골)을 보탰습니다.
찬스 메이커 1순위는 아르다 귈레르(9도움, 8.8 xA)로, 두 스타 공격수보다 앞섰습니다. 페데리코 발베르데는 빌드업 관여 팀 최고에 8도움을 더했습니다.
주드 벨링엄은 2,000분이 안 되는 출전으로 7.7 xG에서 6골. 앞선 두 시즌보다 조용했습니다.
86점이면 보통 우승입니다. 레알에게는 2위와 무관이었고, 그 86점마저 실력보다 후했습니다. 1월 감독 교체 후 공격의 찬스가 3분의 1 줄었고, 강한 골키퍼와 수비가 그 공백을 메웠습니다.
주제 무리뉴가 물려받는 팀은 공 없을 때의 구조는 탄탄하지만, 공격은 두 공격수와 먼 거리 슈팅에 크게 기대고 있습니다. 알론소 시절의 찬스 창출이 돌아오지 않으면 결과는 찬스 쪽으로 내려올 가능성이 큽니다.
조용한 긍정 신호는 귈레르가 진짜 찬스 메이커로 떠올랐다는 점입니다. 공격에 꼭 필요한 '라인 사이의 패서'를 다음 감독이 갖게 됐습니다.
리그 경기만 집계. 기대 승점은 양 팀이 만든 슈팅에서 계산하며, 운과 결정력의 차이가 모두 이 간격 안에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