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는 3위로 챔피언스리그에 복귀했습니다. 감독 교체 뒤의 상승은 승점에서는 진짜였지만 찬스에서는 아니었습니다. 캐릭의 팀은 아모링의 팀과 거의 같은 수준의 찬스를 만들고 내줬습니다.
우승 트로피: 없음 · 리그 3위, 챔피언스리그 복귀
실선: 실제 승점. 점선: 만든 찬스만큼의 승점.
오른쪽일수록 경기당 찬스 차이가 크고, 위쪽일수록 찬스보다 승점을 더 땄다.
맨유는 기대 승점 64.4에서 71점을 땄습니다. 찬스 기준으로도 3위라 순위는 정당했지만, 그 차이(+6.6)는 저희가 다루는 잉글랜드 클럽 중 가장 컸습니다.
찬스보다 덜 넣었고(페널티 제외 약 8골), 골키핑은 평균보다 조금 나은 정도(+3.8)였습니다. 추가 승점은 주로 골이 언제 나왔느냐에서 왔습니다. 지고 있다가 따낸 승점이 15점입니다.
■ npxG · ■ npxGA · 페널티 제외 xG의 6경기 평균. 두 선 사이 간격이 클수록 우위가 컸다는 뜻.
| 1막 | 2막 | 3막 | 4막 | |
|---|---|---|---|---|
| 경기당 승점 | 1.70 | 1.40 | 2.22 | 2.22 |
| 기대 | 1.61 | 1.69 | 1.90 | 1.59 |
| 찬스 차이 | +0.16 | +0.66 | +0.96 | +0.39 |
| 아모링 (21) | 캐릭 (17) | |
|---|---|---|
| 경기당 승점 | 1.52 | 2.29 |
| 기대 | 1.70 | 1.69 |
| npxG / npxGA | 1.82 / 1.33 | 1.73 / 1.14 |
아모링 (리그 21경기, 1월 7일 대행 경기 포함): 기대 승점 1.70짜리 찬스로 경기당 1.52점. 오히려 조금 불운했습니다.
캐릭 (17경기): 기대 승점 1.69, 거의 같은 찬스 수준에서 경기당 2.29점. 공격은 조금 줄었고(경기당 npxG 1.82 → 1.73), 수비는 조금 좋아졌습니다(1.33 → 1.14).
즉 반등의 대부분은 결과가 찬스를 따라잡은 뒤 넘어선 것입니다. 수비 개선은 진짜였지만 크지 않았습니다. 4막(3-5월)에는 1.59짜리 찬스로 경기당 2.22점을 땄습니다.
공격(상위 11%)과 내준 찬스 기준 수비(상위 11%) 모두 좋았고, 압박은 리그 중간 수준(PPDA 10.8)이었습니다.
약점은 상대가 박스 근처까지 들어온 횟수입니다. 경기당 7.0회로 리그 중간 수준이었습니다. 또 맨유가 내준 찬스의 28%가 세트피스에서 나왔는데, 잉글랜드에서 가장 높은 축입니다.
| 리드할 때 | 리그 평균 수준 | −3 %p (리그 평균 대비) |
| 득점 직후 | 리그 평균 수준 | +2 %p (리그 평균 대비) |
| 실점 직후 | 리그 평균 수준 | −1 %p (리그 평균 대비) |
그 구간에서 만든 찬스 비중을 같은 경기의 나머지 시간과 비교한 뒤, 리그 평균과 견준 값입니다.
| 지고 있다가 따낸 승점 | 15 |
| 이기고 있다가 놓친 승점 | 16 |
| 75분 이후 골 (득-실) | 16–15 |
| 홈 / 원정 경기당 승점 | 2.21 / 1.53 |
| 상위 6팀 상대 | 5-2-3 · 1.70 |
혼돈의 팀이었습니다. 지고 있다가 15점을 따냈고, 이기고 있다가 16점을 놓쳤습니다. 75분 이후 16골을 넣고 15골을 내줬습니다.
골에 대한 반응 자체는 리그 평균과 비슷했습니다. 드라마는 뚜렷한 습관 하나가 아니라 흔들림의 횟수에서 나왔습니다.
결정력: 페널티 제외 xG 대비 -7.7골 · 골키핑·수비: xG 대비 +3.8골 덜 허용
찬스는 박스 중앙에 기댔고(페널티 제외 xG의 51%), 드리블에서 나온 찬스가 많았습니다(상위 10%). 자신들의 세트피스 찬스 비중은 낮았습니다(하위 10%).
슈팅 위치가 상위 팀보다 조금 멀어서(중앙값 16.3m) 슈팅의 질은 평균 수준(슈팅당 0.118 xG)이었습니다.
| 선수 | 골 | xG | 도움 | xA |
|---|---|---|---|---|
| 브루누 페르난드스 | 9 | 11.9 | 21 | 17.8 |
| 브라이언 음뵈모 | 11 | 13.3 | 3 | 5.1 |
| 베냐민 셰슈코 | 11 | 12.5 | 1 | 0.6 |
| 마테우스 쿠냐 | 10 | 7.1 | 2 | 3.7 |
| 카세미루 | 9 | 6.6 | 2 | 3.2 |
| 파트리크 도르구 | 4 | 3.0 | 4 | 3.1 |
| 아마드 디알로 | 2 | 5.7 | 3 | 5.7 |
| 디오구 달로 | 1 | 2.2 | 3 | 3.5 |
찬스 메이커 (xA): 브루누 페르난드스 17.8 · 아마드 디알로 5.7 · 브라이언 음뵈모 5.1
빌드업 엔진 (xGBuildup): 카세미루 11.9 · 브루누 페르난드스 11.7 · 루크 쇼 10.6
이번 시즌의 주인공은 브루누 페르난드스입니다. 17.8 xA, 키패스 137개로 21도움. 팀 내 누구보다 압도적이었고, 9골 중 4골은 페널티였습니다.
새 공격수 셋이 모두 두 자릿수를 찍었습니다. 브라이언 음뵈모가 13.3 xG에서 11골, 베냐민 셰슈코가 12.5에서 11골. 마테우스 쿠냐는 7.1 xG로 10골을 넣은 해결사였습니다.
카세미루는 6.6 xG로 9골을 넣었습니다. 수비형 미드필더로서는 이례적인 숫자이고, 빌드업 관여도 팀 최고였습니다.
흔한 이야기는 '새 감독이 오자 팀이 달라졌다'입니다. 숫자는 더 조용한 이야기를 합니다. 맨유의 찬스는 거의 그대로였고, 수비가 조금 단단해졌고, 결과는 찬스보다 낮은 수준에서 훨씬 높은 수준으로 넘어갔습니다.
2026/27에 이게 중요합니다. 1.69짜리 찬스로 경기당 2.29점을 내는 팀이 그걸 계속하긴 어렵습니다. 기댈 수 있는 기반은 대략 4위권의 찬스 수준입니다. 더 올라가려면 상대가 여전히 너무 자주 들어오는 자기 박스 근처부터 손봐야 합니다.
좋은 소식은 득점이 네다섯 명에게 고루 퍼졌고, 페르난드스가 그 모두에게 공을 배달한다는 점입니다.
리그 경기만 집계. 기대 승점은 양 팀이 만든 슈팅에서 계산하며, 운과 결정력의 차이가 모두 이 간격 안에 들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