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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리뷰
프리미어리그 · 2025/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025/26

맨유는 3위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습니다. 감독 교체 뒤의 상승은 승점에서는 진짜였지만 찬스에서는 아니었습니다. 캐릭의 팀은 아모링의 팀과 거의 같은 수준의 찬스를 만들고 내줬습니다.

우승 트로피: 없음 · 리그 3위, 챔피언스리그 복귀

3위 · 71점리그 순위 · 20-11-7
64.4기대 승점 · 리그 3위위
+0.54경기당 찬스 차이 · 리그 3위위
+6.6승점 − 기대 승점

01결과는 정당했나

승점 vs 기대 승점, 경기별 누적

실선: 실제 승점. 점선: 만든 찬스만큼의 승점.

0204060800102030 7164.4

리그 전체: 찬스와 운

오른쪽일수록 경기당 찬스 차이가 크고, 위쪽일수록 찬스보다 승점을 더 땄다.

찬스 차이 큼 →↑ 찬스보다 승점 많음아스널: +1.09 / +5.2맨시티: +0.83 / +4.0애스턴 빌라: +0.03 / +13.9리버풀: +0.39 / −1.5본머스: +0.27 / −3.4선덜랜드: −0.49 / +12.0브라이턴: +0.14 / −2.4브렌트퍼드: +0.15 / −4.2첼시: +0.25 / −6.9풀럼: −0.32 / +6.9뉴캐슬: +0.07 / −5.8에버턴: −0.23 / +2.8리즈: +0.05 / −9.5크리스털 팰리스: +0.04 / −8.9노팅엄 포레스트: −0.36 / +1.7토트넘: −0.17 / −8.2웨스트햄: −0.41 / −4.5번리: −1.08 / −2.3울버햄튼: −0.79 / −15.5맨유: +0.54 / +6.6맨유아스널맨시티

맨유는 기대 승점 64.4에서 71점을 땄습니다. 찬스 기준으로도 3위라 순위는 정당했지만, 그 차이(+6.6)는 저희가 다루는 잉글랜드 클럽 중 가장 컸습니다.

찬스보다 덜 넣었고(페널티 제외 약 8골), 골키핑은 평균보다 조금 나은 정도(+3.8)였습니다. 추가 승점은 주로 골이 언제 나왔느냐에서 왔습니다. 지고 있다가 따낸 승점이 15점입니다.

024막으로 본 시즌

흐름: 만든 찬스와 내준 찬스

■ npxG · ■ npxGA · 페널티 제외 xG의 6경기 평균. 두 선 사이 간격이 클수록 우위가 컸다는 뜻.

0.00.51.01.52.02.51막2막3막4막캐릭 →
1막2막3막4막
경기당 승점1.701.402.222.22
기대1.611.691.901.59
찬스 차이+0.16+0.66+0.96+0.39

감독 교체 전후

아모링 (21)캐릭 (17)
경기당 승점1.522.29
기대1.701.69
npxG / npxGA1.82 / 1.331.73 / 1.14

아모링 (리그 21경기, 1월 7일 대행 경기 포함): 기대 승점 1.70짜리 찬스로 경기당 1.52점. 오히려 조금 불운했습니다.

캐릭 (17경기): 기대 승점 1.69, 거의 같은 찬스 수준에서 경기당 2.29점. 공격은 조금 줄었고(경기당 npxG 1.82 → 1.73), 수비는 조금 좋아졌습니다(1.33 → 1.14).

즉 반등의 대부분은 결과가 찬스를 따라잡은 뒤 넘어선 것입니다. 수비 개선은 진짜였지만 크지 않았습니다. 4막(3-5월)에는 1.59짜리 찬스로 경기당 2.22점을 땄습니다.

03어떻게 싸웠나

공격 (만든 찬스)89
수비 (내준 찬스 억제)89
전방 압박58
압박 풀어내기63
박스 근처 진입74
박스 근처 진입 허용 억제47
슈팅의 질50
세트피스 찬스 비중15

막대: 같은 리그 모든 팀 중 위치 (100 = 최고). 전방 압박과 압박 풀어내기는 PPDA 기준.

공격(상위 11%)과 내준 찬스 기준 수비(상위 11%) 모두 좋았고, 압박은 리그 중간 수준(PPDA 10.8)이었습니다.

약점은 상대가 박스 근처까지 들어온 횟수입니다. 경기당 7.0회로 리그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또 맨유가 내준 찬스의 28%가 세트피스에서 나왔는데, 잉글랜드에서 가장 높은 축입니다.

04압박 속에서

리드할 때리그 평균 수준−3 %p (리그 평균 대비)
득점 직후리그 평균 수준+2 %p (리그 평균 대비)
실점 직후리그 평균 수준−1 %p (리그 평균 대비)

그 구간에서 만든 찬스 비중을 같은 경기의 나머지 시간과 비교한 뒤, 리그 평균과 견준 값입니다.

지고 있다가 따낸 승점15
이기고 있다가 놓친 승점16
75분 이후 골 (득-실)16–15
홈 / 원정 경기당 승점2.21 / 1.53
상위 6팀 상대5-2-3 · 1.70

혼돈의 팀이었습니다. 지고 있다가 15점을 따냈고, 이기고 있다가 16점을 놓쳤습니다. 75분 이후 16골을 넣고 15골을 내줬습니다.

골에 대한 반응 자체는 리그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드라마는 뚜렷한 습관 하나가 아니라 흔들림의 횟수에서 나왔습니다.

05찬스는 어디서 났나

26%51%13%11%
골 에어리어박스 중앙박스 측면박스 밖
  1. 패스28%
  2. 크로스16%
  3. 세트피스12%
  4. 리바운드11%

결정력: 페널티 제외 xG 대비 -7.7골 · 골키핑·수비: xG 대비 +3.8골 덜 허용

찬스는 박스 중앙에 기댔고(페널티 제외 xG의 51%), 드리블에서 나온 찬스가 많았습니다(상위 10%). 자신들의 세트피스 찬스 비중은 낮았습니다(하위 10%).

슈팅 위치가 상위 팀보다 조금 멀어서(중앙값 16.3m) 슈팅의 질은 평균 수준(슈팅당 0.118 xG)이었습니다.

06선수들

선수골xG도움xA
브루누 페르난드스911.92117.8
브라이언 음뵈모1113.335.1
베냐민 셰슈코1112.510.6
마테우스 쿠냐107.123.7
카세미루96.623.2
파트리크 도르구43.043.1
아마드 디알로25.735.7
디오구 달로12.233.5

찬스 메이커 (xA): 브루누 페르난드스 17.8 · 아마드 디알로 5.7 · 브라이언 음뵈모 5.1
빌드업 엔진 (xGBuildup): 카세미루 11.9 · 브루누 페르난드스 11.7 · 루크 쇼 10.6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브루누 페르난드스입니다. 17.8 xA, 키패스 137개로 21도움. 팀 내 누구보다 압도적이었고, 9골 중 4골은 페널티였습니다.

새 공격수 셋이 모두 두 자릿수를 찍었습니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13.3 xG에서 11골, 베냐민 셰슈코가 12.5에서 11골. 마테우스 쿠냐는 7.1 xG로 10골을 넣은 해결사였습니다.

카세미루는 6.6 xG로 9골을 넣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는 이례적인 숫자이고, 빌드업 관여도 팀 최고였습니다.

072026/27에 주는 의미

시즌 리뷰

감독 교체가 정말로 바꾸는 것

흔한 이야기는 '새 감독이 오자 팀이 달라졌다'입니다. 숫자는 더 조용한 이야기를 합니다. 맨유의 찬스는 거의 그대로였고, 수비가 조금 단단해졌고, 결과는 찬스보다 낮은 수준에서 훨씬 높은 수준으로 넘어갔습니다.

2026/27에 이게 중요합니다. 1.69짜리 찬스로 경기당 2.29점을 내는 팀이 그걸 계속하긴 어렵습니다. 기댈 수 있는 기반은 대략 4위권의 찬스 수준입니다. 더 올라가려면 상대가 여전히 너무 자주 들어오는 자기 박스 근처부터 손봐야 합니다.

좋은 소식은 득점이 네다섯 명에게 고루 퍼졌고, 페르난드스가 그 모두에게 공을 배달한다는 점입니다.

배울 점
  • 실전: 새 감독의 첫 과제는 대개 수비를 안정시키는 것입니다. 내준 찬스의 감소(1.33 → 1.14)가 캐릭 효과 중 오래갈 수 있는 부분입니다.
  • FM26: 새 감독은 처음 15-20경기를 승점이 아니라 xG로 평가하세요. 결과는 찬스보다 훨씬 크게 출렁입니다.
  • 관전 팁: 내준 세트피스를 세어 보세요. 맨유가 내준 찬스의 4분의 1 이상이 데드볼에서 나왔습니다.
이 견해의 리스크17경기는 감독을 비교하기에 작은 표본입니다. 아모링 구간에는 대행 경기 1경기가 포함돼 있습니다. 두 구간의 상대 강도가 다르고, 감독이 바꾸는 모든 것을 xG가 담지는 못합니다.

리그 경기만 집계. 기대 승점은 양 팀이 만든 슈팅에서 계산하며, 운과 결정력의 차이가 모두 이 간격 안에 들어 있습니다.

08출처

  1. Understat (league match and shot data)
  2. Wikipedia: 2025–26 Premier League
  3. Wikipedia: 2025–26 Manchester United F.C. sea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