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이션을 돌린 FC 바르셀로나가 높은 곳에서 공을 빼앗아 골로 바꿨고, 벤치에서 나온 고든이 마무리를 도왔다. 개막전 5-0.
기록
| FC 바르셀로나 | 엘체 CF | |
|---|---|---|
| 점유율 | 54% | 46% |
| 슈팅 | 11 | 7 |
| 유효 슈팅 | 7 | 2 |
| xG | 4.38 | 0.7 |
| 빅 찬스 | 9 | 3 |
| 상대 박스 안 터치 | 21 | 18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FC 바르셀로나 93% / 5% / 엘체 CF 2% (Poisson).
선발 라인업
FC 바르셀로나 (4-2-3-1): 주안 가르시아, 에릭 가르시아, 크리스텐센, 제라르드 마르틴, 에스파르트, 베르날, 가비, 야말, 페르민, 아데예미, 하피냐.
엘체 CF (3-5-2): 디투로, 아펜그루버, 레돈도, 추스트, 상가레, 모렌테, 비야르, 아과도, 발레라, 우아리, 페르 니뇨.
엘체 교체: 부오나노테, 마르팅 네투 & 세페다(64', 우아리, 아과도 & 모렌테), 폰세(69', 페르 니뇨), 비가스(81', 레돈도).
바르사의 시즌 첫 리그 경기였다. 아틀레틱 클루브와의 1라운드는 나흘 뒤에 열렸다. 라인업, 출전 시간, xG, 점유율, 슈팅: 풋몹. 유효 슈팅과 빅 찬스: 소파스코어. 엘체의 포메이션은 풋몹이 3-5-2, 소파스코어가 5-4-1로 기록했다. 득점 시간은 기록마다 다르다. 아데예미의 골은 풋몹 기준 45+3분, 소파스코어와 beIN 기준 45+1분이다. beIN 기록은 하피냐의 두 번째 골과 페르민의 첫 골을 56분과 60분으로 적었는데, 이는 65분에 들어온 고든의 도움과 맞지 않는다. 그래서 풋몹의 67분과 71분을 따랐다.
결정적 장면 분석
- 에스파르트가 왼쪽 풀백 자리에서 튀어나가 엘체 CF 수비진의 패스에 발을 댄다.
- 흐른 공을 잡은 페르민이 곧바로 하피냐에게 찔러 준다.
- 하피냐가 드리블로 박스에 들어가고, 추스트가 그를 붙잡는다. 페널티킥.
- 하피냐가 디투로를 반대로 속이고 구석으로 낮게 차 넣는다.
- 베르날이 중원에서 공을 빼앗는다.
- 베르날과 야말이 빠르게 주고받으며 박스 앞까지 전진한다.
- 하피냐가 그곳에서 받아 왼쪽의 아데예미에게 밀어 준다.
- 아데예미가 박스 안쪽에서 먼 쪽 구석으로 낮게 꽂는다.
- 고든과 올모가 왼쪽 측면에서 원투 패스를 주고받는다.
- 고든이 박스 모서리까지 들어가 낮게 크로스한다.
- 하피냐가 받아 오른쪽 아래 구석으로 마무리한다.
- 페드리가 수비 뒷공간으로 고든에게 스루패스를 찔러 준다.
- 박스로 들어간 고든은 직접 슈팅하지 않고 페르민에게 옆으로 내준다.
- 페르민이 가까운 거리에서 가볍게 밀어 넣는다.
- 에스파르트가 골문을 등진 페르민에게 박스 안으로 패스한다.
- 페르민이 한 번의 동작으로 몸을 돌려 마커를 떨쳐 낸다.
- 가까운 거리에서 침착하게 마무리한다.
높은 곳에서 되찾고 빠르게 친다: 로테이션을 돌린 FC 바르셀로나가 엘체 CF 수비를 무너뜨린 방법
- 볼 탈취에서 나온 골. 첫 두 골은 모두 FC 바르셀로나가 엘체 CF 진영에서 공을 되찾으며 시작됐다. 페널티킥은 왼쪽에서 에스파르트의 압박(바르사 공식 홈페이지), 아데예미의 골은 중원에서 베르날의 태클(Yahoo/Football España)이 출발점이었다. 야후는 이날의 계획을 "빠르고 직선적인 공격, 그리고 높은 곳에서 공을 따내기 위한 전방 압박"이라고 표현했다.
- 슈팅은 적었지만 모두 질이 좋았다. FC 바르셀로나는 슈팅 11개, 점유율 54%에 그쳤다. 플릭의 팀으로서는 낮은 숫자다. 그러나 xG는 4.38(풋몹), 빅 찬스는 9개(소파스코어)였다. 공을 잡으면 빠르게 공격했고, 먼 거리 슈팅은 거의 없었다.
- 벤치에서 나온 고든. 엘체 CF 선수들은 65분 고든이 들어오기 전까지 2-0을 버텼다. 고든은 투입 2분 뒤 하피냐의 골을, 그로부터 4분 뒤 페르민의 골을 도왔다. 두 골 모두 고든과 올모가 호흡을 맞춘 왼쪽에서 나왔다.
- 엘체 CF 쪽: 3-5-2(수비 시 5-4-1)로 나서 FC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한 팀치고는 공을 많이 가졌지만(46%), xG는 0.70에 그쳤다. 가장 좋았던 장면은 코너킥에서 나온 아펜그루버의 헤더와 살짝 빗나간 모렌테의 슈팅이었다(VAVEL). 주안 가르시아는 선방할 일이 없었다.
FM26에서 재현하기
플릭의 로테이션 4-2-3-1: 높은 곳에서 되찾고 빠르게 공격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주안 가르시아 | Sweeper Keeper | Sweeper Keeper |
| RB | 에릭 가르시아 | Inside Full-Back | Holding Full-Back |
| RCB | 크리스텐센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CB | 제라르드 마르틴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B | 에스파르트 | Inverted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DM | 베르날 | Defensive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가비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야말 | Inside Forward | Inside Outlet Winger |
| AM | 페르민 | Attacking Midfield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W | 아데예미 | Wide Forward | Wide Outlet Winger |
| ST | 하피냐 | Channel Forward | Tracking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Passing DirectnessBalanced
- TempoHigher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Build-Up StrategyMixed
- PatienceWork Ball Into Box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Defensive LineHigher
- Trigger PressMore Often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 TacklingAggressive
핵심: 첫 두 골은 레프트백과 수비형 미드필더가 엘체 CF 진영에서 공을 따내며 나왔다. 둘 다 스피드와 예측력이 필요하다. 공을 따내면 곧바로 공격하고, 최전방에는 하피냐처럼 채널로 뛰어드는 공격수를 둔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벤치에서 나온 고든의 영향력과 플릭의 로테이션은 FM26에서 재현할 수 없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점유 중심 전개, 하프타임에 고든 투입 (아데예미 대신). 첫 두 골을 만든 전방 압박은 유지하되, 공을 잡으면 플릭이 원한 대로 더 오래 간수하고, 고든을 한 시간 뒤가 아니라 하프타임에 넣는다. 이 플랜이라면 FC 바르셀로나의 승리 확률은 93%에서 95%로 바뀝니다 (xG 4.38–0.70 → 4.58–0.55).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FC 바르셀로나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페드리
경기 후 플릭이 걱정한 것은 볼 손실과 경기 운영이었다. 페드리는 스쿼드에서 압박 속에 공을 가장 잘 지키는 선수다. 그가 베르날 옆에서 선발로 나섰다면 공을 쉽게 잃는 장면이 줄고 엘체 CF 공격진에 빅 찬스 3개를 준 순간들도 줄었을 것이다. 압박에서 잃는 것도 없다.
마르틴 수비멘디
FC 바르셀로나는 볼 탈취와 빠른 공격으로 이겼지만, 빅 찬스 3개를 만든 상대에게 점유율은 54%에 그쳤다. 수비멘디는 압박 속에서도 공을 지키고, 역습이 시작되기 전에 끊어 낼 자리에 서는 침착한 단독 수비형 미드필더다. 플릭이 걱정한 바로 그 두 가지다.
분석가들의 평가
“환상적인 출발을 해서 정말 기쁘다. 자신감이 생긴다.”한지 플릭 (바르사 유니버설)원문 보기
“We're delighted with the fantastic start we've made; it gives us confidence.”
“볼 손실이 걱정됐다. 공을 통제해야 했다.”한지 플릭 (바르사 유니버설)원문 보기
“I was concerned about turnovers. We had to control the ball.”
“내게 하파는 강도 면에서 좋은 본보기가 되는 선수다. 그가 그렇게 하면 나머지가 따라간다.”한지 플릭, 하피냐에 대해 (바르사 유니버설)원문 보기
“For me, Rafa is a player who sets a good example of intensity. When he does that, the rest follow him.”
“최고 수준으로 경기를 시작하면 이길 가능성이 높다. 정말 힘든 경기였지만 우리 할 일을 했다.”하피냐 (Al Jazeera)원문 보기
“If we start playing at the maximum level, we're likely to win. It was a very tough game, but we did our job.”
“그렇다, 무릎이다. 기다려 봐야 한다.”한지 플릭, 가비에 대해 (Yahoo Sports)원문 보기
“Yes, it's in the knee. We have to wait.”
슈팅 11개로 xG 4.38. FC 바르셀로나는 공을 오래 갖지 않고도 무자비했다.
평소의 플릭식 경기는 아니었다. FC 바르셀로나의 점유율은 54%, 슈팅은 11개뿐이었고, 엘체 CF 선수들은 바르사를 상대하는 대부분의 팀보다 공을 많이 가졌다. 그러나 찬스의 질은 극단적이었다. xG 4.38(풋몹), 슈팅 하나당 약 0.40이고 빅 찬스는 9개(소파스코어)였다. 공을 잡으면 곧장 엘체의 수비 라인을 향해 달려들었다.
첫 두 골이 찬스의 출처를 보여 준다. 에스파르트가 왼쪽에서 압박해 패스 방향을 틀었고, 페르민이 하피냐를 침투시켰고, 추스트가 그를 넘어뜨렸다. 전반 종료 직전에는 베르날이 중원에서 공을 따냈고, 패스 세 번 만에 아데예미가 골을 넣었다. 플릭은 경기 후 공을 잃는 장면이 걱정됐다고 말했다. 그의 팀은 엘체 CF 선수들이 공을 잃은 장면을 최대한 살렸다.
후반은 벤치 멤버들의 시간이었다. 65분에 들어온 고든은 4분 사이 두 골을 도왔고, 둘 다 올모와 계속 호흡을 맞춘 왼쪽에서 나왔다. 이어 페르민이 두 번째 골을 더했다. 페드리는 벤치에서 시작했다가 무릎 문제로 나간 가비 대신 들어왔다. 로테이션을 돌린 선발 명단으로도 기대 득점 4골 이상을 만들어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