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시간 동안은 리버풀이 더 나았다. 그리고 흐라번베르흐의 두 번째 경고, 맨시티는 13분 동안 세 골을 넣었다.
기록
| 리버풀 | 맨체스터 시티 | |
|---|---|---|
| 점유율 | 35% | 65% |
| 슈팅 | 13 | 15 |
| 유효슈팅 | 6 | 4 |
| xG | 0.94 | 1.28 |
| 상대 박스 안 터치 | 16 | 33 |
| 패스 | 296 | 551 |
찬스의 질로 다시 본 경기: 리버풀 27% / 28% / 맨체스터 시티 44% (Poisson).
선발 라인업
리버풀 (4-2-3-1): 알리송, 아라우호, 자케, 판다이크, 케르케즈, 흐라번베르흐, 맥 앨리스터, 무뇨스, 비르츠, 바르콜라, 쿠마스.
맨체스터 시티 (4-1-4-1): 돈나룸마, 누네스, 디아스, 게히, 오라일리, 앤더슨, 은디아예, 셰르키, 페르난데스, 세메뇨, 홀란.
맨체스터 시티 교체: 도쿠 (56', 은디아예), 그바르디올 (66', 오라일리), 부아디 & 알랑 (80', 페르난데스 & 홀란). 맨시티 감독: 엔초 마레스카.
경고: 아라우호 8분(항의), 흐라번베르흐 47분·62분(경고 누적 퇴장), 오라일리 58분, 부아디 86분, 판다이크 90+1분. 선발 명단, 포메이션, 교체 시간과 경고는 풋몹 기준이다. 맨시티 구단 기록은 일부 교체 시간이 1분씩 다르고(니오니 67분, 프림퐁과 응구모하 74분), 맨시티 포메이션은 Sofascore 기록으로는 4-2-3-1이다. 관중 60,338명.
결정적 장면 분석
- 리버풀이 10명이 된 지 3분이 채 안 됐다. 도쿠가 맨시티의 왼쪽에서 공을 잡는다.
- 도쿠가 안으로 파고들어 박스 안에서 슈팅한다.
- 맥 앨리스터가 막았지만 공이 흘러나온다.
- 홀란이 판다이크보다 먼저 공에 닿아, 박스 모서리 부근에서 왼발 원터치로 차 넣는다.
- 앤더슨이 왼쪽 측면의 도쿠에게 공을 보낸다.
- 도쿠가 리버풀의 오른쪽을 향해 달린다. 선제골과 같은 길이다.
- 아라우호와 무뇨스는 그가 오른발 쪽으로 파고드는 것을 막지 못한다.
- 감아 찬 공이 알리송 위로 넘어가 먼 쪽 상단 구석에 꽂힌다.
- 맨시티가 41번의 패스로 공을 지킨다. 야후 스포츠에 따르면 2023년 9월 이후 프리미어리그 골로 이어진 가장 긴 패스 연결이다.
- 앤더슨이 셰르키 쪽으로 패스하고, 셰르키는 공을 흘려 그바르디올에게 보낸다.
- 그바르디올이 곧바로 박스 안 셰르키의 진로로 공을 살짝 띄워 준다.
- 셰르키가 드래그백으로 프림퐁을 제치고 알리송 아래로 밀어 넣는다.
62분 동안 버틴 촘촘한 블록
- 계획. 이사크, 각포, 소보슬라이가 빠지자 이라올라는 쿠마스에게 프리미어리그 첫 선발을 맡겼다. 무뇨스와 바르콜라를 측면에, 비르츠를 10번에 둔 촘촘한 4-2-3-1이었다(The False 9). 전반 맨시티는 점유율 54%를 가져갔지만 xG는 0.07로, 리버풀의 0.42에 크게 못 미쳤다(Sofascore). 마레스카는 "공을 가졌을 때는 괜찮았지만 공이 없을 때 움직임이 부족했다"고 했다.
- 대가는 파울. 전반 파울 18개 중 10개가 리버풀의 것이었다. 2021년 11월 이후 안필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반 최다 기록이다(옵타, The False 9 인용). 아라우호는 8분 항의로, 흐라번베르흐는 47분 파울로 경고를 받았다(풋몹). 62분 흐라번베르흐는 역습을 끊으려다 도쿠를 넘어뜨렸고, 두 번째 경고를 받았다.
- 맨시티의 교체. 56분 도쿠가 은디아예 대신, 66분 그바르디올이 오라일리 대신 들어갔다. 도쿠는 드리블 5회로 맨시티 선수 중 최다를 기록했다(옵타 애널리스트). 그의 슈팅이 선제골로 이어졌고, 두 번째 골은 직접 넣었으며, 세 번째 골은 그바르디올이 도왔다. 후반 맨시티의 점유율은 76%였다(Sofascore).
- 아쉬운 장면: 후반 시작 직후 돈나룸마가 쿠마스와 흐라번베르흐의 슈팅을 막았고, 맥 앨리스터의 감아 차기는 살짝 빗나갔다. 약 1분 사이 세 번의 슈팅이었다(옵타 애널리스트). 한 시간 무렵에는 홀란이 세메뇨의 리버스 패스를 받아 알리송과 일대일로 맞섰지만 놓쳤다(리버풀 구단). 돈나룸마는 모두 6번의 선방을 했다(Sofascore).
전술 장면
56분 교체로 도쿠가 왼쪽에 섰다. 맞은편 리버풀의 오른쪽에는 8분에 경고를 받은 아라우호와 47분에 경고를 받은 흐라번베르흐가 있었다. 도쿠는 계속 안으로 파고들었다. 한 번은 흐라번베르흐의 두 번째 경고로, 그다음 두 번은 맨시티의 첫 두 골로 이어졌다.
근거: 도쿠는 56분에 들어와 드리블 5회로 맨시티 선수 중 최다를 기록했다. 그의 돌파가 62분 퇴장, 65분과 68분 골로 이어졌다(옵타 애널리스트, 리버풀 구단). 옵타 애널리스트 · 리버풀 FC report · 풋몹 (cards, substitutions)
이사크, 각포, 소보슬라이가 빠진 리버풀이 골문에 다가간 최선의 길은 데드볼이었다. 비르츠의 세트피스가 니어 포스트의 맥 앨리스터에게 닿았고, 맥 앨리스터의 프리킥은 돈나룸마의 선방을 이끌어 냈다. 오픈 플레이에서는 만든 것이 거의 없었다.
근거: 리버풀의 xG는 0.86, 그중 오픈 플레이는 0.38뿐이었다(옵타 애널리스트). 전반 코너킥은 리버풀이 4-2로 앞섰다(Sofascore). 옵타 애널리스트 · Sofascore report · 리버풀 FC report · The National (맥 앨리스터 free kick)
FM26에서 재현하기
리버풀 · 맨시티를 상대한 이라올라의 촘촘한 4-2-3-1 · 4-2-3-1카드 펼치기카드 접기
맨시티를 상대한 이라올라의 촘촘한 4-2-3-1
| 포지션 | 선수 | 볼 소유 시 | 볼 비소유 시 |
|---|---|---|---|
| GK | 알리송 | Goalkeeper | Line-Holding Keeper |
| RB | 아라우호 | Full-Back | Holding Full-Back |
| RCB | 자케 | Ball-Playing Centre-Back | Stopping Centre-Back |
| LCB | 판다이크 | Centre-Back | Covering Centre-Back |
| LB | 케르케즈 | Full-Back | Full-Back |
| RDM | 흐라번베르흐 | Box-to-Box Midfielder | Pressing Defensive Midfielder |
| LDM | 맥 앨리스터 | Deep-Lying Playmaker | Screening Defensive Midfielder |
| RW | 무뇨스 | Winger | Tracking Winger |
| AM | 비르츠 | Advanced Playmaker | Tracking Attacking Midfielder |
| LW | 바르콜라 | Inside Forward | Inside Outlet Winger |
| ST | 쿠마스 | Channel Forward | Tracking Centre Forward |
팀 지시
볼 소유 시
- Attacking TransitionCounter-Attack
- Passing DirectnessMore Direct
- TempoHigher
볼 비소유 시
- Line of EngagementMid Block
- Trigger PressMore Often
- TacklingAggressive
핵심: 비르츠가 맨시티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가리고, 공이 옆으로 가면 쿠마스와 무뇨스가 센터백에게 달려든다. 풀백은 윙어에게 바짝 붙는다. 한 시간 동안 압박할 체력을 갖춘 스트라이커와, 경고 없이 태클할 수 있는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FM26으로 재현하기 어려운 부분: FM26은 이 주심을 재현하지 못한다. 경기는 두 번째 경고로 갈렸으니, 미드필더의 경고를 지켜보다 경고를 받으면 태클 지시(Tackling)를 바꾸자.
이 경기를 FM26 용어로 옮긴 저희의 해석이며, 게임에서 내보낸 전술 파일이 아닙니다. 역할 이름은 FM26 표기를 따릅니다.
다른 선택이었다면?
추천 플랜: 포메이션 4-3-3, 48분 엔도 투입 (흐라번베르흐 대신), 57분 프림퐁 투입 (아라우호 대신). 중앙 미드필더를 한 명 더 두고, 경고를 받은 흐라번베르흐 대신 엔도, 도쿠를 상대로 프림퐁을 넣는다. 리버풀이 더 위협적으로 바뀌지는 않지만, 팽팽하던 경기를 뒤집은 두 번째 경고를 없앤다. 이 플랜이라면 리버풀의 승리 확률은 27%에서 38%로 바뀝니다 (xG 0.94–1.28 → 0.89–0.68). 포메이션, 압박, 공격 전개, 교체를 직접 바꿔 보세요.
리버풀에 필요했던 게임 체인저
엔도 와타루
리버풀의 블록은 맨시티의 전반 xG를 0.07로 묶었지만, 그 방법은 파울이었다. 전반에만 파울 10개, 흐라번베르흐는 47분 경고. 엔도의 일은 마지막 30분 동안 앞을 막고 태클하는 것이다. 후반 시작과 함께 흐라번베르흐 대신 들어갔다면, 경기를 뒤집은 두 번째 경고는 없었을 것이다.
엘리엇 앤더슨
후반 리버풀의 문제는 공이었다. 후반 정확한 패스는 77개, 맨시티는 291개였다. 앤더슨은 패스 78개 중 71개를 성공했고, 파울을 8번 당했으며, 도쿠의 골을 도왔다. 파울을 하는 대신 얻어 내는, 압박에 강한 미드필더가 리버풀 중원에 없던 것이다.
분석가들의 평가
“우리는 두 개의 다른 경기를 했다고 생각한다. 하나는 레드카드까지, 다른 하나는 레드카드부터 끝날 때까지.”안도니 이라올라원문 보기
“I think we played two different games – one until the red card and one from the red card until the end.”
“라이언의 첫 파울은 절대 경고감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절대.”안도니 이라올라원문 보기
“I think the first foul of Ryan is never a yellow card – never.”
“후반에는 레드카드가 경기를 바꿨다. 특히 바로 뒤에 실점했을 때.”버질 판다이크원문 보기
“Second half the red card changed the game, especially when you concede quickly afterwards.”
“전반에는 고전했다. 공을 가졌을 때는 괜찮았지만 공이 없을 때는 그렇지 못했다.”엔초 마레스카원문 보기
“We struggled first half, we were on the ball but not so much off the ball.”
리버풀의 계획은 한 시간 동안 통했다. 10명으로 도쿠를 상대한 건 전혀 다른 경기였다.
지금 상황.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맨시티에 0-3으로 졌다. 이라올라 체제 첫 패배다. 62분 흐라번베르흐가 두 번째 경고를 받을 때까지 0-0이었다. 맨시티는 이후 13분 동안 세 골을 넣었다.
어떻게 돌아가나. 이사크, 각포, 소보슬라이 없이 이라올라는 촘촘한 4-2-3-1을 골랐고, 압박은 순간적으로 몰아서 걸었다. 한 시간 동안 맨시티의 점유는 위협이 되지 못했다. 대가는 파울이었다. 공격을 일찍 끊는 블록은 경고가 쌓인다. 도쿠가 들어왔을 때 아라우호와 흐라번베르흐는 이미 경고를 안고 있었다. 체력이 넘치는 드리블러와 경고 받은 수비수의 맞대결은 불리하다. 맨시티는 6분 만에 그 틈을 찾았다.
슈팅 데이터로 보면. 퇴장 전까지 찬스는 리버풀 쪽이 더 좋았다. 90분 전체로는 맨시티가 xG 1.28 대 0.94로 앞섰고(풋몹), 리버풀 xG의 절반 이상은 세트피스에서 나왔다(옵타). 한 가지 해석: 계획은 옳았고 퇴장이 승부를 갈랐다. 다른 해석: 오픈 플레이 찬스가 거의 없는 공격으로 이런 경기를 이기려면 무실점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