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초 만의 실점, 놓친 결정적 찬스 네 번, 74분 퇴장. 맨유의 마드리드 원정.
기록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 |
|---|---|---|
| 점유율 | 42% | 58% |
| 슈팅 | 9 | 11 |
| 유효 슈팅 | 4 | 5 |
| xG | 0.98 | 1.47 |
| 빅찬스 | 4 | 2 |
| 상대 박스 안 터치 | 14 | 17 |
| 코너킥 | 5 | 2 |
| 패스 성공률 | 85.5% | 88.6%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25% / 26% /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48% (Poisson).
선발 라인업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4-2-3-1): 라먼스, 달로, 요로, 마르티네스, 헤븐, 안드레이 산투스, 발레바, 페르난데스, 틸레만스, 래시퍼드, 음뵈모.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 (4-4-2): 오블라크, 요렌테, 로메로, 한츠코, 그리말도, G. 시메오네, 바리오스, 카르도주, 바에나, 이강인, 알바레스.
아틀레티코 교체: 푸빌 (60', 바리오스), 조나탄 다비드 (61', 이강인), 루크먼과 휼만 (71', 알바레스와 바에나), 르노르망 (88', G. 시메오네). 코케는 모친상으로 결장했다. 아틀레티코 감독: 디에고 시메오네 (37분 항의로 경고). 선발 명단, 포메이션, 교체 시간은 풋몹 기준이다. SI 기록에서는 마운트의 투입이 67분이다. 44분 카르도주의 골은 빌드업 과정에서 나온 요렌테의 핸드볼로 VAR 판독 끝에 취소됐다.
결정적 장면 분석
- 시작 1분도 안 돼 아틀레티코가 곧장 전진하고, 바에나가 왼쪽에서 달로의 뒤를 잡는다.
- 바에나가 박스 쪽으로 공을 몰고 가 가로질러 컷백을 내준다.
- 바리오스가 논스톱으로 낮게 때린다.
- 공은 헤븐에 맞고 굴절돼 라먼스를 지나간다. 47초 만에 1-0.
- 요로가 퇴장당하고 5분 뒤, 그리말도가 레프트백 자리에서 치고 올라온다.
- 그리말도의 패스를 받은 조나탄 다비드의 슈팅을 라먼스가 막아 낸다.
- 투입 8분째인 루크먼이 가장 먼저 반응해 리바운드를 밀어 넣는다.
아틀레티코는 맨유의 오른쪽을 팠고, 맨유는 뒷공간을 팠다
- 플랜. 캐릭은 “조금 다른 것을 시도했다”. 페르난데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출발하고, 틸레만스가 10번, 그 뒤에 안드레이 산투스와 발레바가 섰다. 아틀레티코는 4-4-2로 나섰고, 왼쪽에 바에나, 그 뒤에 그리말도가 있었다(풋몹).
- 약한 쪽. 아틀레티코의 두 골은 모두 그들의 왼쪽, 즉 맨유의 오른쪽에서 시작됐다. 47초 만의 선제골은 바에나가 달로의 뒤를 잡으면서 나왔고, 두 번째 골은 레프트백 그리말도의 전진에서 나왔다. 부상을 안고 뛴 페르난데스가 높은 위치에 머물면서 달로는 2대1 상황에 놓일 수 있었다.
- 맨유의 길. 뒷공간으로 넣는 긴 패스였다. 마르티네스는 수비 뒤로 넘기는 패스로 래시퍼드를 침투시켰고, 음뵈모는 13분과 23분 로메로를 제쳤다. 맨유는 빅찬스 4개를 만들어 아틀레티코(2개)보다 많았지만 하나도 넣지 못했고(풋몹, SI 경유), 페르난데스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때렸다.
- 퇴장. 아틀레티코는 점유율 58%, 패스 651 대 463으로 공을 지켰다(스카이스포츠 경기 기록). 시메오네는 61분과 71분 교체로 조나탄 다비드와 루크먼을 넣었다. 74분 요로의 퇴장은 다비드에게 가한 태클 때문이었고 VAR 판독 끝에 나왔다. 5분 뒤 두 교체 선수가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전술 장면
맨유의 가장 좋은 장면은 긴 점유가 아니라 아틀레티코 포백 뒤로 빠르게 넣는 패스에서 나왔다. 마르티네스는 수비 뒤로 넘기는 패스로 래시퍼드를 침투시켰다. 음뵈모는 13분 로메로의 다리 사이로 공을 빼냈지만 슈팅이 막혔고, 23분에는 2대1 패스로 로메로 뒤를 잡아 니어 포스트에서 오블라크의 선방을 끌어냈다.
근거: 맨유는 점유율 42%로 슈팅 9개, xG 0.98을 만들었다(풋몹). 빅찬스는 4개로 아틀레티코(2개)보다 많았지만 모두 놓쳤다(풋몹 자료, SI 경유; 스카이스포츠 기록). 풋몹 match page · SI: player ratings and stats (풋몹 data) · 스카이스포츠 stats · Live blog (AOL)
FM26에서 재현하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 페르난데스를 측면에 둔 캐릭의 4-2-3-1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페르난데스를 측면에 둔 캐릭의 4-2-3-1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라먼스 | Ball-Playing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달로 | Full-Back | Full-Back |
| RCB | 요로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마르티네스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헤븐 | Full-Back | Holding Full-Back |
| RDM | 안드레이 산투스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발레바 | Defensive Midfield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페르난데스 | Wide Playmaker | Wide Outlet Winger |
| AM | 틸레만스 | Attacking Midfield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W | 래시퍼드 | Inside Forward | Wide Outlet Winger |
| ST | 음뵈모 | Channel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Attacking WidthWider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Mid Block
- TacklingAggressive
- Defensive TransitionStandard
핵심: 공격적인 태클로 중원에서 공을 따내고, 센터백 뒤로 뛰는 채널 포워드(Channel Forward)에게 일찍 패스를 넣는다. 길게 차 줄 센터백과 침투 타이밍이 좋은 공격수가 필요하다. 측면에 플레이메이커를 세우려면 그 뒤의 풀백을 누군가 커버해 줘야 한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47초 만의 선제골과 VAR 퇴장은 FM26에서 재현할 수 없다. 놓친 빅찬스 네 번은 전술이 아니라 결정력의 문제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아마드를 66'가 아니라 46'에 투입(틸레만스 대신), 쿠냐를 80'가 아니라 55'에 투입(래시퍼드 대신). 페르난데스를 다시 중앙에 두고, 하프타임부터 오른쪽에 진짜 윙어를 세우고, 쿠냐를 더 일찍 넣는다. 아틀레티코가 골을 넣은 쪽을 막으면서 뒷공간 침투는 유지한다. 승리가 아니라 대등한 경기를 만드는 정도다. 이 플랜이라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승리 확률은 25%에서 37%로 바뀝니다 (xG 0.98–1.47 → 1.18–1.12).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아마드
아틀레티코의 두 골은 모두 맨유의 오른쪽에서 나왔다. 부상을 안고 뛴 중앙 자원 페르난데스가 측면에서 출발한 곳이다. 아마드는 수비 가담도 하는 정통 오른쪽 윙어다. 달로가 바에나와 그리말도를 혼자 상대하지 않아도 되고, 페르난데스는 크로스바를 때린 찬스를 만들었던 10번 자리로 돌아간다.
유리엔 팀버
달로는 선제골 장면에서 바에나의 침투에 당했고, 두 번째 골에서는 그리말도의 전진을 상대해야 했다. 팀버의 강점은 오른쪽에서의 1대1 수비, 그리고 윙어를 지나친 침투를 빠르게 따라잡는 회복력이다. 아틀레티코가 고른 바로 그 틈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이길 수 있는 경기였다는 게 가장 크다. 더 많은 걸 얻을 수 있었고, 얻었어야 했다.”마이클 캐릭 (Yahoo Sports 경유)원문 보기
“We feel the game was there for us, is the biggest thing, so we could and should have got more from it.”
“조금 다른 것을 시도했다. 수비 면에서는 아마 우리가 방향 전환을 너무 많이 했다.”마이클 캐릭 (Yahoo Sports 경유)원문 보기
“We tried something a little different. Defensively we probably switched the play too much.”
“정말 형편없었다. 정말 형편없었다. 스스로를 많이 억눌러야 하지만, 때로는 이것이 거울처럼 비추는 모습이다…”리산드로 마르티네스 (Amazon Prime, Yahoo Sports 경유)원문 보기
“Really poor. Really poor. I have to control myself a lot but sometimes is a reflection of the mirror…”
“이른 골 덕분에 이후 경기를 운영하기가 수월했다. 승리해서 정말 기쁘다.”파블로 바리오스 (theScore)원문 보기
“Getting the goal so soon helped us to manage the game later, I'm really happy for the win.”
“솔직히 말해 레드카드로는 보이지 않는다.”마이클 캐릭, 요로의 퇴장에 대해 (The National 경유)원문 보기
“I don't see it being a red card, I have to say.”
찬스는 맨유가 더 좋았지만, 비워 둔 측면에서 졌다.
지금 상황. 맨유는 마드리드에서 0-2로 졌고 5경기째 승리가 없다. 바리오스가 47초 만에 골을 넣었고, 요로의 퇴장 뒤 루크먼이 막판에 추가골을 넣었다. 맨유는 빅찬스 4개로 아틀레티코(2개)보다 많았지만 모두 놓쳤다.
어떻게 돌아가나. 아틀레티코는 공격을 여기저기 흩뜨리지 않는다. 약한 쪽 하나를 찾아 계속 두드린다. 이번에는 맨유의 오른쪽이었다. 페르난데스가 측면 공격수로 출발해 자주 높은 위치에 머문 곳이다. 윙어가 내려오지 않으면 풀백 혼자 두 명의 침투를 상대해야 한다. 바에나와 그리말도는 그 자리에서 두 골을 만들었다. 맨유의 아이디어 자체는 스코어보다 잘 통했다. 로메로 뒤로 빠르게 넣는 패스에 음뵈모와 래시퍼드가 뛰어들었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xG로는 아틀레티코가 여전히 조금 더 많이 만들었다. 도둑맞은 결과는 아니다. 하지만 맨유의 최고 찬스들이 더 확실했고, 하나도 들어가지 않았다. 한 해석은 결정력이 차이였고, 언젠가 반대로 돌아온다고 본다. 다른 해석은 이렇다. 맨유는 마드리드에서 먼저 실점했고 홈에서는 막판에 실점했다. 계속 끌려가는 팀이라면 찬스를 넣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