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유율 69%의 리버풀, 더 좋은 찬스는 노팅엄 포레스트. 리버풀은 두 번 뒤지고 두 번 따라붙었다.
기록
| 리버풀 | 노팅엄 포레스트 | |
|---|---|---|
| 점유율 | 69.1% | 30.9% |
| 슈팅 | 13 | 12 |
| 유효 슈팅 | 4 | 3 |
| xG | 1.75 | 2.3 |
| 코너킥 | 3 | 5 |
| 패스 성공률 | 89.1% | 67%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리버풀 30% / 20% / 노팅엄 포레스트 50% (Poisson).
선발 라인업
리버풀 (4-2-3-1): 알리송, 프림퐁, 자케, 판다이크, 케르케즈, 소보슬라이, 맥 앨리스터, 무뇨스, 비르츠, 각포, 이사크.
노팅엄 포레스트 (3-4-2-1): 셀스, 쿠냐, 밀렌코비치, 무리요, 아이나, 슐라거, 매카티, 윌리엄스, 은도예, 깁스화이트, 이고르 제주스.
노팅엄 포레스트 교체: 델랍 (66', 은도예), 네츠 (86', 아이나), 허드슨오도이 & 도밍게스 (90+2', 매카티 & 이고르 제주스). 포레스트 감독: 올리버 글라스너. 라인업은 스카이스포츠와 리버풀 구단 홈페이지 기준이다. 포레스트의 포메이션은 풋몹 기준 3-4-2-1, 스카이스포츠 기준 4-2-3-1, TransferHub 기준 3-5-2다. 풋몹은 무뇨스를 오른쪽, 각포를 왼쪽에 뒀지만 TransferHub 분석에서는 전반 배치가 반대였고, 이사크의 골을 도운 각포의 크로스도 오른쪽에서 나왔다. 리버풀의 3명 동시 교체는 65분 무렵부터 준비됐지만 대기심 전광판 고장으로 지연됐다. 일부 매체는 은도예의 골을 전반 더 늦은 시간으로 적었지만, 스카이스포츠·풋몹·옵타 모두 24분으로 기록했다.
결정적 장면 분석
- 셀스가 후방에서 길게 차 올린다.
- 이고르 제주스가 롱볼을 따내 깁스화이트에게 연결한다.
- 깁스화이트가 공을 지켜 낸 뒤 박스 안의 은도예에게 내준다.
- 은도예가 알리송을 가로지르는 낮은 슛으로 오른쪽 아래 구석을 찌른다.
- 리버풀이 오른쪽의 각포에게 공을 보낸다.
- 각포가 네코 윌리엄스와 또 한 명의 수비수를 등지고 돌아선다.
- 골문 앞을 가로지르는 낮고 빠른 크로스를 보낸다.
- 이사크가 파 포스트에서 밀어 넣는다.
- 리버풀은 교체 선수 셋을 대기시켰지만, 대기심 전광판 고장으로 교체가 늦어진다.
- 막 투입된 델랍이 왼쪽에서 빠르게 스로인을 한다.
- 윌리엄스가 박스 안으로 달려들고, 알리송이 그를 넘어뜨린다.
- 깁스화이트가 알리송을 반대로 속이고 성공시킨다.
- 비르츠가 박스 오른쪽의 무뇨스에게 패스를 찔러 준다.
- 무뇨스가 한 번에 몸을 돌린다.
- 슛이 무리요를 맞고 굴절된다.
- 크로스바 아랫면을 맞고 골문 안으로 들어간다.
길게 차는 포레스트, 공은 가졌지만 경합에서 진 리버풀
- 노팅엄 포레스트의 계획은 단순했다. 길게 찼다. 패스 288개 중 193개만 성공했다(67%, 스카이스포츠). 선제골도 셀스의 롱볼에서 곧바로 나왔다. 이고르 제주스, 깁스화이트, 그리고 은도예. 페널티킥을 뺀 포레스트의 슈팅 11개 중 10개가 박스 안에서 나왔다(TransferHub).
- 리버풀의 오른쪽. 리버풀은 "측면에서 고전했다"(TransferHub). 특히 프림퐁 쪽이었고, 이고르 제주스가 내려와 매카티와 연결 고리를 만들었다. 포레스트는 경합에서 리버풀보다 17번 더 이겼다. 스포츠 몰에 따르면 슐라거는 맥 앨리스터·소보슬라이와의 경합 11번 중 8번을 이겼다.
- 공은 가졌지만 경기는 장악하지 못했다. 리버풀은 점유율 69%, 패스 성공률 89%를 기록했지만 상대 박스 안 터치는 21회로 포레스트(23회)보다 적었다(풋몹). NBC Sports 기준 전반 xG는 0.25 대 1.29였다. 소보슬라이는 공을 15번 잃었다(TransferHub).
- 후반: 리버풀은 상대에게 더 가까이 붙어 경합에서 이기기 시작했고, 이사크가 동점골을 넣었다. 교체 지연과 페널티킥 실점 뒤 흐라번베르흐가 들어오고 소보슬라이가 오른쪽 풀백으로 내려갔다. 이 변화로 균형이 나아졌다(TransferHub). 11분 뒤 무뇨스가 골을 넣었다.
FM26에서 재현하기
노팅엄 포레스트 · 안필드에서 통한 글라스너의 직선적인 3-4-2-1 · 3-4-2-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안필드에서 통한 글라스너의 직선적인 3-4-2-1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셀스 | No-Nonsense Goalkeeper | Goalkeeper |
| RCB | 쿠냐 | Wide Centre-Back | Stopping Wide Centre-Back |
| CB | 밀렌코비치 | No-Nonsense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CB | 무리요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Wide Centre-Back |
| RWB | 아이나 | Wing-Back | Holding Wing-Back |
| RCM | 슐라거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Central Midfielder |
| LCM | 매카티 | Central Midfielder | Central Midfielder |
| LWB | 윌리엄스 | Advanced Wing-Back | Wing-Back |
| RAM | 은도예 | Inside Forward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AM | 깁스화이트 | Advanced Playmak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ST | 이고르 제주스 | Target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Build-Up StrategyDirect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Goal KicksLong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Progress ThroughLeft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Mid Block
- TacklingAggressive
- Defensive TransitionRegroup
- Cross EngagementContest
핵심: 공을 지키거나 내려와 연결할 수 있는 스트라이커에게 일찍 길게 차고, 공격형 미드필더 둘이 세컨드볼에 달려든다. 윌리엄스는 왼쪽에서 올라가 상대 오른쪽 풀백을 공략한다. 이 플랜은 공 소유가 아니라 경합 승리에 달려 있으므로, 슐라거 같은 볼 위너가 중원에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델랍의 빠른 스로인이 페널티킥으로 이어진, 리버풀의 교체 지연으로 생긴 공백은 FM26에서 재현할 수 없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하프타임 흐라번베르흐 투입 (프림퐁 대신). 처음부터 중앙 미드필더를 한 명 더 둬 세컨드볼을 다투고, 소보슬라이를 71분이 아니라 하프타임에 오른쪽 풀백으로 옮긴다. 리버풀의 공격은 크게 달라지지 않지만, 포레스트에 찬스를 내준 경합 열세와 오른쪽 측면 문제를 해결하는 플랜이다. 이 플랜이라면 리버풀의 승리 확률은 30%에서 42%로 바뀝니다 (xG 1.75–2.30 → 1.85–1.70).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리버풀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라이언 흐라번베르흐
노팅엄 포레스트는 롱볼 뒤의 경합과 세컨드볼을 따내며 전반을 가져갔고, 리버풀의 맥 앨리스터·소보슬라이 더블 볼란치는 그 싸움에서 계속 밀렸다. 흐라번베르흐는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 선발로 나섰고, 스쿼드에서 압박 속에서 공을 몰고 나오는 능력이 가장 좋은 미드필더다. 71분 그가 들어오고 소보슬라이가 오른쪽 풀백으로 내려가자 리버풀의 형태가 나아졌고, 동점골이 뒤따랐다.
벤 화이트
포레스트는 계속 리버풀의 오른쪽을 파고들었다. 프림퐁은 측면 경합에서 고전했고, 윌리엄스가 그쪽으로 파고들어 페널티킥을 얻었으며, 리버풀의 균형은 소보슬라이가 오른쪽 풀백으로 내려간 뒤에야 나아졌다. 화이트는 센터백도 볼 수 있는 수비형 오른쪽 풀백이다. 자리를 지키고 경합에서 이기며, 롱볼 상황에서는 안으로 좁혀 세 번째 센터백 역할도 할 수 있다.
분석가들의 평가
“전반은 우리 쪽에서 형편없었다. 충분히 좋지 않았고, 경기를 장악하지 못했다.”안도니 이라올라원문 보기
“The first half has been poor from our side. I think we haven't been good enough, we haven't controlled the game.”
“상대에게 더 가까이 붙어 있으면 경합에서 이길 기회가 생기고, 그러면 더 빨리 공격하기 시작한다.”안도니 이라올라원문 보기
“Being closer to the opposition gives you the chance to win duels and then you start attacking quicker.”
“분명히 대기심이 전광판인지 뭔지에 문제가 있었다.”안도니 이라올라, 교체 지연에 대해원문 보기
“Definitely he was having some problems with the board or something.”
“전체적으로 경기력은 최고였다. 특히 전반에 여기 안필드에서 그렇게 많은 찬스를 만들었다.”올리버 글라스너원문 보기
“Overall, the performance was top, especially in the first half, creating so many chances here at Anfield.”
공은 리버풀이, 경기는 노팅엄 포레스트가 가졌다.
리버풀은 점유율 69%에 패스 562개를 성공시켰다. 노팅엄 포레스트는 193개였다. 그런데도 더 좋은 찬스는 포레스트 쪽이었다. xG 2.30 대 1.75, 빅 찬스 미스는 3대0이었다(스카이스포츠). NBC Sports 기준 전반 xG는 1.29 대 0.25였다. 전반을 한 골 차로만 뒤진 채 마친 것이 리버풀에게는 다행이었다.
원인은 점유가 아니라 경합이었다. 포레스트는 길게 차고 모든 세컨드볼을 다퉜다. 슐라거는 맥 앨리스터와 소보슬라이를 이겨 냈고, 이고르 제주스는 내려와 연결 고리 역할을 했다. 포레스트가 계속 파고든 곳은 프림퐁 쪽이었다. 맥 앨리스터와 소보슬라이의 더블 볼란치는 이런 경기에 너무 가벼웠다. 흐라번베르흐가 들어오고 소보슬라이가 오른쪽 풀백으로 내려간 뒤에야 나아졌다.
페널티킥은 심판진 탓으로 기억될 것이다. 리버풀의 3명 동시 교체는 2분 동안 전광판 앞에 묶였고, 포레스트는 그 사이에 득점했다. 하지만 델랍의 빠른 스로인과 윌리엄스의 침투는 리버풀이 멈춰 서 있는 동안 벌어졌다. 이로써 두 경기 연속, 빠르고 직선적인 공격에 리드를 내줬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역습에, 이번에는 롱볼에. 두 번 모두 센터백 앞을 받쳐 줄 선수가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