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백3, 음뵈모의 골, 더 나았던 전반. 그러나 후반은 리즈의 것이었다. 맨유는 6경기째 무승.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리즈 유나이티드 | |
|---|---|---|
| 점유율 | 39% | 61% |
| 슈팅 | 13 | 12 |
| 유효 슈팅 | 3 | 5 |
| xG | 0.92 | 1.41 |
| 상대 박스 안 터치 | 14 | 21 |
| 크로스 | 10 | 29 |
| 코너킥 | 3 | 2 |
| 패스 성공률 | 74.2% | 83.6% |
| 파울 | 5 | 16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 / 27% / 리즈 유나이티드 48%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3-4-2-1): 라먼스, 요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 아마드, 안드레이 산투스, 발레바, 달로, 틸레만스, 페르난데스, 음뵈모.
리즈 유나이티드 (3-4-2-1): 트래포드, 저스틴, 엘베디, 무하레모비치, 보글, 암파두, 다나카, 구드문드손, 슈타흐, 오카포르, 캘버트르윈.
리즈 교체: 은메차 (73', 오카포르), 롱스태프 (80', 다나카). 경고: 구드문드손 (19'), 암파두 (90+2'). 리즈 감독: 다니엘 파르케. 선발 명단은 풋몹과 리즈 유나이티드 구단 리포트 기준이다. 맨유의 대형(아마드와 달로를 윙백으로 둔 백3)은 스카이스포츠, SI 기준이며, 풋몹은 4-2-3-1로 표기했다. 교체 시간은 리즈 유나이티드 리포트 기준이고, 풋몹은 은메차 투입을 51분, 롱스태프 투입을 81분으로 적었다. 관중 36,983명.
결정적 장면 분석
- 오른쪽 10번 자리의 틸레만스가 측면의 아마드에게 공을 내준다.
- 틸레만스는 멈추지 않는다. 아마드 안쪽으로 언더래핑해 오른쪽 채널로 들어간다.
- 아마드가 공을 돌려주고, 틸레만스가 6야드 박스를 가로지르는 낮은 원터치 크로스를 올린다.
- 음뵈모가 니어 포스트에서 수비수 앞으로 먼저 들어가 반대편 구석으로 방향만 바꿔 놓는다.
- 보글이 리즈의 오른쪽에서 코너킥을 얻어 낸다.
- 슈타흐가 감아 올리고, 무하레모비치가 첫 헤더를 따내 뒤로 흘린다.
- 공은 몇 야드 앞의 캘버트르윈에게 떨어진다. 그를 붙잡은 맨유 선수는 없다.
- 한 번 터치로 공을 세우고 라먼스를 넘긴다. 후반 시작 6분 만에 1-1.
맨유는 리즈와 맨투맨으로 맞섰고, 2명뿐인 리즈 중원을 노렸다
- 플랜. 캐릭은 백3로 바꿨다. 요로, 매과이어, 마르티네스가 뒤를 맡고 아마드와 달로가 윙백, 틸레만스와 페르난데스가 음뵈모 뒤에 섰다(SI, 스카이스포츠). 매과이어는 “공이 없을 때 상대와 1대1로 짝을 맞추고 꽤 공격적으로 나서고 싶었다”고 했다. 캐릭은 “전술적으로 약간 손본 것이지 큰 변화는 아니다”라고 표현했다.
- 노린 곳. 리즈는 중앙 미드필더를 암파두와 다나카 둘만 둔다. 평소보다 높이 올라선 틸레만스는 그 두 명의 오른쪽으로 계속 파고들었다. 음뵈모의 두 찬스 모두 그의 크로스에서 나왔다. 27분 노마크 헤더는 빗나갔고, 35분에는 골이 됐다(스카이스포츠).
- 공을 가졌을 때의 대가. 맨유의 점유율은 39%였다. 패스 345개 중 74.2%를 성공시켰고, 리즈는 530개 중 83.6%였다(스카이스포츠 경기 기록). 가장 좋은 탈출구는 뒷공간 침투였다. 30분쯤 아마드가 오프사이드 라인을 깨고 들어갔지만 트래포드가 먼저 나와 걷어 냈다. 매과이어는 “공을 가졌을 때 조금 더 용감했어야 했다”고 인정했다.
- 후반. 마르티네스가 허벅지 문제로 하프타임에 나가고 마즈라위가 들어왔다. 백3는 유지됐다. 리즈는 양쪽 윙백을 끌어올렸고, xG 1.44 중 1.19를 후반에 만들었다(옵타 애널리스트). 맨유는 0.25에 그쳤다(SI). 동점골은 후반 6분 코너킥에서 나왔다.
전술 장면
마르티네스가 빠지고 맨유의 다리가 무거워지자, 리즈는 보글과 구드문드손을 끌어올려 계속 박스 안으로 공을 넣었다. 동점골은 코너킥에서 나왔다. 1시간을 막 넘겨서는 혼전 끝에 오카포르의 슈팅이 떴고, 73분 전에는 압박이 이어진 끝에 슈타흐가 박스 가장자리에서 때린 슈팅이 크로스바를 넘었다.
근거: 리즈는 xG 1.44 중 1.19를 후반에 만들었다(옵타 애널리스트). 맨유는 후반 0.25에 유효 슈팅 1개였다(SI). 상대 박스 안 터치는 리즈 21 대 맨유 14(풋몹), 크로스 시도는 29 대 10이었다(스카이스포츠 기록). 옵타 애널리스트: match stats · 풋몹 match page · 스카이스포츠 stats · 리즈 유나이티드 match report
FM26에서 재현하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엘런드 로드에서 캐릭이 쓴 미러 3-4-2-1 · 3-4-2-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엘런드 로드에서 캐릭이 쓴 미러 3-4-2-1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먼스 | Goalkeeper | Goalkeeper |
| RCB | 요로 | Wide Centre-Back | Stopping Wide Centre-Back |
| CB | 매과이어 | Centre-Back | No-Nonsense Centre-Back |
| LCB | 마르티네스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Wide Centre-Back |
| RWB | 아마드 | Advanced Wing-Back | Pressing Wing-Back |
| RCM | 안드레이 산투스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Central Midfielder |
| LCM | 발레바 | Central Midfielder | Screening Central Midfielder |
| LWB | 달로 | Wing-Back | Pressing Wing-Back |
| RAM | 틸레만스 | Advanced Playmaker | Attacking Midfielder |
| LAM | 페르난데스 | Attacking Midfield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ST | 음뵈모 | Channel Forward | Tracking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Build-Up StrategyMixed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Progress ThroughRight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Cross EngagementContest
- TacklingEase Off
핵심: 상대 대형을 그대로 맞춘 백3로 모든 선수가 마크할 상대를 갖게 하고, 2명뿐인 상대 중원의 오른쪽으로 어드밴스드 플레이메이커(Advanced Playmaker)를 침투시킨다. 90분을 뛸 수 있는 윙백, 그리고 1시간 이후 압박 강도를 바꿀 교체 카드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마르티네스의 하프타임 부상, 그리고 마드리드 원정 뒤 떨어진 체력은 FM26에서 재현할 수 없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3-5-2, 미드 블록, 더리흐트를 46'에 투입(마르티네스 대신), 래시퍼드를 60'에 투입(페르난데스 대신). 백3는 유지하되 미드필더를 하나 더하고, 선제골 뒤에는 압박을 미드 블록으로 내린다. 하프타임에 더리흐트, 1시간쯤 래시퍼드를 넣는다. 리드를 지키기에는 더 낫지만, 그래도 골을 넣을 가능성은 리즈가 더 높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 확률은 25%에서 35%로 바뀝니다 (xG 0.92–1.41 → 0.92–0.86).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마테이스 더리흐트
마르티네스가 하프타임에 나간 뒤 리즈는 크로스 29개 중 대부분을 올렸고, 뒤로 흘린 코너킥으로 동점을 만들었다. 더리흐트는 맨유 센터백 중 공중볼에 가장 강하다. 그와 매과이어가 가운데를 맡는 백3라면 첫 헤더를 막을 수 있다.
애덤 와튼
맨유는 패스 성공률이 74.2%에 그쳤고, 매과이어는 압박 속에서 공을 받을 용기가 부족했다고 말했다. 와튼은 압박하는 미드필더들 사이에서 공을 받아 앞으로 돌아서는 선수다. 후반 리즈가 밀고 올라올 때 맨유가 공을 지킬 수 있게 해 준다.
분석가들의 평가
“지금 우리가 처한 상황을 생각하면, 오늘은 일종의 새 출발처럼 느껴졌다.”마이클 캐릭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It felt like a bit of a fresh start today, in terms of where we're at.”
“공을 가졌을 때 조금 더 용감했어야 했고, 압박 속에서도 공을 받았어야 했다.”해리 매과이어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We could have been a bit braver with the ball and taken the ball under pressure.”
“전반에는 판단이 조금 부족했고, 후반에는 명확함을 더했다.”다니엘 파르케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We lacked a bit in our decision-making in the first half, we added clarity in the second half.”
“이기지 못한 건 운이 없었다고 생각한다.”도미닉 캘버트르윈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I think we were unlucky not to win the game.”
새 대형은 전반을 가져갔고, 후반은 리즈가 가져갔다.
지금 상황. 엘런드 로드에서 1-1 무승부, 6경기째 무승이다. 음뵈모가 하프타임 전 틸레만스의 크로스를 받아 맨유에 리드를 안겼다. 캘버트르윈은 후반 초반 코너킥에서 동점골을 넣었고, 그 뒤로는 리즈가 더 좋았다. 맨유는 리그 3경기 연속으로 먼저 골을 넣고도 비겼다.
어떻게 돌아가나. 캐릭은 리즈의 대형을 그대로 맞춰, 맨유 선수 모두가 마크할 상대를 하나씩 갖게 했다. 그러면 압박이 단순해진다. 누구에게 붙을지 알기 때문이다. 10번 두 명이 2명뿐인 중원을 공략할 수도 있다. 대가는 활동량이다. 경합 하나를 질 때마다 틈이 생기고, 윙백은 측면 전체를 커버해야 한다. 다리가 무거워지면 상대 윙백이 자유로워진다. 후반 리즈는 맨유보다 훨씬 많은 크로스를 올렸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xG는 리즈가 더 많았고, 거의 전부 후반에 나왔다. 맨유의 공격은 후반 들어 거의 사라졌다. 한 해석은 강한 홈팀을 상대로 새 시스템이 승점 1을 얻었으면 공정한 결과라고 본다. 다른 해석은 이 시스템이 1시간은 통하지만, 그 뒤로는 라먼스와 붐비는 박스에 기댄다고 본다. 수요일 코모 원정을 앞두고 체력 문제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