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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 2026/27: 끌려가지 않는 팀

키스 앤드루스의 브렌트퍼드는 리그 7경기를 치른 현재 6위다. 10월 17일 리버풀에 져 시즌 첫 리그 패배를 당했고, 그 경기는 9명으로 마쳤다. 개막 5경기 동안 뒤진 시간은 고작 3분 남짓이었다. 공을 내주고도 세트피스와 역습으로 이기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하는 경기도 잦다. 작동 원리와 네 골의 애니메이션, 그리고 FM26에서 따라 하는 법까지 정리했다.

2026년 10월 18일 업데이트 ·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10월 17일 리버풀전) 종료 기준

6위10월 17일 토요일 경기 후 기준, 리그 7경기 승점 10(2승 4무 1패). 리버풀전에서 첫 패배
3:10개막 5경기에서 뒤진 시간(분:초), 리그 최소(프리미어리그, 옵타)
2.344경기 기준 페널티킥 제외 세트피스 xG, 리즈에 이어 2위(옵타)
9리그 13골을 나눠 넣은 선수 수. 지난 시즌 22골의 이고르 치아구는 1골
11앞서다 놓친 승점. 10월 10일까지 8점으로 리그에서 두 번째로 많았고(beIN), 리버풀전에서 3점을 더 놓쳤다

01지금까지의 모든 경기

8월 22일PL홈 토트넘루이스포터, 야넬트, 카요데. 점유율 40%3-03.870.57
8월 25일EFL원정 버밍엄콜린스 2골, 윌슨, 히키, 담스고르, 치아구6-11.980.40
8월 30일PL원정 리즈샤데 득점, 79분 캘버트르윈 동점골1-11.671.46
9월 5일PL홈 선덜랜드야넬트 득점, 막판 르페 페널티킥1-11.211.71
9월 12일PL원정 본머스샤데 2골. 슈팅 8 대 202-20.501.75
9월 15일EFL원정 레딩윌슨, 카르발류. 4라운드 진출2-13.171.48
9월 18일PL홈 첼시앤서니, 치아구, 카르발류. 점유율 40%3-02.650.83
10월 10일PL원정 애스턴 빌라야르몰류크, 아예르. 뒤진 시간 2분2-21.062.28
10월 17일PL홈 리버풀루이스포터 득점. 45+8분부터 10명, 90+2분부터 9명1-20.881.64
브렌트퍼드 xG상대 xG모든 경기(리그와 EFL컵)의 xG 수치는 풋몹 기준입니다. 옵타 애널리스트는 토트넘전 브렌트퍼드의 xG 수치를 3.96으로 집계했습니다.

02형태: 4-2-3-1, 공이 없어도 편한 팀

풋몹은 리그 7경기 모두 브렌트퍼드의 포메이션을 4-2-3-1로 기록했다. 첼시전 선발은 골키퍼 켈러허, 포백 카요데·슈스터·아예르·루이스포터, 3선 야르몰류크와 야넬트, 2선 앤서니·담스고르·샤데, 최전방 이고르 치아구였다. 3-0으로 이긴 두 경기에서 점유율은 모두 40%였고, 리그 7경기 평균도 46%에 못 미친다. 그런데도 그 두 경기에서 기록한 xG 수치는 3.87과 2.65였다(풋몹). 이 팀이 신경 쓰는 것은 공이 아니라 찬스다.

키스 앤드루스는 2025년 여름 토마스 프랑크의 후임이 되기 전까지 브렌트퍼드의 세트피스 코치였다. 첫 시즌 성적은 9위. 이번 여름 조던 헨더슨이 자유계약으로 첼시로 떠났고, 프랭크 오니에카는 코번트리로 갔다. 대신 랑스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보도 기준 4,800만 유로)로 마마두 상가레를 데려왔고, 번리에서 제이든 앤서니, 센터백 야니크 슈스터, 자유계약의 칼럼 윌슨이 합류했다. 앤서니는 리그 7경기 중 5경기, 상가레는 4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슈스터는 3경기 연속 선발로 나서다가 리버풀전에는 명단에서 빠졌다.

9월 18일 첼시전 선발 라인업(풋몹). 브렌트퍼드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격한다.

03세트피스: 계획은 세컨드볼이다

8월 22일 토트넘전 카요데의 골. 브렌트퍼드(채워진 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격한다. 경기 리포트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위치는 대략적이고, 코너킥 방향은 설명을 위한 표시다.

무엇인가. 앤드루스는 팀을 맡기 전 세트피스를 맡았던 사람이고, 그 흔적이 그대로 보인다. 리그 4경기를 치른 시점에 브렌트퍼드의 세트피스 xG 수치(페널티킥 제외)는 2.34로, 리즈 다음으로 높았다(옵타). 리그 13골 중 3골이 코너킥에서 나왔는데, 그중 첫 번째 터치를 그대로 넣은 헤더는 하나도 없다.

패턴. 코너킥은 니어 포스트에 몰린 선수들을 넘겨 깊게 올라간다. 키 큰 수비수가 이를 따내 다시 안쪽으로 돌려 주거나 떨궈 주면, 침투한 선수들이 떨어진 공을 노린다. 토트넘전에서는 야넬트의 깊은 코너킥을 콜린스가 머리로 연결했고, 상가레의 슈팅이 막히자 카요데가 리바운드를 밀어 넣었다. 첼시전에서는 담스고르의 깊은 코너킥을 슈스터가 골 에어리어 쪽으로 다시 떨궈 앤서니가 마무리했다. 추가시간에는 첼시가 또 한 번 코너킥을 제대로 걷어내지 못했고, 샤데가 낮게 깔아 준 공을 카르발류가 해결했다.

왜 통하나. 수비는 첫 번째 헤더를 따내는 데 맞춰 서 있다. 두 번째 헤더는 예상하지 못한 각도에서 오고, 그 순간 수비수들은 자기 골문을 바라보고 있다. 지난 시즌 브렌트퍼드는 리그 최고의 스로인 팀이기도 했고, 카요데의 롱 스로인이 위협 요소로 꼽혔다(프리미어리그). 이번 시즌 득점은 지금까지 코너킥에서 나왔다.

얼마나 확실한가? 세컨드볼 패턴은 세 골에 대한 경기 리포트 묘사(구단 리포트, TNT 스포츠, 옵타 애널리스트)에 근거한다. 2026/27시즌 세트피스를 전체적으로 분석한 자료는 찾지 못했고, 애니메이션 속 코너킥 방향은 설명을 위한 것이다.

04빼앗으면 바로 간다: 역습

9월 18일 첼시전 치아구의 골을 바탕으로 한 브렌트퍼드 역습의 도해. 리포트에는 공격이 시작된 지점이 나오지 않는다. 브렌트퍼드(채워진 점)는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공격한다. 위치는 대략적이다.

공은 적게, 찬스는 더 좋게. 3-0으로 이긴 두 경기에서 브렌트퍼드는 점유율 40%에 그치고도 슈팅이 더 많았다. 토트넘전 26 대 9, 첼시전 13 대 12다(풋몹). 틀은 앤드루스의 첫 시즌에 이미 만들어졌다. 부임 후 첫 9경기에서 브렌트퍼드는 전진 패스 비율 리그 1위, 직선 공격 속도 리그 2위였고, 빠른 역습으로 4골을 넣었다(프리미어리그, 2025년 10월).

경로. 공을 따내면 곧바로 앞으로 보낸다. 라인 사이의 담스고르에게, 혹은 곧장 측면 공간으로 달리는 샤데에게. 그사이 치아구는 박스로 들어간다. 첼시전 83분의 두 번째 골이 교본이다. 담스고르가 샤데를 뛰어 들어가게 했고, 에밀리아노 마르티네스가 샤데의 슈팅을 막아 냈지만 치아구가 리바운드를 밀어 넣었다(TNT 스포츠, AP).

얼마나 확실한가? 리포트는 이 골의 마지막 세 번의 터치만 묘사하고, 공을 어디서 빼앗았는지는 다루지 않는다. 애니메이션의 앞부분은 경로를 보여 주는 도해이지 실제 장면의 재현이 아니다.

05네 골, 네 가지 길

브렌트퍼드의 리그 13골은 아홉 명의 선수가 나눠 넣었고, 길도 여러 갈래다. 15번의 패스로 만든 골, 코너킥, 높은 위치에서 빼앗은 공. 아래에서 하나씩 애니메이션으로 살펴본다. 브렌트퍼드는 화면 위쪽으로 공격한다.

루이스포터12'
토트넘전 · 1-0 · 인내의 골: 15번의 패스. 도움 상가레.
  1. 15번의 패스로 이어진 공격. 앤드루스 체제 브렌트퍼드 리그 골 가운데 세 번째로 긴 빌드업이다(옵타). 콜린스가 상가레에게 연결한다.
  2. 상가레가 박스 앞에서 원투 패스를 주고받고 리턴 패스를 향해 달린다(원투 상대를 옵타는 치아구, 구단 리포트는 우아타라로 적었다).
  3. 상가레가 컷백하고, 늦게 들어온 레프트백 루이스포터가 원터치 인사이드 슈팅으로 킨스키를 넘긴다.
앤서니61'
첼시전 · 1-0 · 코너킥. 도움 슈스터.
  1. 담스고르의 코너킥이 첫 수비수들을 넘겨 깊게 날아간다.
  2. 슈스터가 반대편에서 공을 따내 골 에어리어 쪽으로 다시 떨군다.
  3. 노마크의 앤서니가 빈 골문에 헤더로 마무리한다. (코너킥 방향은 설명을 위한 표시.)
샤데34'
본머스 원정 · 1-0 · 높은 위치에서 빼앗아 빠른 크로스. 도움 야르몰류크.
  1. 브렌트퍼드가 본머스 진영 깊은 곳에서 공을 빼앗는다. 누가 빼앗았는지는 리포트에 나오지 않는다.
  2. 야르몰류크가 오른쪽에서 크로스를 올린다.
  3. 샤데의 헤더가 페트로비치의 손끝과 골대 아래쪽을 맞고 들어간다.
야르몰류크10'
애스턴 빌라 원정 · 1-0 · 파이널 서드에서의 압박. 공식 도움 없음.
  1. 샤데가 파이널 서드에서 공을 빼앗아 치아구에게 연결한다.
  2. 치아구의 크로스를 수비가 제대로 걷어내지 못한다.
  3. 야르몰류크가 하프발리로 골망을 가른다. 빌라는 2분 뒤 동점골을 넣었다.

득점 애니메이션은 경기 리포트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으며, 위치는 대략적입니다. 브렌트퍼드(채워진 점)는 화면 위쪽으로 공격합니다.

06핵심 선수

왼쪽 윙어

케빈 샤데

리그 3골로 팀 내 최다 득점자이며(풋몹), 그중 2골이 본머스전이다. 빌라 원정에서는 공을 빼앗아 야르몰류크의 골을 시작했고, 첼시전에서는 카르발류의 골을 만들었다. 지난 시즌 초 리그에서 가장 빠른 선수로 꼽혔다(프리미어리그).

수비형 미드필더, 24세

마마두 상가레

랑스에서 구단 최고 이적료로 영입한 말리 국가대표로, 헨더슨이 떠난 뒤 합류했다. 토트넘전 루이스포터의 선제골을 도왔고, 4경기 기준 자기 진영 고강도 압박 127회로 리그 4위였다(옵타).

공격형 미드필더

미켈 담스고르

볼 탈취와 공격을 잇는 연결 고리이자 코너킥 키커 중 한 명이다. 첼시전 앤서니의 골로 이어진 코너킥을 찼고, 두 번째 골 때는 샤데를 뛰어 들어가게 했다. 선덜랜드전 야넬트의 골도 그의 크로스에서 시작됐다.

스트라이커

이고르 치아구

지난 시즌 리그 22골, 이번 시즌은 아직 1골이다(구단 프로필). 그래도 공격의 중심이다. 빌라전 야르몰류크의 골을 만들었고, 첼시전 역습을 마무리했다. 토트넘전에서는 페널티킥이 골대를 맞았다.

중앙 미드필더

비탈리 야넬트

리그 2골. 브렌트퍼드의 프리미어리그 여섯 시즌 모두 골을 넣은 유일한 선수다(옵타). 토트넘전 카요데의 골로 이어진 깊은 코너킥도 그의 발에서 나왔다.

07흔들리는 지점

지키지 못하는 리드. 브렌트퍼드는 리그 7경기 모두 선제골을 넣었지만 이긴 것은 두 번뿐이다. 10월 10일까지 앞서다 놓친 승점은 8점으로 본머스(9점) 다음으로 많았고(beIN), 리버풀전에서 3점을 더 놓쳤다. 리즈는 79분에, 선덜랜드는 막판 페널티킥으로 따라붙었고, 빌라는 두 번이나 동점을 만들었다. 첫 번째는 브렌트퍼드가 골을 넣은 지 2분 만이었다. 리버풀은 45+8분 야르몰류크가 퇴장당한 뒤 경기를 뒤집었다.

원정. 원정 3경기 3무. 본머스 원정에서는 슈팅 8 대 20, xG 0.50 대 1.75였고, 빌라 파크에서는 xG 1.06 대 2.28이었다(풋몹). 본머스전 두 번째 골은 상대 골키퍼의 실수에서 나왔다. 빌라전 뒤 앤드루스는 이렇게 말했다. 투지, 회복력, 그리고 우리 플레이 일부는 때때로 정말 좋았다.

수비 숫자의 이면. 브렌트퍼드는 xG 11.84로 13골을 넣어 찬스만큼 득점했지만, xG 10.24를 허용하고 8골만 내줬다(풋몹). 이 정도 격차는 대개 줄어든다. 게다가 지난 시즌 리그 22골의 치아구는 아직 1골이다.

이 분석의 변수이 스타일의 장점은 어디서든 통한다는 데 있다. 코너킥과 역습은 점유율이 필요 없다. 하지만 지금처럼 경기당 허용 xG 수치가 1.5 안팎이라면 '뒤진 시간 3분'은 계속 진짜 열세로 바뀔 것이다. 리버풀전이 그랬다. 반대로 치아구가 다시 골을 넣기 시작하면 무승부는 승리로 바뀐다.

08다음 일정

브렌트퍼드는 10월 17일 홈에서 리버풀에 1-2로 역전패해 이번 시즌 리그 첫 패배를 당했다. 44분 루이스포터가 치아구의 크로스를 머리로 받아 앞서 나갔지만, 45+8분 야르몰류크가 VAR 판독 끝에 폭력 행위로 퇴장당했다. 리버풀은 62분 빅토르 무뇨스, 70분 이사크의 골로 경기를 뒤집었고, 야넬트도 90+2분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다. 리버풀은 점유율 60%, 슈팅 21 대 10, xG 1.64 대 0.88로 앞섰다(풋몹). 앤드루스는 “리버풀이 약삭빠르고 영리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야르모가 더 잘했어야 했다. 그래서 왜 퇴장이 나왔는지 이해한다”고 말했다(스카이스포츠). 이어 10월 25일 헐 원정, 10월 28일 EFL컵 4라운드 선덜랜드 원정, 10월 31일 홈 노팅엄 포레스트전, 11월 8일 브라이턴 원정이 기다린다(풋몹).

09출처

  1. 프리미어리그: 2026/27시즌 각 구단을 요약하는 기록 하나
  2. 프리미어리그: 브렌트퍼드의 직선적인 스타일은 계속 통할까(2025년 10월)
  3. 풋몹: 브렌트퍼드 일정과 결과
  4. 풋몹: 브렌트퍼드 3-0 토트넘
  5. 풋몹: 버밍엄 1-6 브렌트퍼드
  6. 풋몹: 리즈 1-1 브렌트퍼드
  7. 풋몹: 브렌트퍼드 1-1 선덜랜드
  8. 풋몹: 본머스 2-2 브렌트퍼드
  9. 풋몹: 레딩 1-2 브렌트퍼드
  10. 풋몹: 브렌트퍼드 3-0 첼시
  11. 풋몹: 애스턴 빌라 2-2 브렌트퍼드
  12. 옵타 애널리스트: 브렌트퍼드 3-0 토트넘 기록
  13. 옵타 애널리스트: 브렌트퍼드-첼시 프리뷰
  14. 옵타 애널리스트: 2026-27시즌 팀별 기록 하나
  15. 옵타 애널리스트: 앤드루스는 어떻게 브렌트퍼드를 유럽 도전자로 만들었나(2026년 2월)
  16. beIN: 무패를 이어 간 브렌트퍼드, 앤드루스의 복잡한 심경
  17. TNT 스포츠: 브렌트퍼드 3-0 첼시
  18. BBC 스포츠(야후 게재): 무패 행진을 이어 가는 브렌트퍼드
  19. TSN / AP: 샤데의 멀티골, 본머스의 첫 승을 막다
  20. 브렌트퍼드 구단: 브렌트퍼드 3-0 토트넘 리포트
  21. 브렌트퍼드 구단: 애스턴 빌라 2-2 브렌트퍼드 리포트
  22. 브렌트퍼드 구단: 상가레 구단 최고 이적료 영입
  23. Fantasy Football Scout: 브렌트퍼드 2026/27 프리뷰
  24. Squawka: 브렌트퍼드 2026/27 프리뷰
  25. 풋몹: 브렌트퍼드 1-2 리버풀
  26. 브렌트퍼드 구단: 브렌트퍼드 1-2 리버풀 리포트
  27. 스카이스포츠: 브렌트퍼드 1-2 리버풀 리포트
  28. 스카이스포츠: 야르몰류크 퇴장에 대한 앤드루스의 말

사실관계는 가능한 한 두 곳 이상의 출처로 교차 확인했습니다. 득점 과정은 경기 리포트(구단, TNT 스포츠, AP, 옵타 애널리스트)에 근거하며, 출처끼리 다를 때는 두 내용을 모두 적었습니다. 득점 시간은 풋몹과 구단 리포트가 일치하는 기록을 따랐습니다.