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팅 30개, xG 6.74, 하피냐의 해트트릭. 그래도 FC 바르셀로나는 라싱 데 산탄데르에게 두 골을 그대로 선물했다.
기록
| FC 바르셀로나 | 라싱 데 산탄데르 | |
|---|---|---|
| 점유율 | 69% | 31% |
| 슈팅 | 30 | 5 |
| xG | 6.74 | 1.98 |
| 상대 박스 안 터치 | 64 | 10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FC 바르셀로나 93% / 4% / 라싱 데 산탄데르 3% (Poisson).
선발 라인업
FC 바르셀로나 (4-3-3): 주안 가르시아, 에릭 가르시아, 크리스텐센, 제라르드 마르틴, 칸셀루, 로드리, 올모, 페드리, 야말, 하피냐, 아데예미.
라싱 데 산탄데르 (4-4-2): 아히레사발라, 에르난도, 곤살레스, 페드루 펠리피, 아론 마르틴, 카날레스, 프라티, 게예, 사인스마사, 비얄리브레, 아라나.
라싱 교체: 루케, 비센테 & 자비리(59', 페드루 펠리피, 아라나 & 비얄리브레), 굴리아슈빌리(78', 사인스마사), 살리나스(86', 곤살레스). 라싱 감독: 호세 알베르토. EFE 보도에 따르면 선발 명단을 8명이나 바꿨다.
라인업, 득점 시간, 어시스트, xG, 슈팅, 점유율, 박스 안 터치: 풋몹. 교체: EFE. 풋몹은 라싱의 포메이션을 4-1-3-2(프라티가 홀딩, 게예가 투톱 뒤)로 기록했다. 여기서는 4-4-2로 표시했고 위치는 대략적이다. beIN Sports, AllFootball 두 매체의 기사는 다른 xG 모델의 수치(6.65 대 1.86)를 인용했다. 야말은 이 밖에도 페널티킥을 한 번 막혔고(45+5분), 골대를 맞혔으며, 오프사이드로 골이 취소됐다.
결정적 장면 분석
- 야말이 레프트백 자리에서 높이 올라온 칸셀루에게 공을 전환한다.
- 칸셀루가 박스 모서리에서 한 번 공을 잡는다. 슈팅할 시간이 충분했다(EFE).
- 그의 슈팅이 크로스바 아래를 맞고 골문 안으로 떨어진다.
- 페드리가 하피냐에게 스루패스를 찔러 준다(EFE).
- 페드루 펠리피가 그를 넘어뜨린다. 페널티킥.
- 하피냐가 아히레사발라를 반대쪽으로 속인다.
- 칸셀루의 걷어내기가 약했고, 라싱 데 산탄데르가 공을 지킨다(SI).
- 비얄리브레가 센터백 사이로 뛰어드는 게예를 찾는다.
- 게예가 주안 가르시아 머리 위로 공을 띄워 넣는다.
- 공이 약 25m 거리의 칸셀루에게 다시 연결된다.
- 칸셀루가 또 한 번 먼 거리에서 때린다.
- 수비에 가담한 비얄리브레를 맞고 굴절된 공이 골문 위쪽 구석으로 날아간다.
- 로드리가 중원에서 패스를 가로챈다(EFE).
- 박스 모서리의 아데예미에게 연결한다.
- 아데예미가 올모에게 흘려 준다.
- 올모가 하피냐에게 내주고, 하피냐가 낮게 마무리한다.
- 부상당한 주안 가르시아 대신 후반 시작과 함께 들어온 슈체스니가 자기 박스 안에서 공을 갖고 있다.
- 빌드업을 시도하다 공을 빼앗긴다.
- 6분 전에 교체 투입된 자비리가 빈 골문에 밀어 넣는다.
- 아데예미가 왼쪽에서 라싱 데 산탄데르 수비를 향해 돌진한다.
- 교체 투입된 루케가 그를 넘어뜨린다. 또 페널티킥.
- 하피냐가 첫 페널티킥과 같은 구석으로 차 넣으며(beIN Sports) 해트트릭을 완성한다.
- FC 바르셀로나가 패스로 라싱 데 산탄데르의 미드필드를 통과한다.
- 야말이 가브리엘 제주스를 수비 뒷공간으로 침투시킨다.
- 제주스가 골문 위쪽 구석에 꽂는다. 투입 10분 만이다.
- 아데예미가 왼쪽을 뚫고 나간다.
- 6야드 박스를 가로지르는 패스를 보낸다.
- 야말이 빈 골문에 마무리한다. 앞서 페널티킥 실축, 골대 강타, 오프사이드 취소를 겪은 뒤였다.
포켓의 올모, 수비수에게 달려드는 아데예미
- 라인 사이의 올모. 그는 경기장의 누구보다 많은 찬스를 만들었고(SI), 키패스 5개와 빅 찬스 2개를 기록했다(바르사 유니버설). 4-1 골이 그 패턴이다. 로드리가 가로채고, 아데예미가 흘려 주고, 올모가 하피냐에게 내줬다(EFE). 애니메이션은 이 장면을 보여 준다.
- 풀백을 상대한 아데예미. 그는 페널티킥 두 개를 얻어냈고(SI), 야말의 막판 골을 도왔다. 모두 세 개의 페널티킥(하피냐가 두 개를 넣고 야말이 한 개를 막혔다)이 xG 6.74의 큰 몫을 차지한다.
- 일부 골에는 운이 따랐다. 칸셀루의 두 중거리 슈팅(하나는 비얄리브레의 자책골로 기록)은 합쳐서 xG 0.047에 불과했다(AllFootball). 전체적으로 FC 바르셀로나의 득점은 찬스와 대체로 맞아떨어졌지만, 이 두 장면은 일반적인 의미의 찬스가 아니었다.
- 라싱 데 산탄데르의 두 골은 모두 선물이었다. 선발을 8명 바꾼 호세 알베르토의 팀은 공을 소유하려 했지만(플릭: "좋은 축구를 하고 점유를 원하는 팀") 슈팅은 5개에 그쳤다. 게예의 골은 칸셀루의 약한 걷어내기와 느슨한 수비 위치 선정에서 나왔고(SI, 바르사 유니버설), 자비리의 골은 슈체스니가 공을 빼앗기며 나왔다.
FM26에서 재현하기
포켓의 올모, 수비수에게 달려드는 아데예미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주안 가르시아 | Sweeper Keeper | Sweeper Keeper |
| RB | 에릭 가르시아 | Inside Full-Back | Full-Back |
| RCB | 크리스텐센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CB | 제라르드 마르틴 | Centre-Back | Centre-Back |
| LB | 칸셀루 | Inverted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DM | 로드리 | Deep-Lying Playmak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RCM | 올모 | Midfield Playmaker | Pressing Central Midfielder |
| LCM | 페드리 | Box-to-Box Playmaker | Central Midfielder |
| RW | 야말 | Wide Playmaker | Inside Outlet Winger |
| LW | 아데예미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하피냐 | Channel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Build-Up StrategyPlay Through Press
- Passing DirectnessShorter
- PatienceWork Ball Into Box
- DribblingEncouraged
- Attacking WidthWider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Much Higher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핵심: Midfield Playmaker 역할의 올모가 라싱 데 산탄데르의 라인 사이 포켓을 찾고, 아데예미는 풀백에게 드리블로 달려들며, 하피냐는 두 선수의 움직임을 받아 침투한다. 좁은 공간에서 압박을 견디는 창조자와, 박스 안에서 파울을 얻어낼 수 있는 빠르고 직선적인 윙어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은 슈체스니 같은 한 번의 골키퍼 실수까지 막아 주지 않는다. Goal Kicks 항목을 'Mixed' 설정으로 바꾸면 위험을 줄일 수 있을 뿐이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2-3-1, 발데를 78분이 아닌 60분에 투입(칸셀루 대신), 가브리엘 제주스를 60분에 투입(하피냐 대신). 로테이션 수비진 앞에 수비형 미드필더를 한 명 더 두고, 한 시간 지점에 발데와 제주스를 넣어 측면을 지키고 하피냐를 쉬게 한다. FC 바르셀로나의 득점은 줄지만, 목표는 선물을 줄이고 세비야 FC전에 대비해 다리를 아끼는 것이다. 이 플랜이라면 FC 바르셀로나의 승리 확률은 93%에서 94%로 바뀝니다 (xG 6.74–1.98 → 6.59–1.73).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FC 바르셀로나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파우 쿠바르시
바르사 유니버설은 쿠바르시가 옆에 없는 제라르드 마르틴이 갈피를 잡지 못했다고 평가했고, 게예가 골을 넣을 때 크리스텐센의 대응도 늦었다. 쿠바르시는 골키퍼의 빌드업을 도울 만큼 패스가 좋고, 뒷공간으로 향하는 공을 막을 만큼 커버가 빠르다. 로테이션 수비진에 없던 것이 바로 그였다.
다비드 라야
주안 가르시아가 하프타임에 부상으로 빠졌고, 교체된 골키퍼는 자기 박스 안에서 공을 빼앗겨 라싱 데 산탄데르의 두 번째 골을 내줬다. 플릭의 팀은 압박 속에서도 골키퍼를 거쳐 빌드업한다. 라야는 그 부분에서 유럽에서 가장 편안한 골키퍼 중 한 명이고, 크로스 처리도 뛰어나다.
분석가들의 평가
“우리가 경기하는 방식이 마음에 든다. 결과와 승점 3점도 마찬가지다.”한지 플릭 (Yahoo Sports / 바르사 유니버설)원문 보기
“I like the way we're playing, as well as the result and the three points.”
“팀도 기뻐하고 있다. 라싱을 상대하는 건 쉽지 않았다. 그들은 좋은 축구를 하고 공을 소유하려 한다. 우리는 이 결과를 받을 자격이 있었다.”한지 플릭 (Goal)원문 보기
“The team is happy too, and playing against Racing was not easy, they play good football and want possession of the ball, and we deserved this result.”
“그 점은 걱정하지 않는다. 더 잘할 수 있었지만, 그게 축구다. 그는 우리 팀의 두 번째 골키퍼이고, 누구나 실수를 한다.”슈체스니에 대한 한지 플릭 (Yahoo Sports / 바르사 유니버설)원문 보기
“I'm not worried about that; he can do better, but that's football. He is our second-choice goalkeeper, and everyone makes mistakes.”
“무릎에 가벼운 통증이 있었다. 검사 결과가 어떻게 나오는지 기다려 봐야 한다.”주안 가르시아에 대한 한지 플릭 (Yahoo Sports / 바르사 유니버설)원문 보기
“He had a niggle in his knee, and we will have to wait and see what the tests say.”
“골과 승리, 무엇보다 승리가 기쁘다. 선수들은 언제나 더 많은 것을 원하는 갈망을 갖고 있다.”하피냐 (AP)원문 보기
“Happy for the goals and for the victory, which is the most important thing. The players have the hunger to always want more.”
공격은 xG 6.74, 수비는 선물 두 개.
공격에서 FC 바르셀로나는 완벽에 가까웠다. 슈팅 30개, 라싱 데 산탄데르 박스 안 터치 64회, xG 6.74(풋몹)로 이번 시즌 최고 수치다. 그만큼의 찬스에서 7골은 적정한 수준이지만, 골의 구성은 찬스의 구성과 달랐다. 페널티킥 세 개(한 개는 실축)가 xG의 큰 몫을 차지했고, 칸셀루의 두 중거리 슈팅은 두 골로 이어졌지만 합쳐서 xG 0.047에 불과했다(AllFootball).
수비에서는 라싱 데 산탄데르가 슈팅 5개로 xG 1.98을 기록했다. 슈팅당 0.4에 가깝다. 두 골을 모두 그냥 내줬기 때문이다. 첫 골은 칸셀루의 걷어내기가 약했고 크리스텐센의 대응이 늦었다(SI, 바르사 유니버설). 두 번째 골은 후반에 들어온 슈체스니가 자기 박스 안에서 공을 빼앗겼다. 바르사 유니버설은 쿠바르시가 옆에 없는 제라르드 마르틴이 갈피를 잡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사흘 전 레반테 UD 원정에서도 상대 xG는 2.42였다. 두 경기 연속 상대가 xG 2 안팎을 만들었고, 두 번 모두 수비진은 로테이션 멤버였다.
가장 중요한 건 골키퍼 문제다. 주안 가르시아가 무릎 문제로 빠졌다. 플릭은 슈체스니의 실수를 걱정하지 않는다고 했지만, 이만큼 골키퍼를 거쳐 빌드업하는 팀이라면 압박 속에서도 편안하게 공을 다루는 골키퍼가 필요하다. 10월의 험난한 일정에서 풀어야 할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