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에가 한 골을 넣고 한 골을 만들었다. 바르사는 에스파르트와 야말의 골로 두 번 따라붙었지만, 하키미의 크로스에서 나온 막판 두 골에 무너졌다. 개막 11연승도 여기서 끝났다.
기록
| FC 바르셀로나 | 파리 생제르맹 | |
|---|---|---|
| 점유율 | 53% | 47% |
| 슈팅 | 18 | 22 |
| 유효 슈팅 | 5 | 15 |
| xG | 2.23 | 3.7 |
| 빅 찬스 | 5 | 6 |
| 코너킥 | 3 | 2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FC 바르셀로나 21% / 14% / 파리 생제르맹 65% (Poisson).
선발 라인업
FC 바르셀로나 (4-2-3-1): 주안 가르시아, 에스파르트, 쿠바르시, 제라르드 마르틴, 칸셀루, 베르날, 페드리, 야말, 올모, 고든, 하피냐.
파리 생제르맹 (4-3-3): 사포노프, 하키미, 마르키뉴스, 파초, 뤼카 에르난데스, 비티냐, 주앙 네베스, 파비안 루이스, 두에, 뎀벨레, 크바라츠헬리아.
파리 생제르맹 교체: 페란 토레스(약 20', 뎀벨레), 아클리우슈 & 자바르니(59', 크바라츠헬리아 & 마르키뉴스), 자이르에메리 & 마율루(78', 뤼카 에르난데스 & 두에).
경고: 칸셀루(17', 두에에게 반칙). 이날 나온 유일한 카드였다. 부상: 뎀벨레는 허벅지 문제로 교체됐다(교체 시각은 풋몹 20분, 소파스코어 17분, Goal 19분). 올모는 왼쪽 내전근 부상으로 나갔고 약 한 달 결장한다(beIN Sports). 크바라츠헬리아(에스파르트와 충돌한 뒤 무릎)와 마르키뉴스는 59분에 함께 교체됐다(Goal). 바르사는 쿤데, 에릭 가르시아, 크리스텐센 없이 경기에 나섰고, 로드리는 벤치에서 출발했다. 크바라츠헬리아는 2분에 골대를 맞혔고, 이후 넣은 골은 오프사이드로 취소됐다. 페란 토레스도 골대를 맞혔다(구단 리포트). 골 시간: 풋몹, 소파스코어, UEFA. 구단 리포트에는 루이스의 골이 87분, SI 기록에는 야말의 골이 77분으로 나온다. 라인업, 포지션, xG, 빅 찬스: 풋몹(풋몹 xG가 SI 기사에는 3.73-2.19로, LiveScore 기사에는 3.74-2.25로 나온다). 유효 슈팅: 풋몹과 beIN Sports(옵타) 기준 15개, LiveScore 기준 14개. 관중 47,421명(풋몹).
결정적 장면 분석
- 야말이 바르사 진영에서 패스를 하고, 주앙 네베스가 이를 끊어 낸다.
- 네베스가 두에에게 연결한다. 두에는 수비 라인을 향해 달려들어 마크맨을 제친다.
- 두에가 박스 바로 밖에서 낮게 찬 슈팅이 주안 가르시아를 지나 골문 구석으로 들어간다.
- 라이트백 에스파르트가 전진해 페르민에게 안쪽으로 패스한다.
- 페르민이 뤼카 에르난데스 뒤쪽 박스 안으로 리턴 패스를 밀어 준다.
- 에스파르트가 파고들어 가까운 거리에서 사포노프를 넘어 마무리한다.
- 파리 생제르맹이 코너킥을 얻고, 두에가 공을 올린다.
- 뤼카 에르난데스가 골 에어리어 한가운데에서 공을 향해 뛰어든다.
- 그의 헤더가 주안 가르시아를 넘어 들어가고, 파리가 다시 앞서간다.
- 롱볼이 오른쪽으로 떨어진다. 막 레프트백으로 들어온 자이르에메리가 지키는 쪽이다.
- 자이르에메리가 낙하지점을 잘못 잡고, 야말이 공을 빼앗는다.
- 야말이 박스 안으로 몰고 들어가 좁은 각도에서 사포노프를 넘기는 슈팅으로 마무리한다.
- 하키미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다.
- 제라르드 마르틴의 헤더 클리어가 박스 바로 앞까지밖에 가지 못한다.
- 비티냐가 가슴으로 받아 발리슛으로 꽂는다. 야말의 동점골 2분 뒤다.
- 하키미가 다시 오른쪽 엔드라인까지 파고든다.
- 그의 낮은 크로스가 굴절돼 파 포스트로 흘러간다.
- 파비안 루이스가 칸셀루보다 먼저 도착해 밀어 넣는다.
공은 바르사가 더 오래 가졌다. 공을 빼앗은 위치는 파리가 더 아팠다
- 땜질한 바르사. 쿤데, 에릭 가르시아, 크리스텐센이 빠지고 로드리가 휴식을 취하면서, 플리크는 에스파르트를 라이트백, 칸셀루를 레프트백에 세우고 페드리 옆에 베르날을 둔 4-2-3-1을 꺼냈다(풋몹, SI). 올모는 27분에 부상으로 나갔다. 바르사는 점유율 53%를 기록했고 패스 539개 중 472개를 성공했다(LiveScore). 베티스전 750개보다 훨씬 적다.
- 파리는 공격수부터 압박했다. 루이스 엔리케는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는 데 우리가 우위였다"고 말했다(Goal). 선제골이 바로 거기서 나왔다. 네베스가 바르사 진영에서 야말의 패스를 끊었고, 두에가 골을 넣었다. 파리는 전반 슈팅 12개 중 10개를 유효 슈팅으로 만들었다. 바르사가 챔피언스리그에서 전반에 허용한 유효 슈팅으로는 최소 2003/04시즌 이후 최다다(beIN Sports, 옵타).
- 에르난데스 대 야말. 뤼카 에르난데스는 누누 멘데스 대신 레프트백으로 선발 출전해 야말을 맡았다(Yahoo Sports, 풋몹). 야말은 그래도 골을 넣었고 바르사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풋몹 8.0). 다만 그 골은 에르난데스가 나가고 자이르에메리가 들어온 지 1분 만에 나왔다.
- 마지막 10분. 플리크는 60분에 세 명을 한꺼번에 바꿨다. 바르사가 두 번째로 균형을 맞춘 뒤, 파리는 하키미의 크로스로 두 골을 더 넣었다. 플리크는 "마지막 10분에 팀이 처졌다"고 했다(beIN Sports). 애니메이션은 파리의 압박을 도식으로 보여 준다. 위치는 대략적이다.
전술 장면
경기 막판 파리는 계속 오른쪽을 공략했다. 하키미가 바르사의 왼쪽을 오버래핑해 엔드라인까지 들어가 크로스를 올렸다. 바르사 센터백들은 첫 공은 처리했지만, 그 뒤로 들어오는 파리 미드필더들을 아무도 잡지 못했다. 비티냐는 박스 앞으로 흘러나온 어설픈 클리어를 발리로 넣었고, 파비안 루이스는 굴절된 낮은 크로스를 파 포스트에서 밀어 넣었다.
근거: 파리의 네 골 중 두 골이 81분과 86분, 오른쪽에서 올라온 하키미의 크로스에서 나왔다. 소파스코어와 풋몹은 루이스의 골에 하키미의 어시스트를 기록했고, 비티냐의 골은 제라르드 마르틴이 어설프게 걷어 낸 하키미의 크로스에서 나왔다(beIN Sports). 풋몹은 하키미에게 평점 8.1을 줬고, 슈팅 수는 파리 22개, 바르사 18개였다(풋몹). beIN Sports report · Sofascore match page · 풋몹 match page
FM26에서 재현하기
파리 생제르맹 · 파리 생제르맹의 전방 압박과 오른쪽 크로스 · 4-3-3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파리 생제르맹의 전방 압박과 오른쪽 크로스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사포노프 |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하키미 | Wing-Back | Pressing Full-Back |
| RCB | 마르키뉴스 | Ball-Playing Centre-Back | Centre-Back |
| LCB | 파초 |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B | 뤼카 에르난데스 | Full-Back | Holding Full-Back |
| DM | 비티냐 | Deep-Lying Playmaker | Defensive Midfielder |
| RCM | 주앙 네베스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Central Midfielder |
| LCM | 파비안 루이스 | Box-to-Box Midfielder | Central Midfielder |
| RW | 두에 | Inside Forward | Winger |
| ST | 뎀벨레 | False Nine | Centre Forward |
| LW | 크바라츠헬리아 | Inside Forward | Winger |
팀 지시
볼 소유 시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Progress ThroughRight
- Shots from DistanceEncouraged
- Crossing StyleLow Crosses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Trigger PressMore Often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핵심: 스리톱과 압박형 중앙 미드필더(Pressing Central Midfielder)로 압박해 높은 위치에서 공을 빼앗고, 한쪽 윙백(Wing-Back)에게는 오버래핑할 자유를 준다. 박스 앞으로 늦게 침투하는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20분과 59분에 교체를 강요한 파리 생제르맹의 부상 세 건은 FM26에서 재현할 수 없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60분 더용 투입 (베르날 대신), 60분 발데 투입 (칸셀루 대신). 파리의 압박에 맞서 미드필더 한 명을 더 두고 시작한다. 60분에는 더용과 발데를 넣어 중원과 왼쪽을 안정시킨다. 찬스 차이를 지우지는 못하겠지만, 이 경기는 마지막 10분에 졌다. 이 플랜이라면 FC 바르셀로나의 승리 확률은 21%에서 30%로 바뀝니다 (xG 2.23–3.70 → 2.33–3.05).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FC 바르셀로나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프렝키 더용
파리의 압박은 바르사 진영에서 공을 빼앗았고, 파리 미드필더들은 막판 두 골 장면에서 아무도 따라붙지 않은 채 침투했다. 더용은 압박 속에서 공을 몰고 나오고, 공 뒤쪽의 넓은 공간을 커버한다. 바르사에 없던 두 가지다.
데클런 라이스
비티냐와 파비안 루이스는 하키미의 크로스 뒤 아무도 따라오지 않는 박스 앞으로 들어와 골을 넣었다. 라이스의 일이 바로 그 지역을 지키는 것이다. 공을 다루는 힘도 있어 압박을 뚫고 나갈 수 있다.
분석가들의 평가
“두 팀 모두 환상적인 경기였다. 파리 생제르맹은 자신들이 우리보다 나은 팀이라는 걸 보여 줬다.”한지 플리크, 경기 후 (beIN Sports)원문 보기
“It was a fantastic match, from both teams. PSG showed they are a better team than us.”
“결국 마지막 10분에 팀이 처졌고, 네 번째 골을 내줬다.”한지 플리크, 경기 후 (beIN Sports)원문 보기
“In the end, in the last 10 minutes, the team dropped off, and we conceded the fourth.”
“세비야 원정 뒤 회복 과정은 최선이 아니었다. 핑계는 아니다.”한지 플리크, 경기 후 (beIN Sports)원문 보기
“What happened after Sevilla, with the recovery, wasn't the best. It's not an excuse.”
“공격수들이 수비에서 정말 잘해 줬다. 상대 진영에서 공을 되찾는 데 우리가 우위였다.”루이스 엔리케, 경기 후 (Goal)원문 보기
“The forwards did a great job defensively; we were superior in winning back possession in the opposition's half.”
“조금 씁쓸하다. 팀의 승리가 먼저니까. 그래도 챔피언스리그 첫 골은 정말 기쁘다.”사비 에스파르트, 경기 후 (Yahoo Sports)원문 보기
“It's a bit bittersweet, because the team's victory comes first, but I'm very happy with my first Champions League goal.”
공은 바르사가 지켰지만, 찬스는 계속 파리가 만들었다.
지금 상황. 바르셀로나는 파리에서 2-4로 졌다. 11연승 뒤 첫 패배다. 에스파르트와 야말의 골로 두 번 따라붙었지만, 마지막 10분에 두 골을 내줬다. 파리 생제르맹의 기대 득점은 약 3.7, 바르사는 2.2였다. 파리는 유효 슈팅 15개를 기록했고, 주안 가르시아는 그래도 10번을 막아 냈다(풋몹).
어떻게 돌아가나. 자기 진영에서 짧게 빌드업하는 팀은 압박을 부른다. 압박이 그 지역에서 공을 빼앗으면 패스 한 번이면 슈터에게 닿는다. 두에의 선제골이 그랬다. 해법은 공 주변에 사람을 더 두는 것이다. 미드필더 한 명을 더 세우거나, 풀백을 안으로 좁혀 들어오게 하는 식이다. 바르사는 어느 쪽도 오래 갖추지 못했다. 쿤데와 에릭 가르시아가 없고 로드리 자리에 베르날이 들어오면서 패스 길이 줄었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파리의 찬스 가치는 바르사의 두 배 가까이 됐다. 한 가지 해석은 지친 임시 수비진이 이번 시즌 상대한 가장 강한 팀을 만났고, 가르시아가 스코어를 그나마 붙잡아 뒀다는 것이다. 다른 해석은 바르사가 디펜딩 챔피언 원정에서도 빅 찬스 5개를 만들었고 79분까지 동점이었다는 것이다. 둘 다 맞다. 일요일을 앞두고 걱정할 것은 결과가 아니라 파리에 허용한 유효 슈팅 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