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분 만에 0-2. 그래도 리버풀은 4-3으로 이겼다. 흐라번베르흐가 라이트백으로 내려가고 비르츠가 들어왔으며, 응구모하는 밤새 비야레알 수비를 흔들었다.
기록
| 리버풀 | 비야레알 CF | |
|---|---|---|
| 점유율 | 53% | 47% |
| 슈팅 | 22 | 14 |
| 유효 슈팅 | 7 | 5 |
| xG | 2.37 | 1.61 |
| 코너킥 | 7 | 2 |
| 상대 박스 안 터치 | 44 | 25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리버풀 55% / 19% / 비야레알 CF 26% (Poisson).
선발 라인업
리버풀 (4-2-3-1): 알리송, 아라우호, 자케, 판다이크, 치미카스, 맥 앨리스터, 니오니, 응구모하, 흐라번베르흐, 각포, 쿠마스.
비야레알 CF (4-2-3-1): 굴라치, 모우리뇨, 나바로, 베이가, 카르도나, 게예, 코메사냐, 뷰캐넌, 살리바, 몰레이로, 미카우타제.
비야레알 교체: 올루와세이 (46', 살리바), 포이스 (54', 몰레이로), 프리먼 (60', 뷰캐넌), 아요세 페레스 (60', 미카우타제), 제라르드 모레노 (78', 코메사냐) (풋몹 기준. 소파스코어는 프리먼의 교체를 54분으로 기록했다). 비야레알 감독: 이니고 페레스.
경고: 몰레이로 (27'), 모우리뇨 (41'). 주심: 시몬 마르치니아크. 선발 명단 출처: UEFA, 풋몹.
결정적 장면 분석
- 비야레알 진영에서 날아온 롱볼이 판 다이크 앞에 떨어진다.
- 판 다이크가 헤더로 알리송에게 돌려주려 하지만, 공이 짧다(리버풀 구단, 옵타 애널리스트).
- 미카우타제가 골키퍼보다 먼저 파고들어 반대편 구석으로 낮게 차 넣는다(소파스코어). 리버풀이 유럽대항전 홈경기에서 내준 골 가운데 두 번째로 이른 골이다(옵타 애널리스트).
- 비야레알이 중앙으로 빠르게 역습한다(리버풀 구단).
- 살리바가 레프트백 카르도나의 침투 경로로 패스를 찔러 준다(풋몹, 야후 스포츠).
- 리버풀 오른쪽에서는 아무도 그를 따라가지 않는다. 응구모하가 침투를 놓쳤다(스카이스포츠).
- 카르도나가 알리송을 지나 밀어 넣는다. 2016년 4월 이후 리버풀이 유럽대항전에서 가장 이른 시간에 두 골 차로 끌려간 순간이다(옵타 애널리스트).
- 치미카스가 코너킥을 감아 올린다.
- 맥 앨리스터가 골 지역에서 마크맨보다 높이 뛰어오른다.
- 헤더가 포물선을 그리며 굴라치를 넘는다(야후 스포츠). 리버풀이 다시 경기에 들어왔다.
- 응구모하가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는다.
- 모두의 머리를 넘겨 파 포스트로 공을 보낸다.
- 카르도나는 공을 흘려보냈고(야후 스포츠), 노마크의 아라우호가 헤더로 넣는다(스카이스포츠). 전반은 동점으로 끝났고, 이것이 아라우호의 마지막 장면이었다. 그는 하프타임에 교체됐다.
- 응구모하가 오른쪽에서 공을 받아 수비를 향해 달린다.
- 태클 두 개를 가볍게 피한다(리버풀 구단).
- 엔드라인 근처에서 골 지역으로 낮은 크로스를 보낸다.
- 맥 앨리스터가 강하게 때린 공이 크로스바 아랫면을 맞고 들어간다(야후 스포츠). 그의 챔피언스리그 8번째 골이고, 8골 모두 안필드에서 나왔다(옵타 애널리스트).
- 치미카스가 왼쪽 높은 위치까지 올라가 패스를 끊는다(소파스코어).
- 각포가 공을 몰고 전진해 비르츠를 찾는다(리버풀 구단).
- 하프타임에 들어온 비르츠가 왼발로 낮게 깔아 구석에 넣는다. 이번 시즌 첫 골이다(옵타 애널리스트, 야후 스포츠).
- 60분에 들어온 아요세 페레스에게 크로스를 올릴 시간이 생긴다.
- 공이 수비 머리를 넘어 파 포스트로 향한다.
- 올루와세이가 발리로 마무리한다(리버풀 구단). 페레스는 경기 막판 골대도 한 번 맞혔다(리버풀 구단).
리버풀의 오른쪽: 전반에 무너지고, 하프타임에 바로잡았다
- 문제. 리버풀은 4-2-3-1로 시작했다. 라이트백은 아라우호, 그 앞에 응구모하, 10번 자리에 흐라번베르흐가 섰다(풋몹). 이라올라에 따르면 비야레알은 "수비형 미드필더 세 명"과 "사실상 안으로 들어오는 또 한 명의 미드필더"인 몰레이로로 중앙에 수적 우위를 만들었다. 아라우호는 몰레이로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거나, 그를 놓아 줘야 했다. 레프트백 카르도나가 그쪽으로 침투했을 때 응구모하는 따라가지 않았고, 그것이 두 번째 실점이 됐다(리버풀 구단, 스카이스포츠).
- 전반. 2-0이 될 때까지는 비야레알이 더 나았다. 이라올라도 인정했다. "특히 2-0이 되기까지 처음 30~35분"이었다. 전반 xG도 비야레알이 1.12 대 0.83으로 앞섰다(소파스코어). 리버풀은 세트피스와 크로스로 따라붙었다. 맥 앨리스터가 치미카스의 코너킥을 헤더로 넣었고, 이어 아라우호가 파 포스트로 온 응구모하의 공을 머리로 넣었다.
- 교체 한 장. 하프타임에 아라우호 대신 비르츠가 들어왔고, 흐라번베르흐가 라이트백으로 내려갔다. 이라올라는 "로널드는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불편해했다"며 흐라번베르흐는 "두 가지 일을 다 할 수 있다"고 했다. 미드필더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서도 공을 잡으면 앞으로 운반할 수 있다는 뜻이다. 비르츠는 라인 사이 공간을 차지했다. 패스 38개 중 34개 성공, 태클 3개, 그리고 골(소파스코어).
- 응구모하, 또 응구모하. 18세 응구모하는 오른쪽 측면에 머물며 계속 일대일을 걸었다. 드리블 8번 중 7번 성공, 도움 2개(옵타 애널리스트). 리버풀은 상대 박스 안 터치 44-25, xG 2.37-1.61로 경기를 마쳤다(풋몹). 대가는 막판에 드러났다. 아요세 페레스가 골대를 맞혔고, 87분 올루와세이가 골을 넣었다.
전술 장면
리버풀은 오른쪽 측면의 응구모하에게 계속 공을 보냈고, 그는 풀백을 향해 달릴 공간을 얻었다. 아라우호의 동점골로 이어진 크로스를 올렸고, 두 명을 제친 뒤 맥 앨리스터의 두 번째 골을 만들었다. 이라올라는 그가 일대일에서 막기 매우 어려웠다고 말했다.
근거: 응구모하는 드리블 8번 중 7번을 성공하고 도움 2개를 기록해, 챔피언스리그에서 골이나 도움을 올린 리버풀 최연소 선수가 됐다(옵타 애널리스트). 소파스코어 기준 전진 볼 운반 12회, 기대 도움 1.13. 리버풀은 비야레알 박스 안에서 44번 공을 만졌고, 비야레알은 25번이었다(풋몹). 옵타 애널리스트: 리버풀 4-3 비야레알 stats · Sofascore: 리버풀 4-3 비야레알 · 풋몹 match page
이라올라는 리버풀이 "너무 느슨하게" 시작했고, 공을 이만큼 잘 다루는 상대에게는 "풀 가스"로 가야 한다고 했다. 후반 리버풀은 더 높은 곳에서 압박했고 경합에서 이겼다. 네 번째 골이 거기서 나왔다. 치미카스가 왼쪽 높은 곳까지 올라가 끊었고, 각포와 비르츠가 역습을 마무리했다.
근거: 전반 xG는 비야레알이 1.12 대 0.83으로 앞섰다. 경기 전체로는 리버풀이 2.37 대 1.58이니, 후반만 보면 약 1.5 대 0.5다. 리버풀은 후반 지상 경합의 73%를 이겼다(소파스코어). Sofascore: 리버풀 4-3 비야레알 · 리버풀 FC: 이라올라's press conference
FM26에서 재현하기
리버풀 · 이라올라의 후반: 안으로 들어간 흐라번베르흐, 자유로운 비르츠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이라올라의 후반: 안으로 들어간 흐라번베르흐, 자유로운 비르츠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알리송 | Goalkeeper | Goalkeeper |
| RB | 흐라번베르흐 | Inverted Full-Back | Full-Back |
| RCB | 자케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판다이크 | Ball-Playing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치미카스 | Full-Back | Pressing Full-Back |
| RDM | 맥 앨리스터 | Deep-Lying Playmak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니오니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응구모하 | Winger | Wide Outlet Winger |
| AM | 비르츠 | Free Role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W | 각포 | Inside Forward | Tracking Winger |
| ST | 쿠마스 | Centre Forward |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DribblingEncouraged
- Progress ThroughRight
- Creative FreedomMore Expressive
- PatienceWork Ball Into Box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High Press
- TacklingAggressive
- Defensive TransitionCounter-Press
핵심: 반대편 윙어를 따라 안으로 들어가는 미드필더 출신 Inverted Full-Back, 10번 자리의 Free Role, 같은 쪽에서 일대일로 남는 정통 Winger. 중원이 편한 라이트백과 일대일 경합에서 이기는 윙어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은 흐라번베르흐가 맡은 대인 추적 임무를 그대로 재현하지 못한다. 또 이 카드는 선발이 아니라 후반의 팀을 보여 준다(선발 때는 아라우호가 라이트백, 흐라번베르흐가 10번이었다).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35분 비르츠 투입 (아라우호 대신), 하프타임 대신, 80분 케르케즈 투입 (치미카스 대신). 형태는 그대로 두고 하프타임 교체를 앞당긴 뒤, 마지막 10분에 레프트백을 바꾼다. 결과는 바뀌지 않는다. 다만 비야레알이 가장 좋았던 시간을 줄이고, 막판 크로스의 위협도 덜어 준다. 이 플랜이라면 리버풀의 승리 확률은 55%에서 61%로 바뀝니다 (xG 2.37–1.61 → 2.47–1.41).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리버풀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도미니크 소보슬라이
전반 비야레알은 중원에서 리버풀보다 수가 많았고, 이라올라는 압박을 "풀 가스"로 해야 했다고 말했다. 소보슬라이는 그 압박을 이끌고 뒤 공간까지 커버하는 미드필더다. 그가 있었다면 흐라번베르흐는 10번에 남을 수 있었다.
리코 루이스
리버풀의 문제는 윙어를 따라 중원까지 들어가야 하는 라이트백이었다. 리코 루이스가 바로 그런 하이브리드 역할을 한다. 공이 없을 때는 안으로 들어오는 풀백, 공이 있을 때는 미드필더처럼 뛰는 선수다. 후반 흐라번베르흐가 한 일이 그것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특히 2-0이 되기까지 처음 30~35분 동안은 그들이 우리보다 훨씬 나았다고 생각한다.”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구단)원문 보기
“I think they’ve been much better than us, especially the first 30-35 minutes until the 2-0.”
“로널드는 끝까지 따라가는 것을 불편해했다.”안도니 이라올라, 하프타임 교체에 대해 (리버풀 구단)원문 보기
“Ronald was feeling uncomfortable following all the way.”
“아니, 아니다. 풀 가스로 끝까지 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공이 없을 때 고전할 것이다.”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구단)원문 보기
“No, no, you go full gas and you go all the way or probably you are going to struggle without the ball.”
“리오의 좋은 점이 그거다. 그는 아직 18살이고, 완성된 선수가 아니다.”안도니 이라올라 (리버풀 구단)원문 보기
“That’s the good thing with Rio, he’s still 18, he’s not the full package.”
“그들은 끌려가다가 골을 넣으면 언제나 엄청난 반응을 만들어 낸다.”이니고 페레스 비야레알 감독 (beIN 스포츠)원문 보기
“When they're trailing, and they score, they always generate a huge reaction.”
“내가 뛴 경기 중 최고로 꼽을 만하다.”리오 응구모하, 아마존 프라임 인터뷰 (스카이스포츠)원문 보기
“It's up there with one of the best I've played.”
리버풀은 하프타임에 오른쪽을 고쳤고, 나머지는 응구모하가 해냈다.
지금 상황. 비야레알은 30분이 되기 전에 2-0으로 앞섰고, 그럴 만했다. 리버풀은 전반이 끝나기 전 헤더 두 방으로 따라잡았고, 한 시간이 지난 뒤 연속골로 경기를 뒤집었다. 챔피언스리그는 전승이다. 하지만 최근 두 경기에서는 매번 세 골씩 내줬다.
어떻게 돌아가나. 비야레알의 왼쪽 윙어는 안으로 들어와 미드필더 한 명을 더 만들었다. 그러면 라이트백은 선택해야 한다. 따라가서 바깥 공간을 비우거나, 자리를 지키고 그를 놓아 주거나. 아라우호는 둘 다 해내지 못했다. 원래 미드필더인 흐라번베르흐는 해냈다. 공이 없을 때는 안으로 좁히고, 공을 잡으면 앞으로 몰고 나갔다. 비르츠가 라인 사이에 서자 응구모하는 측면에서 일대일로 공을 받았다. 대가도 있다. 라이트백 자리에 미드필더가 서고, 막판에는 파 포스트로 오는 크로스에 약해진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소파스코어 기준 전반 xG는 비야레알이 앞섰고, 후반에는 리버풀이 크게 앞섰다. 한 가지 해석: 교체가 통했고, 후반이 리버풀의 진짜 모습이다. 다른 해석: 리버풀의 네 골 중 두 골은 세트피스와 크로스에서 나온 헤더였고, 비야레알은 안필드에서도 xG 1.5 이상을 만들었다. 브라이턴은 같은 틈을 놓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