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든이 78초 만에 골을 넣고, 가브리엘 제주스가 헤타페의 실수를 놓치지 않았다. 바르사는 하피냐 없이도 리그 8전 전승을 이어 갔다.
기록
| FC 바르셀로나 | 헤타페 CF | |
|---|---|---|
| 점유율 | 83% | 17% |
| 슈팅 | 23 | 4 |
| xG | 1.93 | 0.14 |
| 상대 박스 내 터치 | 30 | 3 |
| 코너킥 | 9 | 2 |
| 파울 | 9 | 11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FC 바르셀로나 82% / 16% / 헤타페 CF 2% (Poisson).
선발 라인업
FC 바르셀로나 (4-2-3-1): 주안 가르시아, 쿤데, 에릭 가르시아, 제라르드 마르틴, 에스파르트, 로드리, 가비, 야말, 올모, 고든, 가브리엘 제주스.
헤타페 CF (3-4-2-1): 소리아, 제네, 구델리, 자이드 로메로, 키코 페메니아, 프란초, 마리오 마르틴, 모히카, 안드레스 가르시아, 테라츠, 아손.
헤타페 CF 교체: 아브카르(37', 자이드 로메로, 부상), 사트리아노, 다빈치 & 보셀리(65', 아손, 모히카 & 안드레스 가르시아), 사조노프(85', 키코 페메니아).
경고: 올모, 페르민(바르사), 키코 페메니아, 모히카, 보셀리, 테라츠(헤타페). 헤타페는 5-4-1로 나섰다(풋몹, 라리가). 그래픽에서는 3-4-2-1로 표시했고, 헤타페 미드필더 위치는 대략적이다. 라인업, xG, 점유율, 박스 내 터치: 풋몹. 교체 시간, 코너킥, 파울: 라리가(풋몹 타임라인에는 페르민 투입이 46분으로 나오지만, 라리가 기록으로는 61분). 하피냐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했다.
결정적 장면 분석
- 고든이 헤타페 박스 바로 바깥 왼쪽에서 공을 잡는다.
- 박스 가장자리를 가로지르며 수비수 두 명을 제친다.
- 낮게 깔린 오른발 슈팅이 마리오 마르틴을 맞고 굴절돼 소리아 아래로 들어간다. 고든의 바르사 데뷔골이다.
- 자이드 로메로가 헤타페 박스 가장자리에서 드리블로 빠져나오려 한다. 올모와 고든이 탈출로를 막는다.
- 가브리엘 제주스가 끼어들어 공을 빼앗는다.
- 박스 안으로 공을 몰고 들어가 소리아를 지나 왼쪽 아래 구석으로 낮게 마무리한다.
- 바르사가 오른쪽 코너킥을 짧게 처리하고, 야말이 공을 받는다.
- 야말이 골 에어리어 쪽으로 감아 올리는 크로스를 보낸다.
- 쿤데가 마크를 떨쳐 내고 가까운 거리에서 왼발로 마무리한다. VAR 확인 끝에 골이 인정된다.
일찍 넣고 계속 가둔다: 바르사가 5-4-1을 다룬 방법
- 헤타페의 계획은 78초 만에 무너졌다. 보르달라스는 아손 혼자 전방에 둔 5-4-1을 들고 나왔다(풋몹, 라리가). 깊이 내려서 지키고 길게 차는 계획이었다. 그런데 자리를 잡기도 전에 고든이 골을 넣었다. 플릭은 이른 골이 "자신감을 쌓는 데 아주 중요했다"고 말했다.
- 수비수 다섯 명에 공격수 다섯 명. 야말과 고든은 넓게 섰고, 올모는 라인 사이에서 뛰었으며, 쿤데와 에스파르트가 그 뒤에서 올라왔다. 바르사는 점유율 83%, 헤타페 박스 안 터치 30회를 기록했다. 헤타페는 3회였다(풋몹). 중심은 로드리였다. 19분 에릭 가르시아의 슈팅과 49분 고든의 슈팅이 그의 패스에서 나왔다(라리가).
- 헤타페의 빠져나갈 길을 압박했다. 구단 리포트에 따르면 헤타페는 전반 내내 자기 진영을 벗어나지 못했다. 두 번째 골이 바로 거기서 나왔다. 올모와 고든이 자이드 로메로의 길을 막았고, 제주스가 공을 빼앗았다. 보르달라스는 이 골을 "선물"이라고 불렀다(EFE).
- 대가: 슈팅은 많고 확실한 찬스는 적었다. 바르사는 슈팅 23개에 xG 1.93, 슈팅당 약 0.08이었다. 소리아는 에릭 가르시아, 가비, 쿤데, 고든, 올모의 슈팅을 막아 냈다(라리가). 애니메이션은 선제골이 나온 왼쪽 경로를 재구성한 것이며, 위치는 대략적이다.
전술 장면
바르사는 라인을 올리고, 헤타페 센터백이 빌드업을 시도할 때마다 압박했다. 헤타페가 길게 차면 바르사 센터백이 공을 되찾았고, 아손은 고립됐다. 헤타페의 슈팅은 먼 거리에서 나왔고, 하나는 코너킥 직후였다.
근거: 헤타페는 점유율 17%, 슈팅 4개(xG 0.14), 바르사 박스 안 터치 3회에 그쳤다. 슈팅 4개 중 3개는 박스 밖에서 나왔다. 풋몹 match page · 라리가 match centre (commentary) · FC 바르셀로나 match report
야말은 골을 넣지 못했고 유효 슈팅도 없었다. 하지만 바르사의 가장 좋은 찬스는 계속 오른쪽의 야말에게서 시작됐다. 가비의 헤더로 이어진 크로스, 고든에게 찔러 준 스루패스, 쿤데 골로 이어진 코너킥 크로스다.
근거: 야말은 바르사 슈팅 23개 중 6개를 때렸지만 유효 슈팅은 없었다. 대신 소리아가 막아야 했거나 골이 된 찬스 3개를 만들었다(26분, 53분, 73분). 라리가 match centre (commentary) · 풋몹 match page
FM26에서 재현하기
FC 바르셀로나 · FC 바르셀로나, 5-4-1을 묶고 출구를 압박하다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FC 바르셀로나, 5-4-1을 묶고 출구를 압박하다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주안 가르시아 | Ball-Playing Goalkeeper | Sweeper Keeper |
| RB | 쿤데 | Wing-Back | Full-Back |
| RCB | 에릭 가르시아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제라르드 마르틴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에스파르트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DM | 로드리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LDM | 가비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Central Midfielder |
| RW | 야말 | Wide Playmaker | Winger |
| AM | 올모 | Attacking Midfielder | Attacking Midfielder |
| LW | 고든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가브리엘 제주스 | Centre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Shorter
- Attacking TransitionPatient Build-Up
- Attacking WidthWider
- Build-Up StrategyPlay Through Press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핵심: 양쪽 윙어를 넓게 세워 백5를 벌리고, Deep-Lying Playmaker 로드리가 방향을 바꾸게 한다. 센터백이 드리블로 나오려는 순간 바로 압박한다. 오른쪽에서 찬스를 만드는 윙어(Wide Playmaker 야말)와 압박하는 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78초 만의 골이나 수비수가 자기 박스에서 공을 잃는 장면은 FM26이 재현하지 못한다. 이 경기는 그 두 장면이 만들었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페드리 하프타임 투입 (가비 대신). 두 번째 골을 만든 전방 압박은 유지하고, 박스로 침투하는 선수를 한 명 더 두며, 하프타임에 페드리를 넣는다.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다만 슈팅 23개 중 일부를 더 확실한 찬스로 바꿨을 것이다. 이 플랜이라면 FC 바르셀로나의 승리 확률은 82%에서 84%로 바뀝니다 (xG 1.93–0.14 → 2.11–0.14).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FC 바르셀로나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하피냐
바르사는 슈팅 23개를 때렸지만 xG는 1.93, 슈팅당 약 0.08이었다. 최종 수비수 어깨 뒤로 파고드는 하피냐의 움직임은 깊이 내려선 백5가 가장 막기 어려운 움직임이다. 그는 휴식기 전까지 리그 7경기에서 12골을 넣었다.
해리 케인
수비수 다섯 명을 상대로 바르사의 슈팅은 많이 막히거나 박스 밖에서 나왔다. 케인은 붐비는 박스 안에서 크로스와 컷백을 마무리하고, 내려와 연계할 때는 백5의 센터백 한 명을 끌어낸다.
분석가들의 평가
“오늘 아주 일찍 골을 넣은 것이 자신감을 쌓는 데 아주 중요했다고 생각한다.”한지 플릭 (Yahoo Sports)원문 보기
“I think scoring very early today was very important for building confidence.”
“헤타페는 수비를 아주 잘하는 팀이고, 그 부분에서는 최고 수준의 팀 중 하나다.”한지 플릭 (Yahoo Sports)원문 보기
“Getafe defend very well and are one of the best teams at doing that.”
“그는 하피냐와 다른 선수다. 맞다. 하지만 오늘 자신의 실력을 보여 줬고, 그를 위해 정말 기쁘다.”한지 플릭, 가브리엘 제주스에 대해 (Yahoo Sports)원문 보기
“He's different from Raphinha, yes, but today he showed his quality and I'm very happy for him.”
“이런 선수들과 뛰는 건 정말 쉽다. 모두 잘하고, 언제나 공을 가지고 있다.”가브리엘 제주스, DAZN 인터뷰 (Goal)원문 보기
“Playing with these players is very easy too: they all play very well and always have the ball.”
“시작 1분 만에 실점했고, 두 번째 골은 선물이었다.”호세 보르달라스 (EFE, Infobae 보도)원문 보기
“Hemos encajado en el primer minuto y el segundo gol es un regalo.” (We conceded in the first minute, and the second goal is a gift.)
헤타페는 버티러 왔고, 바르사는 그보다 먼저 골을 넣었다.
지금 상황. 바르셀로나가 하피냐 없이, 직전 리그 경기에서 선발 7명을 바꾸고도 헤타페를 3-0으로 꺾었다. 고든이 78초 만에 골을 넣었고, 가브리엘 제주스가 헤타페 박스 안에서 공을 빼앗아 추가골을 넣었다. 리그 8전 전승은 2013/14시즌 마르티노 감독 시절과 같은 구단 최고 출발이다.
어떻게 돌아가나. 백5를 상대할 때 핵심은 블록이 자리 잡기 전에 수비수들을 불편하게 만드는 것이다. 이른 골이 바로 그 역할을 한다. 내려앉은 팀이 이제는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바르사는 이후 다섯 명을 높이 세워 백5를 묶어 두고, 헤타페가 빌드업을 시도할 때마다 압박했다. 5-4-1을 상대하는 대가는 박스가 붐빈다는 것이다. 그래서 슈팅이 많이 막히거나 서둘러 나온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한 가지 해석은 완벽한 장악이다. 헤타페는 슈팅 4개, 기대 득점은 거의 0이었고, 바르사 박스 안 터치는 3회뿐이었다. 다른 해석도 있다. 슈팅 23개치고 찬스가 얇았다. 슈팅당 기대 득점은 0.1이 안 돼, 평소의 절반에도 못 미쳤다. 기대 득점 2가 안 되는 찬스로 3골을 넣었으니 마무리가 조금 좋았다. 두 번째 골은 헤타페의 실수가 만들어 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